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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신나는 가족 레포츠 200배 즐기기

가족여행을 겸한 리조트 레포츠 체험장

“아름다운 자연 풍경 속에서 레포츠도 즐기고∼ 여행도 하고∼”

■ 글·최희정 ■ 사진·동아일보 사진DB파트, 해당 리조트 업체 제공

입력 2003.06.09 14:57:00

스키어들로 붐비던 리조트 스키장이 여름철을 맞아 일제히 레포츠 체험장으로 탈바꿈했다.
최근 역동적인 모험 레포츠를 즐기는 레포츠족이 늘면서 다양한 레포츠 시설을 마련, 사계절 내내 짜릿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한 것.
레포츠와 가족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1석2조’ 리조트와 여행지를 소개한다.
현대성우리조트
가족여행을 겸한 리조트 레포츠 체험장

리조트 안에 있는 모닝글로리 호수 주변에 다양한 야외 레포츠 시설을 마련, 스릴 만점의 플라잉폭스와 인라인스케이트파크, 슬로프 위를 달리는 오프로드 카트까지 다양한 레포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게 했다. 야외레포츠는 매주 토·일요일, 공휴일과 공휴일 전날에만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매주 토요일과 공휴일 전날은 오전 10시~오후 9시, 일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9시~오후 3시
▶플라잉폭스
지상 12m 구조물 위에서 와이어와 도르래를 이용해 호수를 가로지르는 레포츠로 담력과 스릴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어른 1만5천원, 어린이 1만2천원.
▶인라인스케이트파크
길이 14m, 폭 5m, 높이 3.5m의 대형 하프파이프, 4.5m의 레일 등 다양한 구조물 위에서 인라인 스케이트를 [즐기기] 때문에 더욱 짜릿한 스릴감을 맛볼 수 있다. 최신 묘기형 인라인 스케이트와 일반 주행용 피트니스 인라인 스케이트를 대여한다. 장비대여료는 2시간 기준으로 어른 7천원, 어린이 5천원. 헬멧과 무릎보호대는 무료로 빌려준다.
▶오프로드 카트
약간 경사진 중급자용 슬로프를 활용해 만든 오프로드 코스로 슬로프 위를 달리는 재미가 쏠쏠하다. 코스 3회전 [이용요금]은 어른 1만원, 어린이 8천원.
문의 02-523-7111
[주변 볼거리] 어답산 서북부에 위치한 병지방 유원지가 1시간 거리에 있다. 평야와 구릉이 섞여 있는 계곡이 인상적. 번잡하지 않아 호젓하게 쉬기 좋다. 종합 캠핑장에는 오토캠핑장과 주차장, 운동장 등이 들어서 있으며 12km에 달하는 계곡이 아름답다.


평창 휘닉스파크
가족여행을 겸한 리조트 레포츠 체험장

▶챌린지 어드벤처
천둥다리, 무지개 사다리, 출렁다리, 블랙홀 등 다양한 레포츠 시설이 7천여평의 대지에 펼쳐져 있는 ‘챌린지 어드벤처’는 아이들에게 모험심과 협동심을 길러주기에 그만이다.
천둥다리, 무지개 사다리 등 지상 12m 위에 설치된 구조물에서 레포츠를 즐기는 하이코스, 블랙홀, 출렁다리, 대륙정복 등 팀끼리 협동해서 통과해야 하는 로우코스, 계곡물 위에 설치된 아마존코스 등 총 26개의 코스로 되어 있다. 특히 아마존코스는 태기산 자락에서 내려오는 맑은 계곡물을 이용한 곳으로 인기가 높다. 최소 10명 이상 되어야 이용할 수 있고 사전 예약 필수.
[이용요금] 4시간 프로그램(5개 코스) 어른 3만5천원, 어린이 3만원, 8시간 프로그램 (10개 코스) 어른 6만원, 어린이 5만원
[이용시간] 오전 8시~오후 9시
문의 02-508-3400
[주변 볼거리] 단편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무대이며, 가산 이효석 선생의 생가가 근처에 있다. 8월말쯤이면 메밀꽃이 만발해 마치 구름같은 메밀밭이 펼쳐진다. 흥정계곡에 자리한 허브나라 농원은 아름다운 자연과 허브향이 어우러진 가족 휴양지다. 봄, 가을에는 진달래와 단풍으로 물든 계곡이 아름답고,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에서 물놀이, 겨울에는 흰눈에 파묻힌 포근한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맛집] 계방산쉼터 : 회를 시키면 10여 가지 반찬이 깔끔하게 나온다 특히 부드럽고 고소한 회의 맛을 끝까지 유지하기 위해 냉동시킨 돌판 위에 나무 종이를 깔고 회를 올려 내오는 것이 특징. 송어회 2만원, 향어백숙 3만원(033-333-7775)

