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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소재 핸드메이드 비누

피부자극 ZERO에 도전한다

■ 기획·윤수정 기자(sueyoun@donga.com) ■ 사진·지재만 기자 ■ 도움말·조영길(031-718-4210 www.goodsoap.co.kr)

입력 2003.04.08 15:33:00

하루에도 몇번씩 쓰게 되는 비누. 화학성분이 들어간 시판 비누 대신 천연소재로 직접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환경오염도 걱정할 필요 없는 나만의 맞춤비누 만들기.
천연소재 핸드메이드 비누

방부제, 유화제, 보습제 등의 화학물질이 들어 있는 일반 비누는 약하거나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 어린 아이들의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다. 그러나 핸드메이드 비누는 천연유지로 만든 비누 베이스에 아로마오일과 허브 등을 첨가해 만들어 피부자극이 거의 없다.
내 피부상태에 맞는 아로마오일을 섞어 맞춤비누를 만들 수 있다는 것도 장점. 또 비누를 만드는 가열과정에서 ‘글리세린’이라는 성분이 생성되어 보습효과도 줄 수 있다. 천연비누는 비누를 녹인 물이나 거품이 24시간 안에 물과 탄산가스로 분해되기 때문에 환경을 오염시킬 염려도 없다.
비누 만드는 데 필요한 재료는 인터넷 사이트 굿소프(www.goodsoap.co.kr), 우리허브가든(woorifarm.com. ne.kr), S&J(www.soaplover.co.kr)를 통해서 구입할 수 있다.

30분 만에 뚝딱! 비누 만들기
천연소재 핸드메이드 비누

이렇게 만드세요
①비누 베이스를 깍두기 모양으로 썬다.
② ①과 천연색소를 내열용기에 담고 전자레인지에서 30초 정도 가열하여 녹인다.
③ ②를 완전히 녹인 다음 원하는 아로마오일(비누 베이스 100g에 20방울 정도)을 넣는다.
④ ③을 잘 저은 다음 원하는 모양의 비누틀(쿠키틀을 이용해도 된다)에 넣고 상온에서 24시간 또는 냉동실에서 30~40분 정도 냉각시켜 굳힌다.

직접 만들어 선물용으로도 좋은 비누
천연소재 핸드메이드 비누

◀◀ [허브비누] 비누 베이스를 녹여 로즈메리오일과 잘 섞은 다음 비누틀에 반 정도 붓고 로즈메리잎을 적당히 넣는다. 그위에 다시 녹인 비누 베이스를 부어 굳히면 된다. 첨가하는 허브와 아로마오일에 따라 다른 비누를 만들 수 있다.
◀[층비누] 먼저 노란색 색소를 넣어 녹인 비누 베이스를 비누틀의 3분의 2까지 부어 에탄올을 고루 분사한다. 10분 정도 표면을 굳힌 후 흰색 색소를 넣은 비누 베이스를 틀의 끝까지 붓고 완전히 굳히면 완성.
▶[하트비누] 비누 베이스에 파란색 색소를 넣고 녹인 다음 아로마오일과 섞어 하트모양의 비누틀에 넣고 굳히면 된다. 비누를 굳히는 중간중간에 표면에 생기는 물방울을 닦아주면 매끈한 모양의 비누를 만들 수 있다.

여성동아 2003년 4월 47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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