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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무료개조│구정마루 마루시공

“세번의 도전 끝에 얻은 행운, 아직도 실감나지 않아요”

서울시 도봉구 창동 김미경씨네

■ 기획·정윤숙(pink4419@hotmail.com) ■ 사진·최문갑 기자 ■ 바닥시공 협찬·구정마루(02-556-8685) ■ 코디네이터·이미경

입력 2003.04.11 10:54:00

결혼 후 처음 장만한 집에서 두 아이를 기르며 알콩달콩 살고 있는 김미경씨.
무료개조에 세번 도전한 끝에 원목마루 시공의 행운을 얻었다.
간절히 원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말을 이제야 믿게 되었다는 그녀의 행복한 개조 이야기.
원목마루를 시공하고 나서도 여전히 실감나지 않는다며 아이처럼 기뻐하는 김미경 주부(39).
초등학교 4, 5학년에 다니는 남매를 두고 있는 그녀가 8년째 살고 있다는 이 집은 그 세월만큼이나 애정도 각별하다.
“결혼 후 처음 장만한 집이 바로 여기예요. 또 아이들을 초등학교에 보낼 때까지 힘들게 키운 곳도 여기고요. 그래서 더욱 예쁘게 꾸미고 싶었어요.”
아이들이 커갈수록 비닐장판을 걷어내고 원목마루로 바꾸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문제는 비용. 만만치 않은 시공비 때문에 차일피일 미루던 것이 벌써 3년이 넘었다고.
그녀가 원하던 대로 거실은 물론 베란다와 주방까지 고급스럽고 은은한 색상의 홍자작 마루를 깔아 거실 분위기가 밝고 화사하게 바뀌었다.
“주위에서 다들 어디서 그런 행운이 오느냐고 해요.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는 말, ‘여성동아‘ 덕분에 이젠 믿게 됐어요.”
“세번의 도전 끝에 얻은 행운, 아직도 실감나지 않아요”

비닐장판이 깔려 있던 바닥을 홍자작 원목마루로 바꾸어 거실 분위기가 한결 밝고 화사해졌다.



“세번의 도전 끝에 얻은 행운, 아직도 실감나지 않아요”


1 원목마루를 주방까지 연결해서 깔아 바닥이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느낌으로 바뀌었다.
2 접착식 시공방식으로 하루면 모든 공사가 마무리되며, 천연원목을 사용해 나뭇결 모양이 자연스러운것이 특징.
3 마루에 특수 코팅이 되어 있어 아이들이 크레파스나 매직펜으로 낙서해도 쉽게 지원진다.
4 홍자작은 메이플과 함께 가장 인기를 누리고 있는 색상으로 파스텔 핑크빛이 도는 은은한 컬러다.


















여성동아 2003년 4월 47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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