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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brandstory #bulgaris

남양유업 불가리스의 장수 비결

베스트셀러 1위 장 건강 발효유

editor Kim Ja Hyeㅣphotographer Hong Tae Shik

작성일 | 2017.10.24

‘불가리스’는 27년째 장 건강 발효유 판매 1위를 지켜온 장수 제품으로 변비나 과민성대장증후군 해소를 돕는다고 정평이 나 있다. 취향이 제각각인 소비자들에게 불가리스가 한결같은 사랑을 받아온 비결이 뭘까.
남양유업 불가리스의  장수 비결
바쁜 현대인들은 불규칙한 식습관과 운동 부족, 극심한 스트레스로 변비에 자주 걸린다. 살아 있는 유산균을 다량 함유한 농후 발효유가 꾸준한 인기를 누리는 이유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발효유의 종류도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소비자가 ‘믿고 마시는’ 제품은 남양유업의 ‘불가리스’인 것으로 조사됐다.

고급 액상 농후 발효유인 불가리스는 65ml 액상 요구르트가 주류를 이루던 1991년, ‘기존 용량의 2배가 넘는 150ml의 농후 발효유’라는 차별화한 콘셉트로 시장에 나와 고급 발효유 붐을 일으켰다. 1991년 1월 10일에 태어난 후 국내 장 건강 발효유 시장에서 무려 27년 동안 1위를 지키고 있다. 최근 누적 판매 개수가 25억 병을 돌파했으며 지금도 매일 30만 병 이상이 팔려나갈 정도로 소비자들의 큰 사랑이 이어지고 있다. 이 덕분에 제품명 ‘불가리스’는 건강을 특화한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도 했다.

천연 원료만 사용, 풍부한 프로바이오틱 유산균
불가리스가 오랫동안 소비자에게 선택된 것은 클래스가 다른 품질 덕분이다. 불가리스는  100% 천연 식품을 원료로 사용하며 설탕, 색소, 합성 착향료를 전혀 넣지 않아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남양유업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꾸준한 연구 개발을 통해 불가리스의 품질을 계속 향상시켜 저마다 다른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취향을 계속 사로잡을 수 있었다. 2013년에는 전라도 장수 마을에서 찾은 프로바이오틱 유산균 ‘PL9988’을 불가리스에 새롭게 첨가하고, 장내 유익균인 비피더스균의 함량을 50% 이상 증가시킨 리뉴얼 제품으로 또 한 번 발효유의 진화를 이끌었다. PL9988은 병원균 억제 기능과 장내 생존성이 강하고 면역 효과가 우수한 유산균으로 학계에 보고돼 있다.

불가리스에는 이 밖에도 변비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전통 소재 혼합 추출물과 장 건강에 좋은 식이섬유 4종, 장내 유익균 증식에 도움을 주는 이소말토올리고당이 들어 있다. 2016년 초에는 불가리스 6종의 당 함량을 평균적으로 20% 낮추는 데도 성공했다. 불가리스 제품 한 병에는 2천5백억 마리의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이 함유돼 있다. 이는 발효유의 법적 기준치 대비 1백60배에 해당하는 양이다. 서울시산학연이 불가리스를 연구 과제로 채택해 1백30명의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실험을 진행한 결과, 그 증상을 경감하고 쾌변을 유도하는 등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이 밝혀져 소비자들의 선택이 현명했음을 입증했다.

director Kim Ji Young designer Choi Jeong Mi
자료지원 남양유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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