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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에도 힐링이 필요해 성유리처럼

수경의 스타 메이크업

기획 & 정리 · 김지영 기자 | 사진 · 지호영 기자, 동아일보 사진DB파트 | 디자인 · 이지은

입력 2016.02.12 16:40:09

불과 3년 전만 해도 성유리 하면 걸 그룹 핑클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았다. 하지만 지금은 SBS 토크쇼 〈힐링캠프〉의 따뜻하면서 유쾌한 안주인으로 기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정화될 것 같은 성유리의 ‘힐링’ 메이크업을 배워보자.
메이크업에도 힐링이 필요해 성유리처럼


성유리(36)가 SBS 토크쇼 〈힐링캠프〉를 떠난 지 반년이 지났건만, 그녀는 여전히 ‘힐링 마님’으로 불린다. 그만큼 이 프로그램에서 그녀의 존재감은 어느 때보다 환하게 빛났다. 새침한 외모에 쉽게 다가가기 힘든 요정 이미지가 강했던 그녀에게 털털한 선머슴 같은 모습과 개구쟁이 소년 같은 유쾌한 구석이 있다는 것을 그전까지는 미처 알지 못했기에, 〈힐링캠프〉를 통해 그녀가 보여준 반전 매력은 출연자들뿐 아니라 시청자들에게도 신선함을 안겼다.
그녀가 카메라 앞에 설 때마다 메이크업을 도맡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수경 순수 대표 원장도 “유리 씨는 성격이 무척 털털한 편이어서 숍에 올 때도 트레이닝복 같은 편안한 차림을 즐겨 한다”며 평소 메이크업도 이에 맞춰 과하지 않게 하는 편이라고.
“유리 씨가 〈힐링캠프〉를 진행할 때도 선한 인상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메이크업으로 시청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어요. 깨끗하고 촉촉한 피부와 사랑스럽고 부드러운 눈매를 살리고, 핑크나 살구 톤의 립 컬러로 생기를 불어넣은 것이 포인트죠.”



메이크업에도 힐링이 필요해 성유리처럼
Makeup Secret
베이스 메이크업
피부 톤에 맞는 파운데이션을 브러시에 묻혀 목과 얼굴의 경계가 차이가 나지 않도록 얼굴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최대한 얇게 펴 바르되, 안 쪽을 바깥쪽보다 한 톤 밝게 표현해 입체감을 살린다. 스펀지로 얼굴을 여러 번 두드려 파운데이션을 흡수시킨다.
아이 메이크업
1 살구 톤의 아이섀도를 눈두덩 전체에 발라 베이스를 완성한 후 연한 브라운 컬러의 섀도로 음영을 준다.  
2 브라운 컬러의 아이라이너로 아이라인을 속눈썹을 심듯이 얇게 그리되 끝은 올리지도, 내리지도 말고 옆으로만 살짝 뺀다.
3 속눈썹에 마스카라를 가볍게 바른다.
치크 메이크업
살구색이나 핑크 블러셔로 애플 존을 가볍게 터치한다.
립 메이크업
틴트나 글로스보다 립스틱을 입술 전체에 발라 지나친 광택을 피하고 발색을 높여주는 것이 포인트. 립 색상은 그날그날 의상에 따라 바뀌는데, 내추럴한 살구색이나 핑크 컬러를 즐겨 쓰는 편이다.

도움말 · 수경(순수 대표 원장, www.soonsoobeauty.com)




여성동아 2016년 2월 62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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