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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초보 학부모를 위한 입학준비 올가이드

성적이 쑥쑥~ 올라가는 공부방 꾸미기

■ 소품협찬·딕부르너코리아(02-2191-2233) 꼬마또래(02-596-4411) ■ 벽지협찬·명품 did벽지(02-2141-3930) ■ 코디네이터·권순복

입력 2003.03.18 09:49:00

우리 아이가 공부를 잘했으면 하는 것은 엄마라면 누구나 가지는 소망. 매일 공부하라고 잔소리하는 대신 방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바꿔주는 건 어떨까? 차분하면서도 학습능력을 쏙쏙 높여주는 공부방 꾸밈법.
성적이 쑥쑥~ 올라가는 공부방 꾸미기

▲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아이에게 꼭 필요한 가구가 책상. 여자아이라면 화이트톤의 로맨틱한 책상이 잘 어울린다. 여기에 핑크빛 침구와 커튼을 매치하면 여자아이 방다운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 아이가 학교에 들어갔다고 장난감을 한꺼번에 치워버릴 순 없다. 대신 바구니를 여러개 준비해 장난감들을 수납하도록 하면 방안이 깔끔해져 집중력이 높아질 뿐 아니라 정리정돈하는 습관도 자연스럽게 길러진다.
◀ 비어 있는 벽면에 모양 예쁜 선반을 달아주면 장식과 수납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선반 위에는 아기자기한 소품을 올려두고 아래쪽에는 다음날 학교에 입고 갈 옷이나 모자, 보조가방 등을 걸어두면 아침마다 옷을 찾느라 허둥대는 일이 줄어든다.
▶ 초등학교에 입학한 여자아이 방이라면 연보라색이나 베이지 계열의 벽지가 잘 어울린다. 차분한 분위기를 내 공부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 눈을 덜 피로하게 하는 그린색 계열의 벽지를 한쪽 벽면에만 포인트로 사용해도 안정감 있어 보인다.

◀ 아이방에 메모를 할 수 있는 화이트 보드를 하나쯤 걸어주는 것도 좋다. 여기에 엄마와의 약속이나 수업에 필요한 준비물 등을 메모해두면 잊어버릴 염려가 없어 학교생활에 적응하기가 훨씬 쉬워진다.

▶ 아이가 학교에서 그려온 그림이나 공작 작품을 이용해 방을 꾸미는 것도 아이디어. 장식효과뿐 아니라 아이의 실력이 늘어가는 모습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좋다.


◀ 남자아이들은 가만히 앉아 있기보다는 이리저리 뛰고 구르는 것을 좋아한다. 그만큼 책상도 넓고 튼튼한 것을 마련해줘야 한다. 낙서나 칼질도 함부로 하기 쉬워서 책상 위에는 반드시 유리를 깔아준다. 방 전체 분위기는 블루톤을 사용해 산뜻하면서도 안정감 있게 꾸민다.



▶ 대개 책상은 방 안쪽에 벽을 보고 붙여두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나이 어린 아이들은 공부를 하다가 문이 열리면 뒤를 자꾸 돌아보기 때문에 집중력이 떨어지고 산만해지기 쉽다. 때문에 문을 열었을 때 비스듬히 아이의 얼굴이 보이는 것이 아이가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얻을 수 있는 방법. 그리고 책상에 앉아 책을 보는 시간이 늘어나므로 아이방은 반드시 채광이 좋은 곳을 선택한다.


◀◀ 아이 공부방에는 키 낮은 책장을 배치하여 아이가 원하는 책을 언제든지 쉽게 꺼내보고 다시 넣어둘 수 있도록 한다. 작은 원목 박스를 여러개 준비해 학습에 필요한 자질구레한 준비물들을 스스로 정리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 여자아이에 비해 남자아이들은 정리정돈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서랍 속에는 아무 물건이나 마구 넣어 두기 때문에 작은 수납박스를 여러개 만들어 칸을 나누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공부방에는 눈을 피로하지 않게 하는 하늘색이 잘 어울린다. 조금 밋밋한 느낌이라면 구름이 뭉게뭉게 피어 있는 문양의 띠벽지로 상상력을 키워주는 것도 좋을 듯.

여성동아 2003년 3월 47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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