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동아일보 독점]
값비싼 게임기나 자동차에 지갑을 여는 것이 수컷의 본능이라지만 가끔은 쉼 없이 일하는 피부에도 호사를 부려보자. 쓰면 쓸수록 더욱 궁금해지는 오가닉 뷰티 맛보기.
STEP 1. SHAVING
화학 성분을 함유한 쉐이빙 폼의 거품은 피부를 자극하고 건조하게 만드는 원인. 로션을 듬뿍 발라도 건조함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생크림처럼 부드럽고 자극 없는 순한 쉐이빙 제품이 답!
1. 갸마르드 쉐이빙 크림 델리키트 스킨 앤 비어드 by 온뜨레
국적 프랑스
면도를 하다 상처가 생겨도 걱정 없다. 유황과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갸마르드 온천수가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면도로 인해 발생하는 미세 상처를 치유해준다. 100g, 2만원
2. OM 몬타우토 쉐이빙 크림
국적 이탈리아
면도 시간이 기다려질 만큼 부드러운 질감이 특징. 진정 작용이 뛰어난 칼렌둘라 오일이 면도 후 피부가 땅기거나 따가워지는 ‘레이저 번’ 현상을 방지해준다. 200ml, 6만2천원
3. 멜비타 애프터 쉐이브 밤 수딩 케어 포 맨
국적 프랑스
상하기 쉬운 남자의 피부를 보호하는 애프터 쉐이브 밤. 수분 공급에 탁월한 알로에베라와 진정 효과가 뛰어난 칼렌둘라 성분이 피부 보호막을 만들어준다. 50ml, 4만5천원
4. 멜비타 쉐이빙 크림 포 맨
국적 프랑스
거품이 쉽게 이는 폼 타입 제품으로 빳빳한 수염을 부드럽고 쉽게 면도할 수 있게 도와준다. 바쁜 아침, 시간을 절약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150ml, 3만8천원
STEP 2. CLEANSER
때로는 남자도 딥 클렌징이 필요하다. 귀하게 자란 천연 성분을 듬뿍 넣은 클렌저라면, 도전해볼 만하다.
1. OM 세이지 마사지 클렌징 밀크
국적 이탈리아
마사지를 병행할 수 있을 만큼 손끝에 닿는 감촉이 탁월하다. 부드럽게 롤링하면 모공 속 정체된 노폐물과 수분을 배출시켜서 얼굴의 부기까지 제거하는 기특한 클렌저. 250ml 7만7천원
2. 알티야 오가닉스 오가닉 페이스 워시-바이오 다마쉐나
국적 불가리아
단 1%의 화학 성분도 들어있지 않은 100% 오가닉 제품으로 까다롭기로 유명한 미국 USDA 오가닉 인증을 받았다. 불가리아 로즈와 코코넛 오일 성분이 수분 손실 없이 노폐물을 말끔히 제거한다. 250ml, 3만2천원
3. 갸마르드 울트라 소프트 페이셜 엑스폴리에이팅 젤 by 온뜨레
국적 프랑스
여름용 클렌저를 찾는다면 제격. 온천수 화장품 중 최초의 오가닉 인증을 받은 브랜드답게 진정 작용은 탁월하고, 트러블까지 케어해준다. 100g, 3만4천원
4. 디 오가닉 퍼머시 페퍼민트 페이셜 워시
국적 영국
페퍼민트 특유의 건조함이 싫다면, 이 제품을 눈여겨보자. 라벤더와 티트리, 유칼립투스 성분이 건조함 없이 산뜻한 클렌징을 돕는다. 영국 국립 오가닉 인증기관의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된 천연 오가닉 원료만을 사용했다. 100ml, 13만6천원
STEP 3. TONER
제대로 된 토너는 숨겨진 피부의 빛을 되살려준다. 칙칙함을 날려버릴 ‘물 좋은’ 토너를 소개한다.
