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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드라마 컴백하는 나현희 외

■ 담당·최숙영 기자

입력 2003.08.06 17:07:00

6년 만에 드라마 컴백하는 나현희
6년 만에 드라마 컴백하는 나현희 외

결혼하면서 연예계를 떠났던 나현희가 6년 만에 돌아온다. 오는 9월초 방송되는 SBS 새 아침드라마 ‘이브의 화원’에서 주인공 윤신영 역을 맡은 것. 결혼한 직후인 97년 정상의 인기를 누리던 나현희는 남편과 함께 유학을 가면서 연예활동을 중단했다. 현재 서울 청담동에서 수입아동복 판매점을 경영하고 있는데 최근엔 케이블 TV 요리전문채널 채널F에서 ‘식물나라 생생쿡’을 진행했으며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미혼부’ 김승현 연기활동 재시동
“아이 있다”고 당당하게 밝힌 ‘미혼부’ 김승현에게 갑자기 일복이 터졌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좋은 사람’에 출연하면서 동시에 KBS 일요아침 단막극 ‘결혼이야기’에 출연이 결정돼 겹치기 출연을 하게 된 것. 지난 2002년 3월 종영한 SBS ‘외출’ 이후 1년4개월 만이다. 사실 김승현은 98년 연예계에 데뷔하자마자 쇼프로그램의 MC를 맡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쳤으나 이듬해 여자친구가 임신하는 등 감당하기 힘든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그는 “한 아이 아빠이자 한 여자의 남자로서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연기를 하겠다”며 강한 의욕을 보이고 있다.
궁금한 스타, 스타들…
임신한 이요원 내달 남편과 미국 유학 떠나
지난 1월 사업가 박진우씨와 결혼한 톱스타 이요원이 현재 임신 3개월째인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쯤 아이를 가질 계획이었으나 시부모가 “빨리 아이를 갖는 게 좋겠다”고 말해 계획을 변경했다고 한다. 이요원은 또 다음달 초 남편과 함께 미국으로 유학을 떠날 예정이어서 향후 몇년간은 연예계를 떠나야 할 상황이다. 결혼 직후부터 미국 어학연수를 계획했던 두 사람은 랭귀지 코스를 마친 뒤 전공과목과 대학을 선택해 본격적인 공부를 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디카’ 1백일 선물한 허영란·최민용
허영란과 탤런트 최민용은 연예가의 공식 커플. 그런데 최근 최민용이 1백일 기념선물로 허영란에게 최소형 디지털카메라를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디카’를 통해 아름다운 만남을 간직하겠다는 뜻이다. 중국 옌볜에서 영화 ‘남남북녀’ 촬영을 마치고 귀국한 허영란은 “2백일 기념선물로 장미꽃 2백송이를 받고 싶다”고 말했다고 한다. 두 사람은 바빠서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촬영이 없는 날에는 미사리 카페에 가서 음악을 듣거나 강남 코엑스몰 메가박스에서 영화를 보며 둘만의 데이트를 즐긴다고.
촬영 뒷얘기
실제 나이 27세, 발 나이 33세 차태현
6년 만에 드라마 컴백하는 나현희 외

KBS 건강 프로그램 ‘비타민’에 출연한 차태현은 발 나이를 재본 결과 33세라는 진단을 받았다. 축구대표팀의 주치의였던 김현철 교수가 그의 발을 정밀 진단한 결과 많은 활동량으로 혹사 당해 노화가 빨리 진행된 상태인 것으로 밝혀졌다. 차태현은 진단 후 발 부기 빼는 법, 냉온 교대욕 등 ‘건강 발관리법’을 교육받았는데 “축구선수가 안 되길 잘했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녹화 도중 코뼈 다친 한은정
지난 7월18일 한은정이 KBS ‘슈퍼TV 일요일은 즐거워’의 ‘천하 제일 외인구단’ 코너를 촬영하던 중 코에 부상을 입었다. 여자 킥복싱 선수와 대결하다 코를 정면으로 맞은 것. 한은정이 코피를 쏟자 촬영은 중단됐고 그는 통증을 호소했다고 한다. 잠시 후 촬영은 재개됐고 한은정은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비교적 밝은 얼굴로 인사를 한 뒤 바로 귀가했다고 한다.
방송가의 핫이슈
연예계 최강 닭살커플 이병헌·송혜교
이병헌 송혜교가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스스럼없이 서로 애정을 과시해 연예계 최강의 ‘닭살커플’로 꼽히고 있다. 드라마 ‘올인’ 홍보차 7월14일 대만을 방문한 이 두 사람은 대만 연예전문지 ‘싱바오’와 가진 인터뷰에서 서로 인생 목표를 “(송)혜교의 행복” “(이)병헌 오빠의 행복”이라고 말해 부러움을 샀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이들을 보고 있으면 부러워 시샘이 날 정도”라면서 “이병헌이 송혜교 앞에만 있으면 어린아이처럼 귀여움을 떨고 응석을 부린다”고 전했다.

‘사망설’ 루머로 곤욕 치른 변정수
미시 탤런트 변정수가 난데없는 사망설로 곤욕을 치렀다. 지난 7월15일 인터넷 사이트에 “변정수가 사망했다”는 글이 오르면서 사건은 촉발됐다. 얼마 후 이 글은 삭제됐지만 게시판에 게재된 후 ‘메신저’를 통해 걷잡을 수 없이 퍼져나갔고 변정수는 “네티즌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는 강경한 태세를 보였다. 하지만 사망설 유포자가 경찰서에 자진출두해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그를 만난 변정수는, 미성년자인 학생이 철없이 한 짓임을 알고는 고소를 취하했다. 유포자는 대학 1학년 여대생인 것으로 밝혀졌다.

여성동아 2003년 8월 47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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