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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terior 무료개조|일심라이프 가구리폼

“하얗게 리폼한 가구 덕분에 침실과 아이방이 한결 산뜻해졌어요”

인천시 서구 가좌동 송지영씨네

■ 기획·정윤숙 ■ 사진·정경진 ■ 리폼협찬·일심라이프(서울 본사 02-2207-1652∼4 수원 031-264-0958)

입력 2003.11.03 16:57:00

이 달 무료 리폼의 주인공인 송지영씨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결혼 7년차 주부. 얼마전 새집으로 이사했지만 색상이 제각각인 가구 때문에 고민하다가 리폼을 신청하게 되었다고. 하얀색으로 바뀐 가구 덕분에 한결 산뜻해진 그녀의 집을 구경해보자.
“하얗게 리폼한 가구 덕분에 침실과 아이방이 한결 산뜻해졌어요”

7년 전 대학교에 다니면서 결혼했던 송지영씨(29). 세월이 흘러 두 아이의 엄마가 된 그녀에게 최근 기쁜 일이 생겼다. 그동안 알뜰살뜰 모은 돈으로 내 집 장만을 하게 된 것이다. 그런데 학생 부부로 신혼살림을 시작해 항상 아끼면서 살다 보니 가구 모양과 색상이 제각각이라 새집과 어울리지 않는 것이 문제였다. 이때문에 집을 예쁘게 꾸미고 싶어도 쉽지 않았다고.
그녀의 사연을 전해들은 일심라이프에서는 장롱과 책장의 색상을 맞추어 아이보리 컬러로 깨끗하게 리폼해 주었다. 결혼할 때 구입했던 광택 있는 하이그로시 장롱은 부부의 방에 놓았고,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딸아이의 공부방에는 예쁜 화이트 책장을 들여놓았다. 가구 리폼을 하고 나니 그동안 미루었던 인테리어에도 신경을 써야겠다고 말하는 그녀에게서 행복한 주부의 모습이 엿보였다.
1 예전에 유행하던 광택 있는 하이그로시 장롱을 화이트 컬러로 리폼하고 위아래에 선을 넣어 세련된 가구로 바꾸었다.
“하얗게 리폼한 가구 덕분에 침실과 아이방이 한결 산뜻해졌어요”

2 원목 컬러라 칙칙해 보였던 책장 3개를 모두 화이트 컬러로 리폼해 내년에 초등학생에 들어가는 딸 아이방에 두었다.3 아래쪽에 3단서랍장이 달려 있는 책장을 화이트로 칠하고, 손잡이도 실버 컬러의 동그란 모양으로 바꾸어 세련되어 보인다.4 수납공간이 문제였던 장롱에 옷걸이와 선반을 새로 짜넣고, 안쪽까지 화이트로 마감해 통일감을 주었다.5 장롱에는 화이트 컬러에 어울리는 실버 손잡이를 바꾸어 달아 모던하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before 시집올 때 혼수로 장만했던 광택 있는 하이그로시 장롱. 색깔이나 디자인이 요즘 가구와 많이 달라 속상했다고.


여성동아 2003년 11월 47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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