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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해피니스 가구리폼

“가족처럼 정든 가구, 버리지 않게 되어 정말 다행이에요”

■ 기획·이지현(mamirini@hotmail.com) ■ 사진·이승렬 ■ 리폼협찬·해피니스(서울 02-572-4298 용인 031-261-2772) ■ 코디네이터·김현아

입력 2002.12.23 14:25:00

해피니스 가구 리폼의 첫번째 주인공이 된 이인애 주부. 결혼할 때 장만한 정든 가구를 계속 쓰고 싶지만 새로 이사한 집에 안 어울려 고민하던 중 가구 리폼의 행운을 거머쥐게 되었다.
마치 새옷을 맞춰 입은 것처럼 집안 분위기와 꼭 맞는 그녀의 예쁜 가구들을 구경해보자.
“얼마전 넓고 깨끗한 새집으로 이사를 했어요. 그런데 15년 전 결혼할 때 장만했던 장롱과 서랍장의 색상이 너무 진하고 유행이 지난 디자인이어서 집안 분위기와 도무지 맞지 않더라구요. 그렇다고 아직까지 쓸 만한 가구를 버리고 새 가구를 살 수도 없고…. 올 한해가 가기 전에 저에게도 행운이 주어진다면 좋겠어요.”
헌 가구가 새것처럼 감쪽같이 바뀌는 가구 리폼 코너를 볼 때마다 항상 부러운 마음이 들었다는 이인애 주부(38). 마치 가족처럼 정든 가구를 버리기가 아까워 가구 리폼에 도움을 청했다.
해피니스는 이인애씨의 고민을 해결, 낡은 가구를 새집의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화이트톤의 모던한 가구로 바꾸어 주었다.
“물론 새로 사는 것도 좋겠죠. 하지만 모든 주부들이 저처럼 낡은 가구를 리폼해 쓴다면 자원절약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리폼한 가구만큼이나 예쁜 마음을 가진 그녀는 와 해피니스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가족처럼 정든 가구, 버리지 않게 되어 정말 다행이에요”

▲ 모던한 화이트톤으로 새옷을 입은 장롱. 환한 색상으로 방이 훨씬 넓어보인다.

◀◀ 리폼한 3단 서랍장 위에 거울을 달아 화장대처럼 사용한다. 전체적으로 하얀색으로 도장해 깔끔한 느낌.
◀ 어두운 색깔 때문에 집안 분위기와 맞지 않았던 장식장. 장롱과 같은 색으로 리폼하여 맞춤가구의 느낌을 살렸다.
▶ 은색 스틸 손잡이로 포인트를 주었다. 깔끔한 디자인이 세련된 느낌을 준다.


▲ 15년 전 결혼할 때 장만한 가구들. 색상이 너무 진하고 유행 지난 디자인이 항상 마음에 걸렸다.



여성동아 2002년 12월 46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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