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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무료개조│구정마루 무료시공

“쾌적한 원목마루 덕분에 거실이 가족 놀이터로 바뀌었어요”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 1동 문주연씨네

■ 기획·박정은 기자(jungeun@donga.com) ■ 사진·박해윤 기자 ■ 바닥시공 협찬·구정마루(02-556-8685) ■ 코디네이터·백승민

입력 2003.02.18 16:37:00

장판이 울퉁불퉁 들릴 정도로 낡아 아이가 놀다 넘어져 다치기라도 할까 봐 늘 조마조마했다는 문주연씨. 용기를 내 응모한 편지가 당첨돼 쾌적한 원목마루를 갖게 되었다.
온 가족의 단란한 놀이터로 변한 그녀의 거실을 구경해보자.
23개월 된 딸 경희의 재롱에 하루하루가 행복하다는 문주연 주부(28). 하지만 아이가 걸음마를 배우기 시작하던 1년 전부터 그녀에게는 말못할 고민거리가 있었다고 한다.
“딸아이가 바닥을 놀이터인 양 기어다니고 아장아장 걸음마 연습을 하는데, 혹시라도 떨어져 나간 바닥에 긁히거나 울퉁불퉁한 면에 걸려 다칠까 봐 늘 조마조마했어요. 하지만 비용 때문에 선뜻 남편에게 말도 못하고….”
이런 고민을 담아 무료개조 코너로 응모 편지를 정성껏 써 보냈는데, 그 편지 한통이 보송보송한 원목마루의 행운을 가져다 주었다. 집에 들어서면 기분까지 환해질 정도로 분위기가 달라진 것도 기쁘지만, 딸아이가 안심하고 놀 수 있는 공간이 생겨 엄마로서 더 기쁘다는 문주연씨. 방안에서 TV만 보던 남편도 요즘엔 거실로 나와 딸아이와 함께 노는 재미에 푹 빠져 산다니 원목마루가 가족의 사랑을 더욱 돈독하게 해준 듯하다.
“쾌적한 원목마루 덕분에 거실이 가족 놀이터로 바뀌었어요”

▲ 울퉁불퉁하던 비닐 장판을 걷고 밝은 메이플 원목 마루바닥재를 깔아 집안 분위기가 한결 쾌적해졌다.


◀◀ 주방까지 원목마루를 연결해 깔았더니 공간이 더욱 넓고 깔끔해보인다.
◀ 메이플 원목 바닥재는 산뜻한 느낌으로 집을 연출하고 싶을 때 많이 쓰인다.
▶ 구정마루의 원목마루 바닥재는 특수 클린 코팅이 되어 있어 때가 잘 타지 않는다. 크레용이나 매직펜 자국까지 마른걸레로 문지르면 잘 닦아진다.

▲ 원목 무늬의 비닐 장판이 깔려 있던 개조 전 거실.



여성동아 2003년 2월 47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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