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박정은 기자(jungeun@donga.com)
■ 진행·이미화
■ 사진·정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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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01.10 15:45:00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앤티크 소품으로 가득 찬 황학동 벼룩시장. 인테리어 고수들에게 최고의 쇼핑 장소로 각광받는 이곳에서 앤티크 초보자를 위한 알짜 소품만 찾았다.
여성동아 2003년 1월 46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