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성동아 로고

Living 무료개조│해인가구연구소 붙박이장 시공

“간절히 원하면 꿈이 이루어진다는 말, 이젠 믿게 되었어요”

서울시 마포구 신공덕동 임효진씨네

■ 기획·조은하 기자 ■ 사진·지재만 기자 ■ 붙박이장 제작·해인가구연구소(02-475-0677)

입력 2003.05.09 18:11:00

장롱 없이 행어에 옷을 걸어둔 탓에 집안이 늘 어수선해 보였다는 임효진씨.
형편이 나아지면 붙박이장을 꼭 장만해야지 했는데 이번에 집을 마련하는 바람에 그 꿈을 접어야만 했다고.
하지만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고 정성껏 써 보낸 편지 한통이 그녀의 오랜 소망을 이루어주었다.
“결혼하면서부터 늘 붙박이장을 갖고 싶었어요. 사실 우리 부부는 장롱도 없이 신혼살림을 시작했거든요. 내집을 장만하고 나니 그 마음이 더 간절해지더라구요. 하지만 집을 사기 위해 대출까지 받은 상태라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었어요.”
결혼하고 2년 동안 전세로 살았던 집을 이번에 구입해 내집 마련의 꿈을 이룬 임효진씨. 내친 김에 붙박이장까지 장만하고 싶었지만 형편이 여의치 않아 한숨만 쉬고 있었다고. 그러던 차에 ‘여성동아‘의 붙박이장 무료설치 코너를 발견하게 되었고 보는 순간 ‘바로 이거다’ 싶은 생각에 곧장 편지를 보냈다고 한다.
임효진씨네 안방에 설치한 붙박이장은 해인 NO. 2400 MG 모델. 가로줄무늬가 있는 화이트 도어에 월넛 색상의 몰딩을 두른 모던한 디자인이다. 손잡이는 알루미늄 재질의 바(bar)타입을 선택하여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 붙박이장 내부는 모두 3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첫번째와 세번째 칸은 상하분리형으로, 두번째 칸은 긴 옷 수납과 서랍 2개를 설치하여 공간을 짜임새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간절히 원하면 꿈이 이루어진다는 말, 이젠 믿게 되었어요”

▲ 해인 NO. 2400 MG 모델. 30여종의 색상이 있으며 줄무늬 개수와 굵기도 선택할 수 있다.


1 첫번째와 세번째 칸은 상하분리형으로 제작해 셔츠와 상의를 수납할 수 있도록 했다.
2 긴 옷을 걸 수 있는 두번째 칸 아래쪽에는 서랍을 만들어 속옷이나 양말을 수납하도록 했다.
3 기본형 넥타이걸이. 넥타이나 스카프를 한눈에 보기 좋게 수납할 수 있다.
4 긴 서랍의 손잡이는 심플하고 모던한 것을 선택했다. 서랍은 부드럽게 넣고 뺄 수 있어서 더욱 편리하다.
“간절히 원하면 꿈이 이루어진다는 말, 이젠 믿게 되었어요”

◀ before장롱이 없어 행어에 옷을 걸어놓았을 때의 모습. 옷을 제대로 보관할 수도 없을 뿐더러 아무리 청소를 열심히 해도 집안이 깨끗해 보이지 않았다고.


여성동아 2003년 5월 473호
Living 목록보기 좋아요

Print Edition

How to be a woman

생각하는 여자가 읽는 매거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이번호목차이번 호 구입하기

독자알림

더보기

Follow up on SNS

여성동아 에디터가 핫뉴스, 최신 트렌드와 이벤트를
실시간으로 전해 드립니다.

  • 여성동아 페이스북
  • 여성동아 인스타그램
  • 여성동아 유튜브
  • 여성동아 네이버포스트
  • 여성동아 네이버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