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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terior 무료개조|일심라이프 가구리폼

“하얗게 리폼한 가구 덕분에 꿈같은 신혼을 보낼 수 있게 되었어요”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 강승만씨네

■ 기획·정윤숙 ■ 사진·정경진 ■ 리폼협찬·일심라이프(서울 본사 02-2207-1652∼4 수원 031-264-0958)

입력 2003.08.04 14:50:00

색상이 제각각인 가구 때문에 속상해하는 아내를 위해 무료 리폼을 신청한 강승만씨.
의정부에서 서울에 있는 직장으로 매일 출퇴근한다는 그는 촬영할 때도 아내 대신 월차휴가를 낼 만큼 지극한 애처가다.
아내를 향한 남편의 따뜻한 사랑이 느껴지는 가구 리폼 이야기를 들어보자.
“하얗게 리폼한 가구 덕분에  꿈같은 신혼을 보낼 수 있게 되었어요”

전체를 화이트 컬러로 칠하고 문을 새로 달아 마치 새것과 같은 가구로 변신한 장롱의 모습.


아내에 대한 사랑을 정성스러운 글씨로 편지지 가득 담아 보내온 강승만씨(38). 1년 전 박은수씨(28)와 열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지만 경제적인 형편 때문에 번듯한 가구 하나 제대로 장만하지 못했다고. 할 수 없이 아내가 결혼 전부터 쓰던 가구로 신혼생활을 시작했지만 그것이 내내 마음에 걸렸다고 한다.
“아내가 가장 좋아하는 색이 흰색이에요. 가구도 그런 색깔을 원했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더라고요. 아내가 늘 속상해하는 것이 보기 안타까웠어요.”
리폼 업체에도 알아봤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아 고민하던 차에 무료개조 코너를 보게 되어 아내 몰래 편지를 썼다고 한다. 일심라이프에서는 아내 박씨가 결혼 전부터 사용해왔다는 장롱과 침대, 사이드 테이블을 모두 화이트컬러로 리폼해 요즘 유행하는 세련된 가구로 만들어주었다. 리폼한 가구를 보며 너무 기뻐 환호성을 질렀다는 강승만씨의 말에서 아내를 아끼는 그의 마음이 느껴졌다.

“하얗게 리폼한 가구 덕분에  꿈같은 신혼을 보낼 수 있게 되었어요”

1. 칙칙한 체리색이었던 침대를 깨끗한 하얀색으로 칠해 깔끔한 신혼가구로 재탄생했다.
2. 침대 옆의 사이드 테이블도 화이트로 칠해 장식효과를 더욱 높였다.
3. 수납공간이 문제였던 장롱에 옷걸이와 선반을 새로 짜넣고, 안쪽까지 화이트로 마감해 통일감을 주었다.
4. 화이트 장롱에 가장 잘 어울리는 길다란 실버 손잡이를 달아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5. 작은 사이드 테이블의 손잡이 역시 실버 컬러로 바꾸어 달아 깔끔해 보인다.
“하얗게 리폼한 가구 덕분에  꿈같은 신혼을 보낼 수 있게 되었어요”


◀ before어지러운 문양이 새겨져 있는 장롱. 다른 가구와 매치가 안되어 더욱 어수선해보였다고.



여성동아 2003년 8월 47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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