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의 첫 졸업식 특별한 추억 만들기

◀“처음 사각모를 쓴 날…아빠가 기념사진을 찍어주셨어요”
네이비 색상의 핀 스트라이프 수트는 남편을 한결 깔끔하고 멋스럽게 변신시킨다.
의상 모두 가격미정 알프레도(아빠). 잔잔한 체크무늬 트렌치 코트가 단정하면서도 깜찍해보인다. 의상 모두 가격미정 빈 아동복(아이). 화사한 색상이 돋보이는 봄 코트. 하얀색 스타킹과 매치해 한결 여성스러운 느낌이 난다. 코트 32만8천원 후라밍고(엄마).
▶“정들었던 선생님과 헤어지는 게 너무 슬퍼요”
원피스 위에 7부 소매의 롱재킷을 걸쳐 단정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살렸다.
의상 모두 가격미정 안지크(왼쪽·엄마). 리본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카디건과 모자 세트가 앙증맞다. 주름 스커트와 매치하여 사랑스러운 느낌이 물씬~. 의상 모두 가격미정 빈 아동복(아이). 노란색 A라인 스커트 정장에서 싱그러운 봄 분위기가 느껴진다. 의상 모두 가격미정 안지크(오른쪽·선생님).


◀ “모처럼 아빠와 보내는 시간이 즐겁기만 해요”
빨간색 집업 코트로 아이다운 깜찍한 분위기를 살렸다.
코트 26만원. 겐조정글(아이). 체크무늬 재킷을 요즘 유행하는 줄무늬 타이와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의상 모두 가격미정 닥스(아빠).
▶ “친구들의 축하 속에 멋진 선물도 받았답니다”
복고풍의 짧은 재킷과 플레어 스커트는 올봄 유행 스타일. 재킷 23만8천원, 스커트 17만8천원 데미안. 구두 가격미정 마리끌레르(왼쪽·선생님). 단정한 스타일의 짙은 브라운색 스커트 정장이 졸업식에 잘 어울린다. 의상 모두 가격미정 빈 아동복(아이). 줄무늬 원피스 위에 반짝이는 새틴 소재의 롱재킷을 걸쳐 화려한 분위기를 더했다. 의상 모두 가격미정 안지크(가운데·엄마). 회색 수트에 블루 타이를
매치하면 나이보다 훨씬 젊어 보인다. 깔끔한 화이트 셔츠는 기본. 의상 모두 가격미정 알프레도. 구두 10만8천원 사딕(오른쪽·아빠).


▲“아이 졸업식 덕분에 남편과 오랜만에 오붓한 데이트를 즐겼어요”
회색 수트에 화사한 오렌지 색상의 타이를 매치하여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했다.
오렌지 색상의 타이는 올 봄 특히 유행할 아이템. 의상 모두 가격미정 알프레도(아빠). 몸에 꼭 맞는 재킷 덕분에 한결 날씬해 보이는 스커트 정장. 빨간색 토트백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재킷 23만8천원, 스커트 19만8천원 데미안. 토트백 가격미정 펠레보르샤(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