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로니아 574H 셀 케어 샴푸 셀로니아 특허 기술인 프라이밍 공법을 적용한 제품으로 헤어 맞춤형 인체 제대혈 줄기세포 배양액을 100ppm 함유해 탈모 케어에 도움을 준다. 비오틴, 징크 피리치온, 나이아신아마이드, 판테놀과 함께 6가지 한방 특허 혼합 추출물, 10가지 자연 유래 원료를 함유했다. 300ml 5만5천원.
생명공학의 미래를 열다, 메디포스트
경기도 성남에 있는 메디포스트 본사 전경.
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 ‘셀로니아’는 메디포스트가 개발 및 관리, 생산하는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배양액을 주성분으로 사용한다.
메디포스트가 운영하는 제대혈 은행 ‘셀트리’는 2000년 설립 이후부터 줄곧 40%가 넘는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면서 부동의 업계 1위를 고수해왔다. 최첨단 줄기세포 기술력을 기반으로 제대혈 줄기세포의 추출 및 보관, 이식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과 관리 시스템을 자랑한다.
제대혈은 산모가 신생아를 분만할 때 분리되는 탯줄 속의 혈액을 가리킨다. 혈액의 성분을 만드는 조혈모세포와 연골, 뼈, 근육 등을 형성하는 간엽줄기세포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각종 난치병 솔루션에도 활용 가능하다. 또한 출산 직후 단 한 번만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그 가치는 무엇과도 비교하기 어려운 소중한 생명자원이다. 셀트리 은행에서 초저온(-196℃) 냉동 보관된 제대혈은 아기 또는 가족들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해동해 치료 목적으로도 사용하므로 활용 가치가 높다. 최근에는 코로나19의 여파로 혹시 모를 미래의 질병에 대비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제대혈 보관에 대한 관심도 점차 높아지는 추세다.
동안 피부의 비결, 두피에서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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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 노화는 탈모와도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다. 탈모가 시작되면, 모근이 약해져 머리카락이 점차 가늘어지고 빠지는 양도 많아진다. 더 큰 문제는 두피 탄력이 떨어지면 얼굴에도 영향을 준다는 것. 갑자기 이마에 잔주름이 생긴다거나 눈꺼풀이 처지는 것은 예삿일이다. 눈 밑이 꺼지거나 팔자 주름이 조금씩 진해지고 턱선까지 무너지면서 페이스 라인에 전체적으로 영향을 준다. 다시 말해 두피 탄력이 얼굴의 탄력과도 직결된다는 것! 머리 속까지 탄탄하게 가꾸는 ‘두피 안티에이징’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셈이다.
셀로니아가 새롭게 선보이는 ‘574H 셀 케어 샴푸’는 헤어 맞춤형 제대혈 줄기세포 배양액 ‘NGF-574H’ 특허 원료를 함유해 두피 환경 개선과 탈모 케어에 도움을 준다.
특허 공법인 ‘프라이밍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실제 두피와 가장 유사한 1백47개의 환경을 구현한 뒤 5백74번의 실험 과정을 거쳐 두피 고민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건조해진 여름 두피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유익한 성분들도 포함됐다. 두피를 보호하고 탈모 증상 완화에 기여하는 비오틴과 징크 피리치온, 나이아신아마이드, 판테놀 성분과 자근 추출물, 육미지황, 밀크 콤플렉스, 제주 동백 오일을 함유해 두피 진정과 모발 케어를 돕고 한층 윤기 있는 모발로 가꿔준다. 이 외에 6가지 한방 특허 혼합 추출물과 10가지 자연 유래 원료가 두피에 풍부한 영양을 제공한다.
민감한 두피에도 사용할 수 있는 약산성 샴푸로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였으며, 핵심 원료인 ‘헤어 맞춤형 줄기세포 배양액’은 메디포스트 GMP 줄기세포 치료제 생산 시설에서 만들어 안전성까지 갖췄다.
사진 홍태식
제작지원 & 문의 셀로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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