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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책속부록|명품 알뜰 쇼핑 가이드

알뜰 명품족을 위한 중고 명품 숍

■ 진행·김이연 ■ 사진·정경진

입력 2003.08.06 14:25:00

샤넬, 루이비통, 까르띠에 등 이름만 들어도 다 아는 명품 브랜드 제품 하나쯤 갖고 싶은 것이 여자의 마음.
하지만 만만치 않은 가격 때문에 망설이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알뜰 명품 마니아들을 위한 중고 명품 숍을 소개한다.
알뜰 명품족을 위한 중고 명품 숍

패션 소품부터 화장품까지 다양하다아이러브브랜드
아이러브브랜드(I love brand)는 중고 명품은 물론 이탈리아와 프랑스, 영국 등지에서 직수입한 신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곳이다. 핸드백, 가방 등이 종류별로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고 남녀 신발이나 의류도 많아 선택 폭이 넓다. 액세서리와 시계는 물론 명품 화장품까지 구입할 수 있는 곳이며 중고 제품을 새 제품으로 교환하는 것도 가능하다. 중고 명품 1등급 제품을 기준으로 신상품의 60% 정도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위치 : 압구정동 맥도널드 옆 골목, 훼미리마트 맞은편 건물 2층문의 : 02-3445-1390
알뜰 명품족을 위한 중고 명품 숍


1 중고지만 새것처럼 깨끗한, 자가드 소재의 루이비통 ‘줄리엣’ 크로스백. 52만원.
2 정장에 잘 어울리는 까르띠에 케이지백. 1백9만원.
3 유행을 타지 않아 오랫동안 신을 수 있는 루이비통 뮬. 31만원.
4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구찌 삼색 라인 시계. 52만원.
알뜰 명품족을 위한 중고 명품 숍

새 것 같은 중고 명품이 가득~오오레
개인 위탁이나 매입, 교환을 통해 확보된 중고 물품이지만 너무 오래된 제품보다는 비교적 최근 상품이 많은 것이 오오레(Oore)의 특징. 이렇게 확보된 물건들은 전문기관을 통해 철저히 진품여부를 검증한 후 판매한다. 중고 명품 뿐 아니라 신제품도 취급하고 있는데 숍 오너가 매달 이탈리아에서 물건을 구입해 오기 때문에 감각적인 제품이 많다. 의류는 주로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직수입한 것이며 중고 제품은 새 제품보다 30~70%까지 저렴하다.
위치 : 갤러리아백화점 맞은편 SK텔레콤 골목에서 첫번째 골목문의 : 02-545-9530
알뜰 명품족을 위한 중고 명품 숍


1 유행을 타지 않는 버버리 블루라벨 모자. 20만원.
2 고급스러운 느낌의 샤넬 가방 1백10만원, 지갑 38만원.
3 하늘색이 시원해 보이는 DKNY 원피스 15만원. 여름 멋쟁이를 위한 루이비통 스카프 25만원.

알뜰 명품족을 위한 중고 명품 숍

명품 교환과 A/S까지 가능오뜨
오뜨(haute)는 99년 이대 앞에 최초로 생긴 명품 위탁 판매점. 명품의 매입, 위탁, 교환, A/S 가 이루어지는 원스톱 개념의 숍으로 3명의 젊은 딜러들이 운영하면서 다른 곳보다 저렴한 가격을 제시한다. 가방과 시계, 구두, 액세서리 등 다양한 아이템과 여러 브랜드 제품이 고루 갖추어져 있고, 전혀 사용하지 않은 새제품은 30% 정도 할인된 가격에, 한두 번 사용한 제품은 백화점 매장가의 50% 정도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위치 : 이대 정문 던킨도너츠 맞은편 자끄데샹쥬 골목문의 : 02-362-4370
알뜰 명품족을 위한 중고 명품 숍

1 선명한 빨간색이 눈길을 끄는 루이비통 에피 라인의 토트백. 85만원.
2 깜찍한 까르띠에 동전지갑. 8만원.
3 갈색 자가드 천과 가죽이 고급스런 루이비통 스니커즈. 28만원.
4 페라가모 간치니 키 케이스. 6만원.
5 유행을 타지 않는 재키 스타일의 불가리 선글라스. 17만원.
알뜰 명품족을 위한 중고 명품 숍

명품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기 높은 곳브랜드 오프
브랜드 오프(Brand’s off)에 들어서면 우선 많은 양의 물건에 놀라게 된다. 벽면과 진열대는 물론 바닥까지 가득 차 있는 제품들은 이번 시즌 신상품부터 명품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오래된 제품들까지 종류가 무척 다양하다. 98년 오픈한 이후 지금까지 모조품 사고가 단 한번도 일어나지 않은 곳으로 인지도가 높아 제품 공급이 원활하며 단골도 많다.
위치 :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맞은편 맥도널드 옆건물 성창상가 1층문의 : 02-3445-3939
알뜰 명품족을 위한 중고 명품 숍


1 하나 장만해두면 평생 사용할 수 있는 루이비통 여행가방. 1백30만원.
2 마크 제이콥스의 핑크색 구두는 한번도 신지 않은 새 제품이다. 35만원.
3 샤넬 로고가 고급스럽게 장식된 슬리퍼. 15만원.
4 고급스러운 까르띠에 시계. 2백29만원.

여성동아 2003년 8월 47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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