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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Fashion icon of TV series ③

‘앨리의 사랑만들기’칼리스타 플록하트:여성미가 느껴지는 오피스 정장

■ 기획·정윤숙 ■ 사진·지재만 기자 ■ 의상&소품협찬·보우 D&G 디르베르케른 심플리트 미스미스터 포트폴리오 마리끌레르 안지크 슐레 트렌드헌트 살바토레페라가모 ■ 코디네이터·김진하 ■ 사진제공·CGV미디어

2003. 09. 05

‘앨리의 사랑만들기’ 주인공 앨리는 20대 후반의 변호사로 능력 있고 유능하지만 사랑만큼은 뜻대로 되지 않는 좌충우돌형 캐릭터. 앨리 역의 칼리스타 플록하트는 여성스러운 정장을 즐겨 입는다. 사랑스러운 그녀의 오피스룩 엿보기.

‘앨리의 사랑만들기’칼리스타 플록하트:여성미가 느껴지는 오피스 정장

‘앨리의 사랑만들기’는 ‘앨리 맥빌’이 원제인 미국의 TV 시리즈물. 법률 드라마이자 트렌디 드라마로 일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가 중심을 이룬다. 직장 상사나 동료, 남자친구와 데이트할 때 누구나 상상하지만 실제로 이루어질 수 없는 상황을 묘사하는 팬터지 부분이 특히 인기를 모으고 있다. 현재 NTV에서 매주 4회 방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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