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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드라마 패션

엄정화 vs 김희애 패션 스타일 따라잡기

KBS 드라마 <아내>의 두 주인공

■ 기획·이지현(mamirin@hanmail.net) ■ 사진·지재만 기자 ■ 의상&제품협찬· 크리스찬라크로와(02-515-3873) 에트로(02-511-2573) 루이자베까리아(02-540-4723) 폴스미스 A/X 테크노마린 사바티에 So, Basic 타테오시안런던 오브제(02-3444-1730) 강희숙(02-543-3429) 랄프로렌(02-3398-1817) 보그너(02-542-0385) 데스틸(02-546-7764) 모조에스핀(02-3445-4075) NII(02-517-9447) et;s 코데즈컴바인 츄카(02-545-5134)온앤온 (02-545-5134) 빈치스벤치(02-511-4647) 에고이스트(02-3445-5097) ■ 코디네이터·오지현 ■ 자료제공·KBS 홍보실

입력 2003.02.18 13:41:00

결혼 후 8년 만에 브라운관을 다시 찾은 김희애와 섹시한 여가수의 이미지를 훌훌 털어버리고 평범한 아내 역할에 푹 빠진 엄정화. KBS 드라마 <아내>는 이 두 사람의 불꽃 튀는 연기대결로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전혀 다른 느낌을 가진 이들의 드라마 속 패션 비교.
1982년 한진희, 김자옥, 유지인이 출연해 인기를 얻었던 동명의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 사고로 기억상실증에 걸려 자신의 가족을 잊어버리고 새로운 가정을 꾸리게 된 한 남자와 두 아내 사이의 갈등이 드라마의 주된 이야기다. 세미나차 지방에 내려갔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기억상실증에 걸린 ‘상진’역은 유동근이, 그의 생명을 구해준 또다른 아내 ‘현자’역은 엄정화가, 시댁 식구와 딸을 보살피며 7년간 상진을 기다리는 ‘나영’역은 김희애가 맡아 열연중이다.
드라마 속 김희애
결혼 후 꼭 8년 만에 드라마 로 브라운관에 복귀한 김희애. 이 드라마에서 그녀는 실종된 남편을 7년이나 기다리는 지고지순한 아내이자 잘 나가는 커리어우먼의 두가지 모습을 실감나게 보여주고 있다. 이를 위해 그녀가 선택한 패션코드는 로맨틱하면서도 지적인 커리어우먼룩이다.
드라마 속 엄정화
‘엄정화’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바로 섹시함이다. 하지만 드라마 에서 맡은 역할은 기억상실증에 걸린 남편을 돌보는 평범한 여인. 착하고 순수한 ‘아내’의 모습만 보여줄 예정이기 때문에 의상도 섹시함과는 거리가 먼 캐주얼&빈티지 스타일이 대부분이다.


◀◀ 안감에 누빔 처리가 되어 있는 다크 브라운 컬러의 트렌치 코트와 일자 데님 팬츠를 매치했다. 면소재의 트렌치 코트는 빈티지룩의 필수 아이템. 의상 모두 가격미정 et;s. 니트 머플러 가격미정 오브제.
◀ 드라마 속 엄정화가 즐겨 입는 검은색 모직 코트. 베이지색 면바지와 매치하여 캐주얼하게 연출한다. 코트 가격미정 온앤온. 면바지 6만원대 츄카. 머플러 가격미정 오브제.
▶ 집에서는 네크라인이 깊이 파인 니트 티셔츠와 면소재의 스커트를 입어 편안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브이넥 니트, 베이지색 면 스커트 모두 3만4천원 So, Basic.
▶▶ 브라운 색상의 카디건과 같은 톤의 코듀로이 팬츠가 내추럴한 느낌. 니트 카디건, 코듀로이 팬츠 모두 5만원대 코데즈컴바인.
캐주얼&빈티지룩을 위한 필수 아이템



◀◀ 화사한 초록색은 데님 팬츠와는 최상의 궁합. 니트 가격미정 소니아리키엘. 데님 팬츠 가격미정 A/X.
◀ 아이보리색 터틀넥 니트와 하운즈투스 체크무늬의 카디건, 같은 톤의 인어 라인 스웨이드 스커트로 집에서도 세련된 옷차림을 선보인다. 모두 가격미정 루이자베까리아.
▶ 미니 피코트와 회색 주름 스커트를 매치하여 로맨틱해보인다. 니트 머플러는 앞쪽으로 두르는 것이 포인트. 피코트와 주름 스커트 가격미정 폴스미스. 니트 머플러 가격미정 오브제.
▶▶ 아이보리 색상의 니트와 연보라색 스웨이드 스커트가 여성스럽다. 스카이 블루 컬러의 파시미나로 포인트를 주었다. 니트 카디건 가격미정 데스틸. 스커트 가격미정 모조에스핀.
감각이 돋보이는 ‘나영’의 소품 구경






◀◀ 커리어우먼룩에 잘 어울리는 베이식 재킷. 허리라인이 살짝 들어가 여성스럽다. 가격미정 강희숙.
◀ 화사한 레드 컬러에 꽃무늬가 프린트된 실크 소재 카디건. 허리와 소매 부분의 단이 두꺼워 훨씬 로맨틱한 느낌이 난다. 가격미정 폴스미스.
▶ 정장에 히피풍의 숄더백을 매치하여 너무 딱딱하지 않은 커리어우먼룩을 연출한다. 89만3천원 에트로.
김희애가 사용하는 화장품 엿보기

◀◀ 핑크빛 섀도를 눈두덩에 펴 바른 다음 팥죽 컬러의 섀도로 쌍꺼풀 라인에 엷게 발라준다. 들어간 눈이 나와보여 상대적으로 어려보이는 효과가 난다. 에스티 로더의 퓨어 칼라 아이섀도 12, 23호.
◀ 핑크빛 블러셔를 바르기 전, 매트한 느낌의 콤팩트를 이용하여 얼굴의 윤곽을 잡아준다. 맥의 스튜디오 픽스.인트를 주었다.
▶ 입술은 핑크 베이지 컬러로 너무 글로시하지 않게 발라준다. 에스티 로더의 퓨어 칼라 크리스탈 립스틱 311호.
▶▶ 핑크빛 블러셔는 로맨틱하고 생기 있는 얼굴을 만들어준다. 슈에무라의 글로우 온 82호.

여성동아 2003년 2월 47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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