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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TESTER’S CRITIC

5월의 신상

‘여성동아’ 뷰티 테스터들의 100% 리얼 리뷰

기획 · 강현숙 기자

작성일 | 2015.04.30

이번 달에는 어떤 신제품이 뷰티 마니아들의 주목을 받고 있을까? 뷰티 테스터 6인이 봄 외출에 꼭 필요한 신상 뷰티를 꼼꼼하게 분석했다. 메이크업부터 스킨케어, 보디 제품까지 다채로운 쇼핑을 계획하고 있다면 여기 주목!
※별점은 5개가 만점.
5월의 신상
시슬리 휘또 아이 트위스트

아이라이너와 아이섀도 등 다양하게 활용해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아이 펜슬. 8가지 컬러가 있다. 1.5g 4만8천원.

TESTERS SAY

5월의 신상
송현정 “한마디로 제 ‘인생템’이 될 것 같은 제품이에요. 저는 지성 피부인데다 눈웃음이 많아 아침에 바른 아이섀도가 저녁이 되면 다 지워져 흔적도 없어져버려요. 그런데 이 제품은 지우기 전까지 아침에 바른 그대로 예쁘게 자리 잡고 있답니다. 저녁까지 컬러가 고정되는 아이템은 처음이에요. 사용법도 얼마나 쉬운지 펜슬 타입이라 쓰윽 그리면 끝! 카키색으로 스모키 화장을 했는데, 과하지 않고 여성스러운 메이크업이 연출돼 만족스러웠어요.” ★★★★★

5월의 신상
이정은 “쉽고 빠르게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제품으로, 한 번만 발라도 발색이 잘되고 컬러가 오래 유지돼요. 평소에 일반적으로 하는 것처럼 아이 메이크업을 한 뒤 눈꼬리 쪽에 카키 컬러 펜슬로 포인트를 주면 고급스러우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요. 아이라인을 그리듯이 라인을 잡아준 뒤 눈을 지그시 감고 블렌딩해 펴 바르면 그윽하고 세련된 눈매가 완성된답니다.” ★★★★

토니모리 내추럴스 산양유 프리미엄 크림

뉴질랜드에서 자연 방목해 키운 산양유 추출물이 60% 들어 있어 피부에 영양과 보습을 전해주고, 피부 본연의 힘을 강화시킨다. 60ml 3만원.

TESTERS SAY

5월의 신상
송현정 “입소문이 벌써부터 자자한 제품으로, 저 역시 ‘와 좋다~’라며 계속 감탄했어요. 유명한 마유 크림도 써봤지만 지나치게 번들거려 지성 피부인 저는 사용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거든요. 산양유 크림은 수분감과 유분감이 균형 있게 느껴져서 지성 피부도 부담 없이 바를 수 있어요. 몽글몽글 수분감 가득한 제형이 피부에 쏙 흡수되고, 펄이 얼굴을 화사하게 연출해줘요.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자주 바뀌는 환절기에 너무나도 든든한 크림이에요.” ★★★★☆

5월의 신상
이정은 “미세한 골드 펄이 함유된 탱글탱글한 젤리 느낌의 텍스처가 피부 위에서 미끄러지듯 발리면서 피부결 사이사이에 방울을 터뜨리며 산양유의 보습과 영양을 전해주는 토털 케어 크림이에요. 20대뿐 아니라 30~40대도 부담 없이 쓰기 좋을 것 같아요. 특히 문지를수록 터지는 산양유가 마치 우유 마사지를 받는 것처럼 부드럽고 촉촉한 느낌을 줘요. 목까지 듬뿍 바르고 자면 다음 날 아침에 부드럽고 물기 머금은 피부가 된답니다. 주름 개선과 미백 효과도 있어 일석삼조예요.” ★★★★

라비다 선 솔루션 데일리 슈퍼모이스처 IRF20 SPF36 PA+++

하이드레이팅 실드 콤플렉스가 보습 효과를 주며, 근적외선과 자외선으로 인한 노화를 케어해준다. 60ml 3만8천원.

TESTERS SAY

5월의 신상
송현정 “피부 건강을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필수적으로 발라야 하지만, 선크림을 바르면 갑갑하고 번들거려 가끔은 생략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데 이 제품은 하나도 갑갑하지 않아요. 이름처럼 ‘모이스처’를 바르는 듯 부드럽게 펴 발리고 쏙 스며들어요. 메이크업 베이스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을 만큼 피부톤도 정리되고요. 기존에 사용하던 선크림은 튜브형이 대부분이었는데, 튜브에 펌프가 달려 있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

5월의 신상
이정은 “사용감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자외선 차단제는 매일 사용하는 만큼 피부에 잘 맞는 것을 선택하는 게 중요한데, 촉촉하게 발리고 밀림이나 백탁 현상도 전혀 없어 Good! 특히 수분감이 가득해 제품을 바르고 메이크업을 해도 피부가 건조한 느낌이 별로 들지 않더라고요. 스킨 컬러 색상으로 약간의 피부톤 보정 효과도 볼 수 있어요.” ★★★★

5월의 신상
미샤 시그너처 에센스 쿠션 SPF50+ PA+++

물기를 머금은 듯 맑고 촉촉한 수분 광채 피부를 연출해주는 제품으로, 피토 쿨링 콤플렉스가 들어 있어 톡톡 두드릴수록 기분 좋은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14g 가격미정.

