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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별 맞춤 안티에이징 솔루션

내 얼굴의 나이테를 지운다

EDITOR 이한경 기자

입력 2018.11.05 17:00:02

나이와 피부 상태에 따라 안티에이징 방법도 달라야 한다. 노화 징후가 보이는 곳뿐만 아니라, 예방이 필요한 부위도 꼼꼼하게 관리해야 진짜 동안으로 거듭날 수 있다. 연령대별 피부 시계 늦추는 방법을 퀸즈파크성형외과 엄수진 원장이 제안한다.
안면거상술과 쁘띠 시술로 동안 외모를 갖게 된 60대 안혜성 씨.

안면거상술과 쁘띠 시술로 동안 외모를 갖게 된 60대 안혜성 씨.

20대

표정 주름과 잔주름이 생기는 시기다. 또한 외부 환경이나 스트레스로 인해 눈 밑에는 다크서클이 생기고, 다이어트 등으로 얼굴의 볼륨을 잃을 수 있다. 이때 눈 밑 지방 재배치를 통해 눈가를 환하게 밝혀주고, 볼륨필러로 얼굴 볼륨을 채워주면 생기 넘치는 인상을 완성할 수 있다.


30대

주름이 본격적으로 생기는 시기로, 피부가 약해지고 탄력섬유와 콜라겐 섬유가 부족해 쉽게 잔주름이 생긴다. 30대부터는 아무리 좋고 비싼 화장품을 써도 흡수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피부 재생 영양주사를 통해 피부 속에 직접 영양 성분을 넣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실리프팅으로 탄력이 떨어져 처진 피부를 바로잡아주는 것도 좋다.


40대

피부의 노화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시기다. 특히 피지선의 기능 저하로 피부의 윤기와 탄력이 떨어지면서 얼굴 전체 라인이 무너지고, 눈 밑이 처지거나 불룩해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때 상 · 하안검술을 시술하면 또래에 비해 젊어 보이고 인상 자체가 밝아지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또한 얼굴지방이식을 통해 피부 스스로 탄력을 되찾는 것도 피부 나이를 되돌리는 방법이다.


50대

피부의 지방층, 콜라겐, 엘라스틴 섬유가 진피층에서 감소하기 시작한다. 또, 피부 자생력이 감퇴해 탄력 저하와 수분 부족 현상이 일어난다. 이마와 눈꺼풀, 뺨 등 얼굴 전체적으로 피부 늘어짐이 나타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렇게 얼굴 전체에 피부 처짐이 일어나면 안면거상술을 통해 처진 피부와 근막층(SMAS)을 동시에 당겨 깊게 파인 얼굴 주름을 완화시켜준다. 남은 잔주름은 주름 보톡스 시술로 지울 수 있다.


연령대별 맞춤 안티에이징 솔루션
주름은 연령, 생활 습관, 유전적 성향 등 생성 원인이 다양한 만큼 여러 가지 깊이와 형태로 나타난다. 따라서 본인에게 적합한 방식으로 이를 예방해야 하며, 이미 생긴 주름일 경우엔 쉽게 개선이 어렵기 때문에 각 연령대별로 효과적인 방법을 통해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좋다.


사진&자료제공 퀸즈파크성형외과
디자인 이지은


여성동아 2018년 11월 65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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