가족여행을 겸한 리조트 레포츠 체험장

무주리조트

▶곤돌라 타고 가벼운 산행
곤돌라나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 덕유산 정상을 둘러보는 간단한 여름 산행이다. 설천봉 정상은 여름에도 서늘한데 곤돌라를 타고 15분이면 갈 수 있다. 이곳에서 덕유산 정상인 향적봉까지는 약 1km, 20분이면 샌들을 신고도 편안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다.
[이용요금] 어른 1만원, 어린이 7천원
[운행시간] 오전 9시30분~오후 4시30분
▶래프팅
금강 상류를 질주하는 래프팅은 급류가 심한 난코스가 없어 초보자나 아이를 동반한 가족에게 적합하다. 하굴암에서 용포리까지 총 5km의 코스를 3시간 동안 즐긴다.
[이용요금] 어른 2만8천원, 어린이 2만3천원
[이용시간] 오전 9시30분~오후 3시(주말에만 운영)
▶물보라썰매
시원한 물살을 가르며 내려오는 물보라썰매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는 가벼운 레포츠. 총 6백개의 썰매가 준비되어 있는 물보라 썰매장은 길이 120m, 폭 30m으로 40여 군데에서 뿌연 물안개를 일으키는 약한 물줄기와 원거리를 위한 강한 물줄기가 뿜어져 나와 그 재미를 더해준다.
[이용요금] 어른 6천6백원, 어린이 4천5백원
▶삼림욕 코스
무주리조트에서 빠뜨릴 수 없는 코스 중 하나가 바로 설천호수 산책로다. 산책로 나무다리를 건너 왼편으로 나 있는 숲속 길은 소나무, 잣나무, 산죽나무 등이 우거져 있어 삼림욕 [즐기기]에 그만이다. 인적도 드물어 호젓한 데이트 코스로도 안성맞춤.
문의 063-322-9000
[주변 볼거리] 근처에 무주구천동 계곡과 덕유산국립공원이 있다. 무주~진안간 30번 국도의 조금재터널 부근에 있는 반딧불이 마을도 아이들과 한번 찾아가면 좋을 듯. 우리나라에 서식하고 있는 각종 반딧불이를 볼 수 있다.

대명 홍천비발디파크
가족여행을 겸한 리조트 레포츠 체험장

▶오프로드 장애물 체험장
언덕, 자갈밭, 통나무 레일, V자 계곡 등 15개의 장애물을 설치한 길이 800m의 트랙에서 4륜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는 레포츠로 특히 통나무 레일 위를 달릴 때는 스트레스가 말끔히 사라질 정도로 스릴 있다. 조작법도 간단해 12세 이상이면 누구든지 운전이 가능해 가족끼리 함께 체험하기에 좋다. 한번 타는 데 7~8분 정도 소요된다.
▶엑스볼게임장
두팀이 전용경기장에서 정해진 옷차림과 무전기, 화기, 안면보호마스크 등 장비를 갖추고 하는 대결하는 일종의 서바이벌게임으로 1~2시간 가량 걸린다. 이 게임은 미리 예약을 해야 하고, 인원이 10인 이상 되어야만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 오프로드 장애물 체험장 : 어른 6천원, 어린이 5천원
엑스볼게임장 : 1인당 2만5천원( 초등학교 6학년 이상 이용 가능)
[이용시간] 오전 9시~오후 8시
문의 033- 434- 8311
[주변 볼거리] 8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졌다는 팔봉산을 둘러보면 좋을 듯. 홍천강이 산자락을 휘돌아 흘러 경관이 아름답다. 정상이 해발 300m로 낮은 산이지만 등산로 초입은 가파르다. 8개의 봉우리를 돌아 넘는 재미가 쏠쏠하다. 정상에 서면 그림같이 펼쳐진 홍천강이 내려다보인다.