1. OM 부처브롬 토너 아스트린젠트
국적 이탈리아
생소한 성분으로 가득하지만 화학 성분을 첨가하지 않아 믿고 사용할 수 있다. 피지에 의한 번들거림을 방지하는 부처브롬, 노폐물을 제거하는 측백나무 잎, 비타민이 풍부한 세드랏껍질 오일이 이 토너의 히로인. 200ml, 5만7천원
2. 갸마르드 화이트 로션 에끌라 by 온뜨레
국적 프랑스
화이트닝 에센스를 사용한다면, 효과를 업 시켜주는 이 토너에 주목하자. 국내 최초의 100% 오가닉 화이트닝 토너로 11종의 허브 추출물이 어두운 각질을 정돈하고, 멜라닌 염증을 진정시킨다. 200ml 5만원.
3. 아로마티카 로즈 앱솔루트 퍼스트 세럼
국적 대한민국
불가리안 로즈 에센셜 오일이 피부를 촉촉하게 감싸는 토너 겸 에센스. 오가닉 알로에베라 잎즙과 에코서트 오가닉 인증을 받은 7가지 허브 추출물이 피부를 맑고 환하게 가꿔준다. 130ml, 3만1천원
4. 시베 에센셜 플로라 토너
국적 호주
호주의 대표 인증기관인 ‘ACO' 농법에 의해 생산된 오가닉 성분을 95% 배합했다. 모공 수렴 효과가 뛰어난 위치헤이즐 성분이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정돈해준다. 200ml, 3만8천원
5. 소비오 알로에베라 모이스춰라이징 토닝 로션 by 온뜨레
국적 프랑스
프랑스의 오가닉 인증마크 Cosmebio를 획득한 소비오의 수분 로션.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는 알로에베라 성분이 피부 속 깊이 흡수되어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준다. 200ml, 2만9천원
STEP 4. MOISTURIZER
거울 속, 나이를 여실히 드러내는 얼굴을 마주할 때면 질 좋은 모이스처라이저가 절실해진다. 하나만 있어도 든든한 제품을 찾는다면, 성분에 주목할 것!
1. OM 몬타우토 옴므 로션
국적 이탈리아
번들거림은 싫고, 로션을 생략할 자신은 없다면 이 제품을 추천한다. 피지 조절 능력이 탁월한 세이지 오일이 과잉 피지를 잡아주고, 올리브 오일과 호호바 오일이 보습막을 만들어준다. 60ml 7만6천원.
2. OM 히드로플루이드 로션
국적 이탈리아
얼굴과 몸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진정한 올인원 제품. 유기농 알로에베라와 호호바 버터 성분이 자외선에 지친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킨다. 200ml, 9만9천원
3. 시베 카렌듈라 프리미엄 크림
국적 호주
80.3%의 유기농 성분을 함유한 칼렌둘라 크림. 피부 진정 작용에 뛰어난 유기농 칼렌둘라가 붉게 달아오른 피부의 열기와 트러블을 가라앉힌다. 50ml 4만5천원.
4. 아로마티카 유기농 아르간 오일
국적 대한민국
모로코에서 생산된 오가닉 아르간 오일로 만든 에코서트 인증 오일. 필수지방산과 비타민 E 등 영양이 풍부한 아르간 오일이 피부 탄력과 보습을 책임진다. 10ml, 2만5천원
5. OM 엘리지리아 세럼
국적 이탈리아
거친 피부를 매끄럽게 가꿔주는 이모르뗄 세럼. 한 병에 약 3000송이의 이모르뗄 꽃송이가 들어있으니, 효과는 믿을 만하다. 20ml 16만원.
6. 마이에센스 밸런싱 모이스춰라이저
국적 호주
세계 최초 식품 등급 오가닉 인증을 받은 화장품. 호주 오가닉 인증 기관을 비롯해 관련 인증을 4개나 받은 깐깐한 브랜드로 알려졌다. 바르는 즉시 촉촉하게 스며들어 피부를 매끄럽게 감싼다. 50ml 6만7천원.
Plus! 부분 관리
1. 디 오가닉 파머시 마리골드 앤 컴프리 핸드크림
국적 영국
손의 끈적이는 느낌을 싫어하는 사람에게 이렇게 가벼운 질감의 핸드크림은 고마울 따름. 셰어버터, 알로에, 마리골드, 허브 성분이 거친 손끝까지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50ml 3만3천원.
2. 까띠에 그린 클레이 페이스 마스크(지성피부용) by 온뜨레
국적 프랑스
과잉 피지와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다면 강력한 클레이 마스크의 도움을 받자. 피부 치유력이 뛰어난 그린 클레이 성분이 과잉 피지를 해결한다. 100ml 1만9천원.
