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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star`s Fashion

깜찍하고 당찬 신세대 탤런트 이세은의 다섯가지 겨울 유행 컬러 제안

■ 기획·조은하 기자 ■ 사진·김욱(김욱스튜디오) ■ 의상&소품협찬·린 라인 올리브데올리브 4℃ 신장경 세라 소다 설윤형 ■ 헤어·이순철(이경민 foret) ■ 메이크업·최영미(이경민 foret) ■ 코디네이터·조우연

입력 2003.10.31 19:04:00

드라마 ‘야인시대’와 ‘보디가드’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신세대 탤런트 이세은.
하얀 피부와 흑단처럼 까만 머리카락이 매혹적인 그녀가 올 겨울 유행할 5가지 컬러의 의상으로 색다른 변신을 시도했다.

◀ Attractive Brown캐주얼한 느낌의 짙은 브라운색 코듀로이 재킷과 스커트 한벌이 발랄하면서도 깜찍해 보인다. 요즘 유행하는 패턴 스타킹으로 화려한 멋을 더한 것도 눈에 띄는 점. 코듀로이 재킷 17만8천원, 스커트 17만8천원 올리브데올리브.

▶ Looks so elegant…Khaki세련된 분위기를 대표하는 컬러, 카키. 신축성 있는 소재의 카키 색상 블루종은 활동적인 날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바이어스 부분의 프린지 장식으로 트렌디한 멋을 더했다.블루종 가격미정 린. 모자는 코디네이터 소장품.


◀ Hot trend Black & White한동안 화려한 색상에 밀려나 있던 블랙&화이트가 이번 시즌 다시 유행색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넉넉한 디자인이 우아한 멋을 더하는 더블버튼 재킷과 플리츠스커트의 매치로 단정한 소녀의 이미지를 연출했다. 재킷 19만8천원, 스커트 13만8천원 4℃. 머플러는 코디네이터 소장품.

▶ Impressive Red도발적이면서 색시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레드는 따뜻한 느낌 덕분에 겨울철 유난히 사랑 받는 컬러이기도 하다. 모즈룩의 영향을 받은 레드 코트가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자아낸다. 코트 20만9천원 라인. 부츠 가격미정 설윤형.

깜찍하고 당찬 신세대 탤런트 이세은의 다섯가지 겨울 유행 컬러 제안




◀ My sweet dream…Pink가장 여성스러운 동시에 가장 달콤한 색상이 핑크. 시대와 계절이 바뀌어도 핑크의 인기는 꾸준하다. 화려한 폭스 코트는 사랑스러운 핑크빛이라서 더욱 눈길을 끄는 아이템. 의상 모두 가격미정 신장경.



깜찍하고 당찬 신세대 탤런트 이세은의 다섯가지 겨울 유행 컬러 제안

염색하지 않은 까만 머리카락과 새하얀 피부 때문에 ‘일본 사람 같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는 이세은. 언제나 신선한 이미지를 주는 연기자가 되고 싶다고.


“충분한 과일섭취와 얼음 마사지가 피부관리 비결이에요”
이세은(23)을 보았을 때 사람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모습이 바로 ‘나미코’. SBS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김두한을 사랑하는 일본 여인 나미코 역할을 실감나게 연기하여 실제로 일본 사람이 아니냐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던 그는 이 드라마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아 현재 가장 각광받는 신세대 연기자 중 하나로 발돋움하게 되었다.
“드라마를 하기 전에도 일본 사람으로 오해 받는 일이 많았어요. 얼굴이 하얗고 머리카락이 유난히 검은색이라 그런가 봐요. 고등학교 때까진 짧은 커트머리였는데, 친구들은 그때가 더 일본 사람 같았다고 해요.”
유난히 짙은 검은색 머리카락은 염색한 것이 아니라 타고난 것. 긴 머리인데도 전혀 푸석거리지 않는 찰랑찰랑한 머릿결을 유지하는 비결은 염색이나 드라이를 거의 하지 않고 천연 상태를 유지하기 때문이다.
피부는 건조한 편이지만 너무 영양이 풍부한 제품을 쓰면 트러블이 생긴다고. 이세은이 즐겨 쓰는 스킨케어 브랜드는 랑콤. 유분과 수분의 밸런스가 잘 맞아 트러블도 없고 피부가 촉촉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
따로 에스테틱을 다니지 않기 때문에 평소 집에서 하는 얼음 마사지가 피부관리의 전부. 자기 전 세안을 한 후 토너를 바르고 얼음 마사지를 하면 다음날 얼굴이 한결 탄력 있고 화장이 잘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또 한가지 피부관리법은 과일을 많이 먹는 것. 겨울엔 사과나 오렌지를 많이 먹고, 물을 마실 때도 항상 레몬을 띄워 마시고 있다. 레몬을 띄운 물은 피부에 좋을 뿐 아니라 위암도 예방해준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라고.
지난 9월 ‘보디가드’가 종영한 후 이세은은 학교생활에 충실하면서 골프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하루에 3시간씩 연습을 하다 보니 몸무게도 줄어들었다.
이세은이 즐겨 입는 옷은 가죽 재킷이나 코듀로이 팬츠 등의 캐주얼한 스타일이 대부분. 스커트는 항상 미니스커트를 고집한다. 롱스커트는 마른 몸매를 강조해서 어울리지 않기 때문이다. ‘멋냈다’는 생각이 드는 과장된 옷차림보다는 은은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을 즐겨 입는다.
가수 휘성의 노래를 좋아하고, 친구들에게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우고 있다는 아직 소녀티가 남아 있는 이세은. 하지만 연기 이야기가 나오자 눈을 반짝이며 오랜 시간이 지나도 언제나 신선한 느낌을 주는 연기자가 되고 싶다고 말하는 모습에서 당당하고 노력하는 연기자의 모습이 엿보였다.

여성동아 2003년 11월 47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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