평창 용평리조트
가족여행을 겸한 리조트 레포츠 체험장

스키장으로 유명한 용평리조트는 다양한 레포츠 시설을 갖추고 있어 사계절 종합 휴양지로 손색이 없다. 특히 케이블카를 이용하여 발왕산에 오르는 색다른 여행코스와 레드슬로프 능선 9백여m를 썰매를 타고 내려오는 산악썰매, 서바이벌 경기장 등 다양한 레포츠 시설과 산악자전거 및 인라인 스케이팅 공간 등도 있다.
▶케이블카
드래곤플라자 탑승장에서 출발하여 우리나라에서 열번째로 높은 발왕산(해발 1458m) 정상의 드래곤피크에 이르는 20분 동안 하늘을 날아오르는 듯한 기분에 젖을 수 있다. 특히 휴일 새벽, 해돋이 케이블카를 타고 드래곤피크에 오르면 동해 일출의 대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운행시간] 평일(10~14시), 토요일(13~16시), 일요일(09~16시) 일요일에는 별도로 새벽 4시30분에 해돋이 케이블카를 운행한다.
요금 어른 1만원, 어린이 7천원
▶산악썰매
레드슬로프 능선 9백여m를 썰매를 타고 내려오는 산악썰매는 급경사, 커브 등 다양한 코스의 묘미를 즐길 수 있다. 시속 30~40 km로 달리지만 브레이크가 있어 안전하다.
[이용요금] 어른 4천원, 어린이 3천원
[이용시간] 오전 9시~오후 5시 (주말, 휴일에만 운행)
▶서바이벌게임
서바이벌게임장은 전투장을 옮겨놓은 듯 모래주머니를 쌓아 만든 방공호와 타이어를 이용한 엄페물이 설치돼 있고, 장애물과 확성기를 통해 군가와 포탄, 기관총, 탱크, 제트기 소리 등이 흘러나와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이용요금] 2만5천원(1인당)
[이용시간] 오전 9시~오후 9시
▶산악자전거
1백여대의 최신 MTB 자전거로 오르막과 내리막, 거칠고 스릴 넘치는 발왕산 산길을 거침없이 달릴 수 있다.
[이용요금] 어른 5천원, 어린이 3천원
[이용시간] 오전 9시~오후 5시
문의 033- 335-5757
[주변 볼거리] 금당계곡이 30분 거리에 있다. 금당산 자락을 끼고 있어 한여름에도 시원하다. 계곡을 따라 늘어선 철쭉군락과 병풍처럼 드리워지는 가을 단풍이 일품이다.
금당계곡 근처에 있는 뇌운계곡은 드문드문 깎아지른 듯한 절벽과 강이 있어 풍광이 좋다. 수심이 깊지 않아 아이들 피서지로도 안성맞춤.
[맛집] 송천회관 : 대관령의 특산물인 황태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며 맛 또한 정평이 나 있는 집으로 각종 TV 프로그램에 방영되기도 했다. 황태구이 8천원, 황태찜 2만5천~3만원(033-335-5942)


