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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인기 스타들의 집꾸밈 대공개

리포터 이지희가 발품팔아 저렴하게 꾸민 집

“시장에서 맞춘 값싼 패브릭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몄어요”

■ 기획: 박혜경 기자(yaming@donga.com) ■ 구성: 정윤숙(프리랜서) ■ 사진: 정경택, 박해윤, 최문갑 기자 ■ 아트디렉터: 이관수 ■ 미술: 최병인, 윤상석, 김영화, 이은이 기자 ■ DTP: 김현주 ■ 표지디자인: 장호식

입력 2002.10.17 14:26:00

듣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상냥한 목소리의 리포터 이지희. 올해로 6년차 주부가 된 그녀가 동대문으로 고속터미널상가로 분주하게 뛰어다니면서 알뜰하게 꾸몄다는 23평 집을 공개했다
◀ 논현동 가구점에서 직접 맞춘 소파로 심플하게 꾸민 거실. 소파 위에 다양한 색상의 쿠션을 놓아 한결 감각적으로 보인다. 화려한 색상의 쿠션이 다소 밋밋해보이는 소파에 포인트를 준다. 쿠션들은 강남고속터미널과 동대문 원단시장을 돌아다니면서 천을 뜬 다음 수공 제작한 것들이다.
▶ 거실에 많은 가구를 두지 않은 것이 다른 집보다 넓어보이는 비결. TV장식장에는 필요한 전자제품만 진열해두고 나머지 자잘한 것들은 장식장 안으로 넣어두었다. 너무 밋밋해보이지 않도록 곳곳에 화분을 배치한 것도 돋보이는 아이디어.


◀◀ 저렴한 비용을 들여 집을 아기자기하게 꾸미는 것이 즐겁다는 이지희. 발품을 팔면 팔수록 예쁜 집이 만들어진다고.
◀ 작은 방 하나는 드레스룸으로 꾸몄다. 길게 붙박이장을 짜넣고 안에는 선반을 여러개 넣어 수납 공간을 넓힌 것이 특징.
▶ 꽃무늬 침대시트를 깔아 화사해 보이는 침실. 로만 셰이드 커튼은 그녀가 직접 강남고속터미널 상가에 가서 맞춘 것.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다른 장식은 하지 않았다.


◀ 깔끔한 화이트톤의 싱크대가 돋보이는 주방. 벽면에는 철제 봉을 달아 자잘한 주방용품을 가지런히 수납하고 싱크대 맞은편에는 아일랜드형 식탁을 짜놓았다. 이 식탁은 그녀가 직접 디자인해 맞춤제작한 것인데 밑에 바퀴를 달아 이동이 편리한 것이 특징. 평상시에는 식탁으로, 손님을 맞을 때는 요리할 수 있는 작업대로 이용하므로 매우 편리하다. 식탁 아랫부분에도 수납공간을 만들어 주방용품을 넣어두었다.
▶ 결혼한 이후 계속되는 손님치레에 이제는 요리박사가 되었다는 이지희. 빠른 시간 안에 조리해내는 스피드 요리가 그녀의 장기다.


◀◀ 화장대 안에 칸막이를 짜넣어 각종 액세서리를 꼼꼼하게 수납해놓았다. 정리하기도 쉽고 깔끔해보이는 것이 장점.
◀ 화장대를 침실에 놓는 대신 드레스룸에 가져다 두었다. 화장대 맞은편은 붙박이장이 있는 공간.
▶ 헤어밴드나 목걸이 등과 같은 패션소품을 쓰지 않는 스탠드에 걸어놓으면 찾기도 쉽고 수납하기도 편하다고.

여성동아 2002년 10월 46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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