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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wannaone #look

comeback 워너원

editor 정희순

2017. 11. 30

2017년은 누가 뭐래도 ‘워너원’의 해였다. 지난 8월 발매한 미니 앨범의 흥분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워너원은 11월 13일 첫 미니 앨범의 프리퀄 리패키지 앨범인 ‘1-1=0(NOTHING WITHOUT YOU)’을 발매하고 화려하게 컴백했다. 워너원의 ‘역대급 컴백쇼’를 ‘여성동아’가 밀착 취재했다.

롱 코트의 정석은 나야 나!

이른 아침 ‘멍뭉미’ 가득한 표정의 강다니엘. 블랙 터틀넥 톱에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고 그 위에 베이지색 코트를 걸쳐 멋스럽게 레이어링했다. 강다니엘이 들고 있는 토트백은 루이비통과 일본 스트리트 웨어 디자이너 히로시 후지와라가 콜래보레이션한 제품.

이른 아침 ‘멍뭉미’ 가득한 표정의 강다니엘. 블랙 터틀넥 톱에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고 그 위에 베이지색 코트를 걸쳐 멋스럽게 레이어링했다. 강다니엘이 들고 있는 토트백은 루이비통과 일본 스트리트 웨어 디자이너 히로시 후지와라가 콜래보레이션한 제품.

‘남친 룩’의 정석 황민현. 로톱 스니커즈는 구찌, 클러치백은 발렌시아가.

‘남친 룩’의 정석 황민현. 로톱 스니커즈는 구찌, 클러치백은 발렌시아가.

심플한 블랙 코트에 화이트 목폴라. 옹성우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 한다.

심플한 블랙 코트에 화이트 목폴라. 옹성우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 한다.

목폴라에 디테일이 살아있는 롱코트를 매치한 박우진과 하성운

목폴라에 디테일이 살아있는 롱코트를 매치한 박우진과 하성운

우리 다시 출근했어요

워너원의 ‘팅커벨’ 이대휘의 포인트는 퍼플 톤의 헤어와 토템 무늬가 새겨진 클러치백. 클러치백은 이탈리아 브랜드 지방시 2017 F/W 제품이다.

워너원의 ‘팅커벨’ 이대휘의 포인트는 퍼플 톤의 헤어와 토템 무늬가 새겨진 클러치백. 클러치백은 이탈리아 브랜드 지방시 2017 F/W 제품이다.

워너원의 10대 라인 대표주자 박지훈이 착용한 스니커즈는 요즘 스타들 사이에서 ‘핫’하다고 소문난 스니커즈 브랜드 ‘엑셀시오르’ 제품.

워너원의 10대 라인 대표주자 박지훈이 착용한 스니커즈는 요즘 스타들 사이에서 ‘핫’하다고 소문난 스니커즈 브랜드 ‘엑셀시오르’ 제품.

글로벌 스트리트 브랜드 스테레오 바이널즈의 
가죽 재킷으로 거친 매력을 발산한 배진영.
화려한 꽃무늬 프린트 재킷을 입은 라이관린. 구찌의 2017 F/W 레디투웨어 컬렉션 때 공개된 ‘뉴 플로라 테크니컬 저지 재킷’이다. 
리더 윤지성은 베이지색 니트에 두툼한 퍼가 사용된 무통 재킷을 매치했다. 두툼한 무통 보머 재킷으로 스타일과 방한에 각별히 신경 쓴 김재환. (왼쪽부터)

글로벌 스트리트 브랜드 스테레오 바이널즈의 가죽 재킷으로 거친 매력을 발산한 배진영. 화려한 꽃무늬 프린트 재킷을 입은 라이관린. 구찌의 2017 F/W 레디투웨어 컬렉션 때 공개된 ‘뉴 플로라 테크니컬 저지 재킷’이다. 리더 윤지성은 베이지색 니트에 두툼한 퍼가 사용된 무통 재킷을 매치했다. 두툼한 무통 보머 재킷으로 스타일과 방한에 각별히 신경 쓴 김재환. (왼쪽부터)

photographer 박해윤 지호영 기자 designer 김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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