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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drink

Heavy vs. Light

editor 백민정

입력 2016.08.31 14:45:00

분위기 잡고 마시면 좋을 신상 위스키와 요즘 핫한 RTD(Ready to drink) 주류까지.
선선한 가을날에 어울리는 신상술 열전.
Heavy vs. Light

Part 1 향과 맛, 멋으로 즐기는 위스키 5

Heavy vs. Light
1  로얄 살루트 빌 앰버그 리미티드 에디션 
여왕의 대관식에 헌정되어 ‘여왕의 술’이란 별칭으로 불리는 로얄살루트는 깊고 부드러운 스모크 향과 은은한 과일 향이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 영국 상류층이 선호하는 스포츠인 폴로는 피크닉을 동반한 사교 모임이 함께 이루어졌고, 그 자리에 위스키가 함께한다는 점에 착안해 최근 토트백에 담긴 로얄살루트 21년, 빌 앰버그 리미티드 에디션이 출시되었다. 가죽과 견고한 캔버스 천으로 만든 빌 앰버그 에디션의 토트백은 가죽 끈을 길게 풀어 어깨에 걸치는 형태로 변형이 가능해 야외에서도 품격있게 로얄살루트를 즐길 수 있다. 700ml 25만원대.

2  그린자켓
국내 유일의 숙성 연산이 있는 36.5도 프리미엄 위스키 ‘그린자켓’. 그린자켓이라는 이름은 최고의 위치에 오른 사람들이 성공의 순간을 기념하기에 제일 잘 어울리는 위스키임을 강조하기 위해 세계적인 골프 대회 우승자에게 입혀주는 녹색 재킷에서 따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위스키의 명가 윌리엄그랜트앤선즈의 6대 마스터 블렌더 브라이언 킨스만이 각별히 엄선한 100% 최상의 캐나다산 원액을 사용해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블렌딩했다. 17년 450ml 3만9천9백80원대.

3 팬텀 더 화이트
유니크한 투명 컬러, 부드러운 목 넘김을 가진 국내 최초의 블렌디드 화이트 위스키. 영국 마스터 블렌더 노먼 메디슨과의 협업을 통해 블렌딩된 100% 스코틀랜드산 원액에 1~25마이크로미터의 미세한 입자를 사용한 복합적인 필터링 과정을 거쳐 새로운 형태의 술이 탄생했다. 숙성된 고품질 원액을 사용해 스트레이트로 즐겨도 숙취가 덜하며, 온더록스로 마시면 은은한 오크 향과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제품 바닥에 LED 패드가 부착돼 있어 스위치를 누르면 병에서 화려한 빛이 뿜어져 나온다. 700ml 3만1천1백80원대.

4 맥캘란 더블 캐스크
세계적으로 유명한 싱글몰트 위스키인 맥캘란. 30년 경력의 맥캘란 위스키 장인 밥 달가노가 셰리 오크와 파인 오크의 장점만을 모아 완성한 작품으로 맛과 향 모두 최고의 밸런스를 자랑한다. 한 종류가 아닌 ‘셰리 오크’ ‘파인 오크’ ‘더블 캐스크’ 총 세 종류를 마련,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700ml 12만원.

5 발렌타인 마스터스 뉴 패키지
발렌타인 마스터스는 5대 마스터 블렌더 샌디 히슬롭이 오랜 수련 끝에 마스터 블렌더가 되어 선보인 첫 번째 작품이자,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위스키 원액을 선별해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제품. 향긋한 꽃향기에 오렌지와 초콜릿 향이 가미되고 크리미한 풍미까지 더해 부드럽고 균형 잡힌 맛을 선사한다. 최근 젊은층에도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심플하고 현대적인 스타일로 패키지를 리뉴얼했다. 500ml 4만원대.






