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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무료개조│해피니스 가구리폼

“하얗게 리폼한 장롱 볼 때마다 복권에 당첨된 것처럼 행복해요”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 이상민씨네

■ 기획·이지현(mamirin@hanmail.net) ■ 사진·최문갑 기자 ■ 리폼협찬·해피니스(서울 02-515-6077 용인 031-261-2772)

입력 2003.03.17 16:42:00

10평 남짓한 조그만 집에서 신혼살림을 시작해 7년 만에 넓은 집으로 이사했다는 이상민 주부. 하지만 비용 문제로 낡은 가구를 바꿀 수 없어 <여성동아>에 도움을 요청했다고. 새집과 함께 예쁜 장롱이 덤으로 생겨 너무 행복하다는 그녀의 집을 공개한다.
“올해 드디어 새집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안방에 떡하니 버티고 있는 칙칙한 장롱 때문에 영 분위기가 살지 않더라구요. 멀쩡한 장롱을 구식이라고 버릴 수도 없고…. ‘여성동아’에서 저의 고민을 해결해 주시면 안될까요?”
결혼 7년동안 맞벌이하면서 알뜰살뜰 살아왔다는 이상민 주부(33). 어렵게 모은 돈으로 얼마전 새집으로 이사했지만 낡은 가구를 바꾸지 못해 기쁨 반 아쉬움 반이었다고. 고민끝에 생각해낸 것이 바로 의 개조 코너. 며칠동안 여러번 고쳐 쓴 편지를 보내 3월호 무료리폼의 주인공이 되었다.
그녀의 바람대로 칙칙한 색상의 장롱과 서랍장을 화이트톤으로 도장, 잦은 이사로 고장난 부분까지 세심하게 수리하였다. 이제야 한 세트가 된 장롱과 서랍장 덕분에 안방문을 활짝 열어놓고 살 수 있게 되었다는 이상민 주부. 로또 복권에 당첨된 것처럼 여기저기 자랑하러 다니느라 바쁘다는 그녀의 말에서 행복이 묻어났다.
“하얗게 리폼한 장롱 볼 때마다 복권에 당첨된 것처럼 행복해요”

▲ 장롱 전체를 화이트톤으로 도장해 방 분위기가 한결 밝고 환해졌다. 베이지톤의 벽지와도 깔끔하게 잘 어울린다.


◀◀ 서랍장도 장롱과 마찬가지로 하얀색으로 리폼했더니 요즘 유행하는 세련된 분위기의 가구가 완성되었다.
◀ 문 안쪽에는 망가져 없어진 넥타이걸이를 새로 달았다.
▶ 리폼한 서랍장이 맘에 쏙 들어 정리정돈이 한결 즐거워졌다.


▲ 혼수로 장만한 원목 가구. 무거운 색상 때문에 문짝의 무늬가 더 지저분해 보였다.


여성동아 2003년 3월 47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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