【여행과 레포츠 호젓하게 즐길 수 있는 명소】
수상 레포츠의 천국 남이섬
가족여행을 겸한 리조트 레포츠 체험장

춘천시 남면 방하리에 있는 남이섬은 청평댐이 건설되면서 생긴 섬으로 밤나무, 잣나무, 포플러 등 다양한 수목이 병풍처럼 강 주변을 둘러싸고 있어 경관이 뛰어나다. 천연기념물인 망개나무 등 10여종의 희귀 식물도 볼 수 있다.
[즐기기] 남이섬은 수상 레포츠의 명소로도 유명. 수상스키를 타고 북한강 자락을 돌아보면 스트레스가 말끔히 가신다. 바나나보트, 수상스키 전문 업체들도 많다. 수상스키는 초보자일 경우 강습료를 포함해 5만원, 경험자는 1만8천원. 보트를 타고 섬 일주를 하면 5명 기준으로 3만원 정도 든다.(문의 모터유선조합 011- 372-2181)
[주변 볼거리] 가평군 북면 가장 깊숙한 곳에 자리잡은 명지계곡은 울창한 숲과 풍부한 물줄기가 인상적. 남이섬 부근에 있는 용문천 나루는 송림으로 둘러싸여 운치가 그만이다. 인적이 없어 조용하며, 강 위로 유유히 날아가는 백로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낚시를 [즐기기]에도 그만이다.
[맛집] 수향(한정식)- 집에서 먹는 음식처럼 정갈한 반찬이 30가지나 나온다. 정식은 2만~5만원(033-241-7766)
[숙박시설] 남이섬 안에도 다양한 숙박시설이 있고, 인근에 깔끔한 가족호텔이 많다. 가평관광호텔 평일 3만원, 주말 3만5천원(031- 581- 0505)

자전거 하이킹-강촌
가족여행을 겸한 리조트 레포츠 체험장

우뚝 솟은 검봉산이 포근하게 감싸고 있는 마을이 강촌이다. 길 양쪽으로 캠프장, 카페, 음식점, 상점, 모텔, 민박집들이 모여 있다. 산중턱에 있는 강선사 주변에는 구곡폭포, 등선폭포, 삼악산, 봉화산 등이 있어 등산과 산책하기에 좋다.
[즐기기] 강촌에서 즐기는 색다른 즐거움은 자전거 하이킹이다. 철교 아래 강변길이나 마을에서 구곡폭포까지 이어진 자전거 전용로(1.8km)를 신나게 달리는 기분이 새롭다. 강촌교 건너편 등선교 아래 오솔길을 따라 강촌의 절경을 감상하는 코스도 괜찮다. 주변에 자전거 대여점이 많다.대여료는 1시간 기준 2천원
[주변 볼거리] 삼악산 등선계곡은 원생대에 퇴적돼 이루어진 규암층이 있어 한층 멋있다. 선녀와 나무꾼의 전설을 간직한 등선폭포를 비롯해 비선폭포, 금선사, 흥국사 등도 볼거리다. 삼악산 정상에서 보는 의암호와 춘천시내 전경은 물안개가 피어오를 때 가장 아름답다. 강촌교를 건너면 바로 삼악산 입구가 보인다. 강촌역에서 약 4km 떨어져 있는 구곡폭포는 높이 40m에서 떨어지는 하얀 물줄기가 장관이다.
[맛집] 대나무집(칡닭찜) : 집에서 직접 키운 토종닭에 한약재와 칡을 듬뿍 넣어 푹 고아 만든 찜. 향긋한 칡냄새를 맡으며 먹는 찜은 건강식으로 아주 좋으며 칡닭죽도 별미다. 3만원(033-262-2356)
[숙박시설] 강촌리조트 : 종합 패밀리 리조트로 자전거 하이킹, 산책로 바비큐장이 마련돼 있다. 30평 기준으로 주말 15만원, 주중 12만원(033-260-2000)