3. 알티야 오가닉스 바이오 다마세나 아이 컨투어 밤
국적 불가리아
쫀쫀한 질감의 아이크림 하나만 사용해도 눈가의 잔주름을 예방할 수 있다. 정제수가 아닌 오가닉 사과 추출물을 함유해 건조한 눈가를 오랜 시간 촉촉하게 유지시킨다. 15ml 8만9천원.
4. 소비오 비비 크림 01 누드 베이지
국적 프랑스
베이스 메이크업을 즐기는 ‘고수’라면 오가닉 비비크림에 도전해보자. 천연 미네랄 색소가 피부톤을 자연스럽게 커버하고, 생활 속 자외선까지 차단해준다. 30ml 2만9천원.
글·이수영<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swim1020@hanmail.net>
사진·지호영<동아일보 출판사진팀>
소품협찬·메가룩스 02-2265-6911, 까쉐 080-023-7007
도움주신 곳·갸마르드 080-547-7000 까띠에 080-547-7000 디 오가닉 파머시 02-2058-2002 멜비타 02-3014-2997 마이에센스 070-7433-0020 소비오 080-547-7000 아로마티카 070-7433-0020 알티야 오가닉스 070-7755-8585 오가닉 박스 070-7433-0020 Chevet 070-7433-0020 OM 02-517-5515
값비싼 게임기나 자동차에 지갑을 여는 것이 수컷의 본능이라지만 가끔은 쉼 없이 일하는 피부에도 호사를 부려보자. 쓰면 쓸수록 더욱 궁금해지는 오가닉 뷰티 맛보기.
STEP 1. SHAVING
화학 성분을 함유한 쉐이빙 폼의 거품은 피부를 자극하고 건조하게 만드는 원인. 로션을 듬뿍 발라도 건조함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생크림처럼 부드럽고 자극 없는 순한 쉐이빙 제품이 답!
1. 갸마르드 쉐이빙 크림 델리키트 스킨 앤 비어드 by 온뜨레
국적 프랑스
면도를 하다 상처가 생겨도 걱정 없다. 유황과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갸마르드 온천수가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면도로 인해 발생하는 미세 상처를 치유해준다. 100g, 2만원
2. OM 몬타우토 쉐이빙 크림
국적 이탈리아
면도 시간이 기다려질 만큼 부드러운 질감이 특징. 진정 작용이 뛰어난 칼렌둘라 오일이 면도 후 피부가 땅기거나 따가워지는 ‘레이저 번’ 현상을 방지해준다. 200ml, 6만2천원
3. 멜비타 애프터 쉐이브 밤 수딩 케어 포 맨
국적 프랑스
상하기 쉬운 남자의 피부를 보호하는 애프터 쉐이브 밤. 수분 공급에 탁월한 알로에베라와 진정 효과가 뛰어난 칼렌둘라 성분이 피부 보호막을 만들어준다. 50ml, 4만5천원
4. 멜비타 쉐이빙 크림 포 맨
국적 프랑스
거품이 쉽게 이는 폼 타입 제품으로 빳빳한 수염을 부드럽고 쉽게 면도할 수 있게 도와준다. 바쁜 아침, 시간을 절약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150ml, 3만8천원
STEP 2. CLEANSER
때로는 남자도 딥 클렌징이 필요하다. 귀하게 자란 천연 성분을 듬뿍 넣은 클렌저라면, 도전해볼 만하다.
