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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일심라이프 가구리폼

“남편의 진급을 축하하는 가장 멋진 선물이 되었어요”

■ 기획·이지은 기자(jeun@donga.com) ■ 사진·이승렬 ■ 리폼협찬·일심라이프(서울 본사 02-2207-1652 수원 031-264-0958) ■ 코디네이터·김현아

입력 2002.12.23 13:58:00

조만간 진급하는 남편에게 무슨 선물을 할까 고민하던 중 <여성동아>의 가구 리폼 코너를 보고 바로 편지를 썼다는 심수령 주부. 한달간의 가슴 졸인 기다림 끝에 마침내 행운의 주인공이 되었다.
너무 큰 선물이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는 그녀의 행복한 개조 뒷이야기를 들어보자.
얼마전 공군인 남편으로부터 곧 진급한다는 반가운 소식을 듣게 된 심수령 주부(41). 남편에게 줄 선물을 찾다가 의 가구 리폼 코너를 보고 ‘바로 이거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그동안 남편에게 낡은 가구가 보기 싫어 새걸로 사자고 여러번 졸랐거든요. 그런데 계속 망설이기만 하더라구요. 처음엔 남편이 야속하기도 했지만 제 마음을 알면서도 선뜻 새 가구를 사주지 못하는 남편 심정이야 오죽 답답했겠어요.”
그녀는 헌 가구를 새 가구로 바꾸고 남편의 부담도 덜어주기 위해 정성껏 응모편지를 썼다. 편지를 보내고 한달을 기다린 끝에 마침내 당첨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며칠동안 흥분되어 잠을 설쳤다고.
그녀의 바람대로 낡은 장롱은 하얀색의 졸라톤으로 도장했고, 장롱 내부는 가족들의 옷을 모두 수납할 수 있도록 칸칸이 선반을 짜넣었다. 화장대도 장롱과 같은 색상으로 도장해 세트 가구 같은 느낌을 냈다.
“남편도 진급하고, 에서 가구까지 리폼해주어 요즘 너무 행복하답니다.” 환하게 웃는 주부의 모습이 무척이나 행복해보였다.
“남편의 진급을 축하하는 가장 멋진 선물이 되었어요”

▲ 전체를 하얀색 졸라톤으로 칠해 밝고 깨끗해진 장롱. 기존에 있던 촌스러운 장식을 떼어내고 색을 입혀 요즘 유행하는 장롱으로 변신!

◀◀ 화장대도 장롱과 같은 색상으로 통일, 집안 전체가 신혼집처럼 화사해졌다.
◀ 장롱 내부는 칸칸이 선반을 짜넣어 수납공간을 넓혔다.
▶ 화이트 가구에 가장 잘 어울리는 모던한 디자인의 실버 손잡이.


▲ 14년 전 결혼할 때 혼수로 구입했던 짙은 나무색 화장대와 장롱.


여성동아 2002년 12월 46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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