패러글라이딩-충남 보령 성주산
가족여행을 겸한 리조트 레포츠 체험장

성주산은 보령을 상징하는 산으로 억새가 유명하다. 숲이 울창하고 졸참나무, 때죽나무, 고로쇠나무 등 수종이 다양해 산책하기에도 좋고 삼림욕하기에도 안성맞춤. 억새숲 너머 바다로 떨어지는 낙조는 한편의 그림 같다.
[즐기기] 성주산은 산새가 수려하고 아기자기해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이들이 많이 찾는다. 주변에 있는 옥마산 역시 패러글라이딩 명소. 산 정상에 서면 서해 바다가 한눈에 들어와 가슴속까지 시원해진다. 한국레저협회(02- 522- 5677) 로 문의하면 패러글라이딩 장비대여업체나 강습소를 연결해준다.
[주변 볼거리] 오서산 자락에 있는 명대계곡은 쉼터로 좋다. 계곡길이 잘 포장돼 있고 관리소 앞에는 제방을 쌓아 아이들이 물놀이하기에도 좋다. 성주산에 있는 성주사지는 절터만 남아 있는 곳으로 초입부터가 호젓하고 오층석탑, 낭혜화상 부도비 등도 있어 자녀와 역사 공부하기에도 그만이다. 대천해수욕장이나 무창포해수욕장이 승용차로 10~20분 거리에 있다.
[맛집] 대대로횟집 : 주꾸미 전문점. 주꾸미에 참기름을 넣어 중불에 구운 뒤 갖은 양념과 야채를 넣어 내놓는다. 4인 기준으로 3만원(041-936-3394)
[숙박시설] 성주산 안에 자연휴양림이 있다. 통나무집은 9평 5만원, 15평은 7만원(4인 기준), 텐트를 칠 수 있는 야영장 이용료는 6천원(041-930-3529)

래프팅의 명소-한탄강
가족여행을 겸한 리조트 레포츠 체험장

철원평야의 젖줄인 한탄강. 휴전선 이북의 평강고원에서 발원한 물줄기가 김화를 거쳐 한탄강을 이루다가 다시 임진강으로 이어져 서해로 빠져 나가는데 강줄기가 무려 136km에 이르러 장관을 이룬다. 인제 내린천, 영월 동강에 이어 래프팅의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즐기기] 서울서 당일 코스로 인기. 순담계곡~두탄교 6km 구간이 인기다. 한번 래프팅 하는데 2시간30분~3시간 정도 걸린다. 강 주위로 깎아지른 절벽의 기암괴석이 절경이다. 특히 래프팅 도중에 잠시 쉬어 가는 미인폭포는 “물을 맞으면 미인이 된다”는 전설로 재미를 더한다. 가격은 코스별로 2만~2만5천원(3시간 기준). 한탄강에서 래프팅을 즐기려면 래프팅 전문업체인 ‘래프팅피아’로 문의하면 된다(02-5555-006).
[주변 볼거리] 고석정은 한탄강의 얼굴이라 할 정도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명소다. 철원팔경의 하나로 강을 사이에 두고 양쪽은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있어 운치가 그만이다.
직탕폭포는 한탄강의 멋을 보여주는 명소로 폭 80m, 높이 3m의 자연폭포, 수만년 동안 침식된 강자락이 내려앉아 생긴 지형, 쏟아지는 폭포수의 모습이 마치 미국의 나이애가라를 닮았다 해서 ‘한국의 나이애가라’로 불린다. 하류는 물놀이를 [즐기기]에도 적당해서 여름에는 피서객이 몰리기도 한다.
[맛집] 송월관 : 떡갈비맛이 으뜸. 갈빗살을 다져 갖가지 양념에 버무린 뒤 빈대떡 모양으로 두툼하게 빚은 후 우선 석쇠에 구운 다음 다시 잘 달군 놋쇠판에 구워 내는 떡갈비 맛이 좋다. 한대에 1만5천원. (031- 865-2428)
[숙박시설] 산정호수 유스타운은 취사가 가능하고 캠프파이어도 할 수 있다. 일반 객실(5명 기준) 5만원(031-533-5011)

여성동아 2003년 6월 47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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