Part 2 맛있는 술이란 이런 것, RTD 주류 6

Heavy vs. Light
뚜껑만 열어 간편히 마실 수 있는 캔 · 팩 · 파우치 음료를 통칭하는 용어, ‘RTD(Ready To Drink)’. RTD 음료 중에서 요즘 가장 핫한 아이템은 바로 주류다. 평균 3% 정도의 저도주라 일명 ‘알코올 음료수’라 불리는 RTD 주류는 올해 출시된 것만 10종 이상. 그중 최근 출시된 6가지 RTD 주류를 소개한다.




Heavy vs. Light
 1  오비맥주, 호가든 로제
호가든 고유의 부드럽고 깊은 밀맥주 맛에 라즈베리의 달콤함이 어우러진 핑크빛 과일 맥주로 ‘여심 저격맥주’로 통한다.  풍성한 구름 거품, 달콤하고 풍부한 오렌지 향이 특징. 부드러운 거품과 달콤한 맛이 기분 좋아 자꾸 홀짝이다 보면 어느새 한 병이 비워진다.
한 손에 잡히는 앙증맞은 크기와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마시는 맛을 더한다. 250ml 1천5백원대.

 2  롯데주류, RTD 스파클링 와인
어디서든 음료처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스파클링 와인으로 트위스트 캡 방식을 활용, 와인 오프너 없이 바로 뚜껑을 따고 마실 수 있다.
총 3종으로 구성되는데,  ‘미스터 애플’은 독일 최대 규모의 생산 설비를 갖춘 와이너리 ‘피터 메르테스’ 사의 애플 사이더 제품으로 사과 특유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과 스파클링의 청량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알코올 도수는 5도. 275ml 2천5백원.

 3  오비맥주, 믹스테일
‘칵테일 발효주’라는 콘셉트로 출시된 새로운 개념의 칵테일. 맥주 양조 과정과 동일하게 맥아를 발효한 뒤 여과해 얻은 양조 원액에 라임, 민트, 딸기 등을 첨가해 독특하고 상큼한 맛을 구현했다. 그냥 마셔도 맛있지만, 얼음을 넣고 레몬, 딸기 등의 가니시만 얹으면 바텐더가 만들어주는 전문적인 칵테일 맛을 느낄 수 있으니 참고할 것.
275ml 3천1백원.




Heavy vs. Light
 4  빔산토리, 호로요이
일본 여행에서 반드시 사와야 하는 아이템 1순위로 통하는 ‘호로요이’가 드디어 국내에 출시됐다. 과일 향을 베이스로 한 탄산주로 특유의 청량한 느낌과 함께 거의 알코올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화이트사워, 피치, 그레이프 총 3가지 맛이 있다. 350ml 3천6백원.

 5  보해양조, 부라더#소다  
화이트와인을 베이스로 해서 풍미가 남다른 술. 달콤한 소다 맛에 탄산을 더해 알코올 특유의 맛과 향은 거의 느껴지지 않지만, 청량감 하나는 그만이다. 도수는 3도, 탄산수만큼이나 탄산이 강하고 음료수만큼이나 달콤해서 자꾸 손이간다. 355ml 1천5백원대.

 6  하이트진로, 망고링고  
과일 맛 첨가물이 아닌 진짜 천연 과즙을 넣은 알코올 도수 2.5도의 저도주. 망고의 달콤한 맛을 극대화하기 위해 천연 과즙 함유량과 알코올 도수를 오랜 시간 연구, 실제로 마셨을 때 망고의 단맛이 맥주의 쌉싸름한 맛보다 먼저 느껴진다. 목 넘김도 좋은 편. 355ml 1천8백원대.

기획 최은초롱 기자
사진 김도균
디자인 박경옥
스타일링 이정화 김은선(수라재)
제품협찬 골든블루(080-788-1000 ) 롯데주류(02-3459-1300) 보해양조(080-585-3111)빔산토리(02-2233-9610) 에드링턴코리아(02-2140-4612) 오비맥주(080-022-3277)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02-2152-1600) 페르노리카코리아(02-3466-5700) 하이트진로(080-210-0150)




여성동아 2016년 9월 63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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