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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nterior spring collection

톡톡 튀는 도트 무늬 소품

■ 기획·오지은 ■ 사진·지재만 홍중식 기자 ■ 소품협찬·디자인굿스 1300K 오브제 오프타임 아트앤라이프 헴마

2004. 03. 05

‘땡땡이’라 불리는 도트 프린트 소품은 집안 분위기를 발랄하고 생기 있게 만들어준다. 컬러풀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톡톡 튀는 감각을 연출해줄 도트 프린트 소품 컬렉션.

톡톡 튀는 도트 무늬 소품


톡톡 튀는 도트 무늬 소품

◀ 산뜻한 오렌지 컬러의 도트 프레임 액자는 3만5천원, 숫자판이 작은 원으로 디자인 된 감각 만점의 벽시계는 5만2천원. 아트앤라이프 .


▶ 키친타월이나 비닐 등 자질구레한 물건들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는 플라스틱 보관함. 싱크대 안쪽이나 장식장 옆에 붙여 쓸 수 있도록 접착 테이프가 붙어 있다. 8천5백원 오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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