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03. 25
역대급 취업난이 만들어낸 ‘N일 차’ 도전 열풍
서울 끝자락에서 체급 키우는 거여·마천 뉴타운
“이젠 남이 아닌 제 자신을 위해 연기해요”
시련을 이겨내는 힘은 내 주변 사람들에게서 나와요”
“수시 이월 기대보다 적을 듯… 영어 2등급도 연세대 써볼 만”
북촌 감고당길에서 만난 따뜻한 풍경, 한영수 사진전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