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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SPECIALIST 김청경의 ‘행운 메이크업’

눈과 입은 항상 달콤하게, 소유진처럼

기획 · 김지영 기자 | 글 · 김청경 메이크업 아티스트(김청경헤어페이스 대표 원장, www.lizmall.co.kr)

작성일 | 2015.09.02

최근 방송가의 대세로 자리매김한 외식사업가 백종원의 아내 소유진. 결혼 전 야무진 연기력으로 사랑받던 그는 결혼 후 행복한 가정생활로 더욱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소유진의 행복의 원천은 눈과 입술. 타고난 행운을 더욱 배가하는 소유진만의 메이크업 노하우를 공개한다.
눈과 입은 항상 달콤하게, 소유진처럼
소유진(34)은 2000년 데뷔작인 SBS 드라마 ‘덕이’에서 보여준 인상적인 연기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 무렵 화장품 모델로 발탁되는 행운까지 거머쥐며 나와도 인연을 맺게 됐다. 발랄하고 친화력이 좋은 데다 애교도 많은 소유진을 마주하면 절로 기분이 좋아져 예뻐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내가 운영하는 숍에 다니는 연기자라 해도 그들 모두와 각별한 사이가 되는 건 아닌데, 소유진과는 금세 친해졌다. 솔직하고 적극적이며 밝은 그 특유의 친밀감에 끌려 영화 시사회를 비롯한 각종 행사에도 함께 다녔다.

그러던 그에게서 2013년 1월 결혼식을 올린다는 청첩장을 받고 내심 놀랐다. 연기활동을 좀 더 왕성하게 펼친 후 결혼할 줄 알았기에, 결혼식장에서 신랑과 인사를 나누고서야 비로소 ‘유진이가 결혼하는구나!’ 하고 실감이 났다. 소유진의 신랑 백종원 씨는 외식업계에서 큰 성공을 거둔 유명 인사지만 겉으로 그런 티를 전혀 내지 않는 사람이었다. 무엇보다 소유진에게 더할 나위 없이 다정다감하고 따뜻한 남편인 것 같았다. 소유진의 부모님도 나이 차가 많이 난다고 들은 적이 있어서 그런지 신랑 신부의 나이 차가 그다지 의식되지 않았다. 신랑이 나이보다 젊어 보여 더욱 그랬다. 결혼식장에 나란히 선 신랑 신부는 무척 잘 어울리는 한 쌍이어서 다복하게 잘살 것이란 느낌이 들었다.

그 예감은 들어맞았다. 지난해 4월 복덩이 아들도 낳고, 부부 모두 하는 일마다 잘되고 있으니 말이다. 소유진은 역삼각형의 날렵한 턱선을 갖고 있지만 볼살이 통통해 귀여운 인상을 준다. 얼굴에서 관상학적으로 좋은 곳은 눈꼬리가 길게 접히도록 눈웃음을 짓는 눈매. 도톰한 아랫입술과 더불어 재운을 담고 있다. 또한 늘 웃는 입은 행운을 부른다.

Makeup Secret


눈과 입은 항상 달콤하게, 소유진처럼
아이 메이크업

1 눈두덩이 넓어 보이도록 섀도를 펴 바르되, 부어 보이지 않게 주의한다.

2 아이라인은 눈이 길어 보이도록 원래 눈 길이보다 조금 길게 그린다.

3 눈썹은 결을 살리면서 두께가 도톰하고 눈썹꼬리 쪽으로 맵시 있게 그려주면 좋다.

립 메이크업

립스틱은 요즘 유행하는 피치, 오렌지, 핑크 계열이나 의상 톤에 맞춰 색상을 선택하되 화사하게 바르는 것이 포인트. 채도가 높은 색상은 입술에 생기를 불어넣어 운을 좋게 한다.

치크 메이크업

옐로 톤 피부색에 잘 어울리는 피치 컬러 블러셔로 양 볼을 터치한다. 웃을 때 양 볼의 근육이 봉긋하게 올라오니 볼터치가 진해지지 않게 주의한다.

하이라이트

눈 밑을 하이라이터로 가볍게 터치한다. 눈 밑이 밝으면 매일 행운이 따른다.


사진 · 뉴스1 김청경헤어페이스 제공

디자인 ·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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