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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해야 할 일들을 잊지 않도록 자유롭게 기록하며 사용하기 좋다. ‘TO-DO LIST’를 채우는 페이지와 아이디어를 메모하는 페이지로 구성되었다. 감각적인 폰트와 컬러가 매력적이다. 5만40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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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이즈로 구성된 내부 공간으로 실용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손잡이가 있어 휴대하기 간편하며, 리사이클 플라스틱으로 제작돼 재활용이 가능하다. 6만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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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미니멀리즘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 램프를 받쳐주는 삼각대는 단순하면서도 조형적이며, 균형이 잘 잡혀 있어 빛이 고르게 퍼져나가도록 해준다. 51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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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 부분이 PVC로 코팅돼 있어 손가락이 편안하다. 두껍고 큰 종이도 시원하게 자를 수 있을 만큼 절삭력도 우수하다. 2만40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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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판은 가볍고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하는 리소코어 소재와 오크 우드로 제작하고, 하부는 목제 프레임과 알루미늄, 강철 막대로 견고함을 더했다. 가격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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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한 등받이와 충격을 흡수하는 시트 서스펜션이 장시간 작업에도 편안함을 제공한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매력 포인트. 345만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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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회전이 가능한 헤드와 강철 와이어 구조로 자연스럽게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생생한 팝 컬러는 밋밋한 테이블 위에 활기를 더한다. 46만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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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와 시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74만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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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잊기 쉬운 것들을 메모해서 붙여놓기 좋다. 가벼운 코르크 소재라 여기저기로 위치를 옮길 수 있어 편리하다. 11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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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높이로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다. 앉은키가 작은 아이부터 서서 일하는 직장인까지 신체 조건에 맞춰 사용할 수 있어 몸의 피로를 덜어준다. 350만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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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통기성과 체중 분산 기능으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4가지 탄성을 적용한 좌석과 등받이로 최적의 착석감을 제공하며, 손쉽게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다. 284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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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에 쏙 들어오는 포켓 사이즈의 커터 나이프. 칼날이 흔들리지 않아 택배나 우편물을 개봉할 때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1만30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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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박스와 작은 캐비닛으로 구성돼 각 칸의 용도에 맞게 다양한 사무용품을 수납할 수 있다. 바퀴가 달려 손쉽게 이동할 수 있는 것이 장점. 150만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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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마욜린델하스 몬타나 무토 비트라 아르떼미데 앤트레디션 트웸코 펜코 허먼밀러 H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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