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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terior 무료개조|해인가구연구소 붙박이장 시공

“늘 엄마 몫까지 챙겨주신 아버지께 이제야 효도할 수 있게 되었어요”

서울시 은평구 신사동 이지은씨네

■ 기획·이지현 ■ 사진·지재만 기자 ■ 붙박이장협찬·해인가구연구소(02-475-0677)

입력 2003.08.04 14:28:00

외동딸로 자라 친정아버지에 대한 효심이 남다른 이지은씨.
얼마전 혼자 계시던 아버지와 살림을 합쳤지만 형편이 어려워 가구 하나 못 사드린 것이 내내 마음에 걸렸다고.
늘 엄마 몫까지 챙겨주셨던 아버지를 위한 그녀의 깜짝 선물, 깔끔한 화이트 붙박이장을 공개한다.
캠퍼스 커플이었던 남편과 4년여의 연애 끝에 2년 전 결혼한 이지은씨(27). 결혼 후에도 홀로 계신 친정아버지 걱정에 늘 마음이 편치 않았다고 한다. 다행히 아내의 마음을 알아챈 남편이 장인을 모시고 살자고 먼저 제안해 현재 조그만 아파트에서 아버지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결혼할 때 형편이 어려워 대출을 많이 받아 집을 구하게 되었어요. 사정이 이렇다 보니 가구를 마련할 여유가 없어 지금 아버지가 계신 방에는 달랑 행어 하나뿐이에요. 행어에 옷을 걸어두시는 게 늘 마음에 걸리면서도 변변찮은 장롱 하나 사드리지 못하고…. 언제나 엄마 몫까지 챙겨주시던 아버지에게 멋진 붙박이장을 선물해드리고 싶어요.”
해인가구연구소에서는 그녀의 아버지 방에 NO. 2900 MAP-화이트 붙박이장을 설치해주었다. 최대한 장식이 없는 심플한 디자인에 화이트 컬러를 선택하니 방이 훨씬 시원해 보인다고. 붙박이장 내부는 2.5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첫번째와 두번째 칸은 모두 상하 분리형으로 제작하고 세번째 칸은 선반과 행어, 서랍장 등으로 짜임새 있게 디자인해 좁은 방에 잘 어울리도록 했다.
“늘 엄마 몫까지 챙겨주신 아버지께 이제야 효도할 수 있게 되었어요”

▲ 해인 NO. 2900 MAP-화이트 모델. 30여 가지의 컬러에 실용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가격 또한 경제적이다.

“늘 엄마 몫까지 챙겨주신 아버지께 이제야 효도할 수 있게 되었어요”

1. 상하 분리형의 두번째 칸과 선반과 서랍, 긴 옷을 수납하는 행어로 꾸며진 세번째 칸.
2. 첫번째 칸은 옷과 이불을 수납할 수 있도록 위아래 두칸으로 제작했다.
3. 두번째 칸 아랫부분에는 서랍을 하나 설치해 철지난 옷을 수납할 수 있게 하였다.
4. 작은 옷가지를 넣기 좋은 미니 2단 서랍장.
5. 기본형 3단 넥타이걸이. 높이를 다르게 하여 넥타이가 한눈에 들어온다.
6. 안으로 들어간 매입형 손잡이가 더욱 깔끔한 느낌이다.
“늘 엄마 몫까지 챙겨주신 아버지께 이제야 효도할 수 있게 되었어요”


◀ before 장롱이 없는 탓에 행어에 옷을 걸어놓아 어수선해 보인다.




여성동아 2003년 8월 47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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