TESTERS SAY

5월의 신상
임혜연 “미샤가 최근 쿠션으로 크게 주목받아서 저 또한 기대하며 테스트해봤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밀면서 발랐을 때 최고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제품인 것 같아요. 처음에는 두들겨 발랐더니 너무 두껍게 발리고 다크닝마저 빨리 와서 당황했는데, 밀면서 바르니 시원한 느낌에 촉촉하고 얇게 발려서 피부가 딱 예뻐 보여요. 주름 끼임 현상도 없고요. 베이스 메이크업을 즐겁게 해주는 기특한 제품인 것 같아요.” ★★★★★

5월의 신상
원선희 “최근에 써본 로드숍 브랜드 쿠션 제품 중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촉촉하게 발리고 피부를 화사하게 연출해줘요. 커버력도 우수한 편이라 희미한 잡티는 거의 가려지더라고요. 가장 마음에 드는 건 피부톤을 예쁜 복숭아 핑크빛으로 정돈해준다는 거예요. 피부결도 매끄러워 보이고, 들뜨거나 밝지 않게 제 피부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만족스러웠어요. 퍼프로 두드릴 때마다 시원함도 느껴지고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수분이 많이 함유된 에센스 쿠션이다 보니 바를 때 약간 갑갑하기도 하고, 두껍게 발린다는 점이에요. 정말 소량을 퍼프로 꼼꼼하게 눌러서 발라주는 게 요령이에요.” ★★★★

비욘드 히말라야 맑은 슬리핑팩

히말라야 해발 3000m 이상에서 자란 히움 허브 성분이 강력한 수분막을 형성하고 밤사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맑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100ml 1만9천원.

TESTERS SAY

5월의 신상
임혜연 “나이가 들수록 세안하고 난 뒤 피부 땅김이 점점 심해지는 것 같아요. 이 제품을 듬뿍 바르고 잠자리에 든 뒤 아침에 세안하면 피부가 건조하지 않고 촉촉한 느낌이 들어요. 피부가 유난히 푸석해 보이거나, 피부를 쉬게 하고 싶을 때 쉽고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시간이 지났을 때 피부에 흡수되는 것이 조금 더디고 살짝 기름진 듯한 느낌이 있어서 이 부분은 호불호가 갈릴 듯해요.” ★★★★

5월의 신상
원선희 “젤 타입의 가벼운 제형으로 마사지하면서 얼굴 전체에 발라주면 피부가 탱탱하고 쫀쫀하게 잡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다음 날 아침 물 세안을 하고 나면 확실히 촉촉하고 윤기 넘치는 피부를 확인할 수 있답니다.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작용도 있는 듯, 피부 트러블도 조금 가라앉았고요. 팩을 한 뒤에는 건조하고 푸석거렸던 피부에 윤기가 돌고, 세안 후에도 평소보다 덜 땅기고 촉촉해서 수분크림을 덜 발라도 됐답니다. 피부에 보습감이 풍부해져 만족스러웠어요.” ★★★★

록시땅 아몬드 벨벳 밤

비타민 C, 아몬드와 로즈버드 추출물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 탄력을 더해주는 보디 밤. 200ml 7만2천원.

TESTERS SAY

5월의 신상
임혜연 “물기 없는 피부에 사용해도 부드럽게 피부를 감싸듯 잘 발려서 만족스러웠어요. 평소에 사용하던 제품은 보습력은 뛰어나지만 물기 없는 피부에는 뻑뻑하게 발렸는데, 이 제품은 플레인요구르트 같은 제형으로 발림성이 부드러워 건조할 때마다 수시로 바르기 좋을 것 같아요. 부담스럽지 않고 은은하게 퍼지는 플로럴 향이라 자기 전에 바르면 숙면도 돕고요.” ★★★★

5월의 신상
원선희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고 바른 뒤 끈적임이 없어 좋았어요. 보디크림보다는 쫀쫀한 제형이라 피부에 살짝 뻑뻑하게 발리긴 하지만, 피부에 닿는 순간 벨벳처럼 매끄럽고 촉촉하게 만들어줘 영양이 풍부하다는 느낌이 확 든답니다. 원래 향에 굉장히 민감한데 상쾌한 꽃향기가 나서 마음에 들었고요. 샤워 후 마사지하듯 발라주니 피부가 탄력 있어지고 울퉁불퉁했던 피부결도 매끄러워져 맘에 쏙 들어요.” ★★★★☆

