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bo bag
#껴안아주세요! 소프트 호보 백

1. 가벼운 나일론 소재로, 쿠션 같은 디자인이 보기만 해도 껴안고 싶어진다. 291만 원대 메종마르지엘라.
2.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질리지 않고 오랫동안 멜 수 있다. 가격미정 더로우.
3. 포멀한 룩이나 캐주얼한 룩에 매치하면 튀지 않고 은은하게 스타일을 받쳐준다. 531만 원 루이비통.
4. 부드러운 가죽 소재가 수납하는 물건에 따라 다양한 실루엣을 만들어준다. 199만 원대 이자벨마랑.
5. 주름 디테일과 실버 참이 독특한 무드를 만들어주는 백. 토트백처럼 손잡이를 사용해 들어도 멋스럽다. 가격미정 로에베.
6. 가죽을 엮는 인트레치아노 위빙 기법으로 완성한 호보 백. 스타일리시한 보부상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 701만 원 보테가베네타.
7. 화이트 컬러와 골드 체인이 우아한 무드를 연출한다. 585만 원 발렌티노.
MINI bag
#작은 아씨들을 위한 미니 백

1. 달걀 모양에서 영감을 얻은 백으로 스트랩을 손목에 걸면 액세서리 느낌을 낼 수 있다. 120만 원대 시몬로샤.
2. 골드 핸들과 메두사 디테일의 하드웨어로 브랜드 특유의 화려함을 강조했다. 212만 원 베르사체.
3. 로고 패턴을 입힌 트리옹프 캔버스 소재에 메탈 하드웨어가 어우러져 캐주얼한 매력을 선보인다. 360만 원 셀린.
4. 풍성한 깃털 장식 스트랩이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510만 원대 케이트.
5. 트위드 소재에 반짝이는 크리스털 장식 리본을 포인트로 장식했다. 가격미정 셀프포트레이트.
6. 단단하고 반질한 대나무 손잡이 덕에 드는 맛이 제대로 나는 백. 248만 원 구찌.
7. 기능보다는 액세서리에 가까운 미니 사이즈 백. 퀼팅과 리본 디테일로 여성스러움을 더했다. 가격미정 샤넬.
utility bag
#실용성은 못 참지, 유틸리티 백

1.크로스 백으로 메거나 허리에 차는 페니 백으로 활용할 수 있어 여행 메이트로 더할 나위 없다. 212만 원 베르사체
2.잃어버리기 쉬운 소지품을 나눠서 수납하기 좋은 백팩. 가격미정 샤넬.
3.모노그램 로고를 더해 브랜드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426만 원 루이비통.
4. 포켓과 버클 스트랩이 골드와 아이보리 컬러와 만나 우아하게 변주된 백. 368만 원대 끌로에.
5. 포켓이 많아서 작은 소지품을 수납하기 좋은 백. 264만 원 발렌시아가.
6. 버클 장식 디테일을 모던하게 풀어냈다. 810만 원 프라다.
7. 투박한 가죽 워싱이 멋스러운 숄더백. 450만 원 미우미우.
EAST WEST bag
#긴 허리가 매력, 이스트 웨스트 백

1. 손으로 낙서한 것 같은 레터링 프린트가 매력적이다. 660만 원 디올.
2. 군더더기 없이 정제된 디자인으로, 데일리 백으로 들기에 안성맞춤이다. 가격미정 더로우.
3. 파이프처럼 가로로 길고 둥근 디자인이 특징. 클러치 백처럼 활용하기에 좋다. 198만 원 질샌더.
4. 라벤더 컬러가 옷차림을 경쾌하게 만들어준다. 229만 원 페라가모.
5. 동글동글한 실루엣이 귀여운 토트백. 420만 원 미우미우.
6. 볼륨감이 느껴지는 도톰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백. 넉넉한 수납력이 포인트다. 335만 원 토즈.
7. 블랙과 버건디 투톤 컬러를 활용해 유니크한 무드를 연출했다. 가격미정 로에베.
#신상백 #샤넬 #루이비통 #여성동아
사진 게티이미지
사진제공 구찌 더로우 디올 로에베 루이비통 메종마르지엘라 미우미우 발렌시아가 발렌티노 베르사체 보테가베네타 샤넬 셀린 셀프포트레이트 시몬로샤 이자벨마랑 질샌더 케이트 끌로에 토즈 페라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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