5월의 신상
메이크업포에버 아티스트 젤 플렉시 #209

프리즈마 라이트 성분이 들어 있어 어느 각도에서나 빛이 반사돼 젤 네일처럼 풍부한 광택감을 주는 립 제품. #209 외에 11가지 컬러가 있다. 7ml 3만2천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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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신상
최문의 “광택과 발색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립글로스로 덧바를수록 입술 표면에 랩을 씌운 듯 매끄럽게 코팅되는 효과를 볼 수 있어요. 쫀쫀한 질감이 오래도록 유지되고 보습력도 우수한 편이에요. 다만 약간 무게감 있는 제형이라 머리카락 등이 달라붙지 않게 주의해야 해요. 입술 전체에 발라도 예쁘고 입술 안쪽에 그러데이션해서 연출해도 화사해 보여요. 지속력도 꽤 길고 광택이 사라지더라도 입술에 색상이 틴트처럼 물들어 있어요. 립글로스의 광택과 립스틱의 발색력을 하나의 제품으로 만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해요.”★★★★

5월의 신상
윤영은 “요즘 제형은 틴트나 글로스지만 발색은 립스틱처럼 쨍쨍한 제품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글로스 제형에 립스틱 발색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마치 젤 네일을 바른 것처럼 광택감이 풍부해요. 제형은 완벽하게 글로스스러워서 약간 무겁다는 느낌이 들지만 답답하지는 않았고요. 애플리케이터 모양이 독특한데 입술에 유연하게 잘 발려 좋았어요. 퍼플빛이 도는 핑크 컬러 제품을 발랐는데 쿨톤, 웜톤 피부에 모두 잘 어울리고, 얼굴을 밝게 빛내줘 예뻤어요.” ★★★★★

g×p by 파이스해빗 에어리 포어 타이트닝&미스트 픽서

물의 1/80 작은 입자로 이루어진 미스트로 보습막을 채워 모공을 케어하고, 메이크업이 들뜨지 않게 한다. 100ml 2만3천8백원.

TESTERS SAY

5월의 신상
최문의 “‘에어리’라는 말에 충실한 오일 타입 미스트로 공기를 뿌리는 것처럼 가볍고 포근하게 피부 표면에 즉각적인 보습막을 형성하고 매끈한 피부결로 가꿔주는 제품이에요. 피부 수분 보충을 위해 수시로 뿌려줘도 좋고, 메이크업 전에 뿌리면 메이크업 베이스 역할을, 메이크업 후에 뿌리면 윤광효과를 낼 수 있는 멀티 아이템이랍니다. 오일 베이스 미스트지만 지성 피부가 사용해도 부담 없을 정도로 입자가 곱고 고르게 분사돼요. 뿌리는 즉시 피부가 촉촉해지는 게 느껴지고 건강해 보이는 효과가 있어 만족스러웠어요. 다만 워낙 가볍게 분사되다 보니 다소 헤프게 사용하게 돼요. ★★★★

5월의 신상
윤영은 “정제수 대신 오일이 함유된 미스트예요. 확실히 일반 미스트보다 제형감이 무겁고 시원한 느낌은 덜하지만 오일이 피부를 매끈하게 연출해주는 것 같아 좋았어요. 뿌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피부에 착~ 흡수돼 실키하게 마무리되고요. 향이 인상적이지 않은 점은 조금 아쉬웠어요.” ★★★☆

숨37° 워터-풀 타임리스 포어 에센스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모공은 산뜻하게 케어해주는 수분 모공 에센스로 가볍고 빠르게 흡수된다. 40ml 8만원.

TESTERS SAY

5월의 신상
최문의 “피부 표면을 시원하게 진정시켜주는 쿨링 효과가 있어 봄부터 여름까지 사용하기 좋은 에센스로 산뜻하면서 밀도 있는 사용감이 특징이에요. 일반 세럼 텍스처보다 쫀득함이 살아 있는 몽글몽글한 젤리 타입 제형이 제품을 바르는 순간 탄력을 잡아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크림을 바로 바르지 않아도 피부 땅김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보습력도 우수해요.” ★★★☆

5월의 신상
윤영은 “숨 제품이 워낙 피부에 잘 맞아 많은 기대를 하고 발랐어요. 젤 타입의 수분감 가득한 에센스로 바르자마자 촉촉한 수분감과 쿨링감이 느껴져요. 시원한 느낌이 좋긴 하지만 전 다소 화끈거리더라고요. 민감한 피부에는 약간 자극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끈적이지 않고 무겁지 않으면서 수분감 가득한 제형이라 건성이나 지성 피부 모두에게 맞을 듯해요. 바르고 나면 겉돌지 않고 피부에 쏙 흡수돼 모공을 조여주는 듯하게 마무리된답니다.” ★★★★

디자인 ·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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