1. OM 세이지 마사지 클렌징 밀크
국적 이탈리아
마사지를 병행할 수 있을 만큼 손끝에 닿는 감촉이 탁월하다. 부드럽게 롤링하면 모공 속 정체된 노폐물과 수분을 배출시켜서 얼굴의 부기까지 제거하는 기특한 클렌저. 250ml 7만7천원
2. 알티야 오가닉스 오가닉 페이스 워시-바이오 다마쉐나
국적 불가리아
단 1%의 화학 성분도 들어있지 않은 100% 오가닉 제품으로 까다롭기로 유명한 미국 USDA 오가닉 인증을 받았다. 불가리아 로즈와 코코넛 오일 성분이 수분 손실 없이 노폐물을 말끔히 제거한다. 250ml, 3만2천원
3. 갸마르드 울트라 소프트 페이셜 엑스폴리에이팅 젤 by 온뜨레
국적 프랑스
여름용 클렌저를 찾는다면 제격. 온천수 화장품 중 최초의 오가닉 인증을 받은 브랜드답게 진정 작용은 탁월하고, 트러블까지 케어해준다. 100g, 3만4천원
4. 디 오가닉 퍼머시 페퍼민트 페이셜 워시
국적 영국
페퍼민트 특유의 건조함이 싫다면, 이 제품을 눈여겨보자. 라벤더와 티트리, 유칼립투스 성분이 건조함 없이 산뜻한 클렌징을 돕는다. 영국 국립 오가닉 인증기관의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된 천연 오가닉 원료만을 사용했다. 100ml, 13만6천원
STEP 3. TONER
제대로 된 토너는 숨겨진 피부의 빛을 되살려준다. 칙칙함을 날려버릴 ‘물 좋은’ 토너를 소개한다.
1. OM 부처브롬 토너 아스트린젠트
국적 이탈리아
생소한 성분으로 가득하지만 화학 성분을 첨가하지 않아 믿고 사용할 수 있다. 피지에 의한 번들거림을 방지하는 부처브롬, 노폐물을 제거하는 측백나무 잎, 비타민이 풍부한 세드랏껍질 오일이 이 토너의 히로인. 200ml, 5만7천원
2. 갸마르드 화이트 로션 에끌라 by 온뜨레
국적 프랑스
화이트닝 에센스를 사용한다면, 효과를 업 시켜주는 이 토너에 주목하자. 국내 최초의 100% 오가닉 화이트닝 토너로 11종의 허브 추출물이 어두운 각질을 정돈하고, 멜라닌 염증을 진정시킨다. 200ml 5만원.
3. 아로마티카 로즈 앱솔루트 퍼스트 세럼
국적 대한민국
불가리안 로즈 에센셜 오일이 피부를 촉촉하게 감싸는 토너 겸 에센스. 오가닉 알로에베라 잎즙과 에코서트 오가닉 인증을 받은 7가지 허브 추출물이 피부를 맑고 환하게 가꿔준다. 130ml, 3만1천원
4. 시베 에센셜 플로라 토너
국적 호주
호주의 대표 인증기관인 ‘ACO' 농법에 의해 생산된 오가닉 성분을 95% 배합했다. 모공 수렴 효과가 뛰어난 위치헤이즐 성분이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정돈해준다. 200ml, 3만8천원
5. 소비오 알로에베라 모이스춰라이징 토닝 로션 by 온뜨레
국적 프랑스
프랑스의 오가닉 인증마크 Cosmebio를 획득한 소비오의 수분 로션.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는 알로에베라 성분이 피부 속 깊이 흡수되어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준다. 200ml, 2만9천원
STEP 4. MOISTURIZER
거울 속, 나이를 여실히 드러내는 얼굴을 마주할 때면 질 좋은 모이스처라이저가 절실해진다. 하나만 있어도 든든한 제품을 찾는다면, 성분에 주목할 것!
1. OM 몬타우토 옴므 로션
국적 이탈리아
번들거림은 싫고, 로션을 생략할 자신은 없다면 이 제품을 추천한다. 피지 조절 능력이 탁월한 세이지 오일이 과잉 피지를 잡아주고, 올리브 오일과 호호바 오일이 보습막을 만들어준다. 60ml 7만6천원.
2. OM 히드로플루이드 로션
국적 이탈리아
얼굴과 몸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진정한 올인원 제품. 유기농 알로에베라와 호호바 버터 성분이 자외선에 지친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킨다. 200ml, 9만9천원
3. 시베 카렌듈라 프리미엄 크림
국적 호주
80.3%의 유기농 성분을 함유한 칼렌둘라 크림. 피부 진정 작용에 뛰어난 유기농 칼렌둘라가 붉게 달아오른 피부의 열기와 트러블을 가라앉힌다. 50ml 4만5천원.
4. 아로마티카 유기농 아르간 오일
국적 대한민국
모로코에서 생산된 오가닉 아르간 오일로 만든 에코서트 인증 오일. 필수지방산과 비타민 E 등 영양이 풍부한 아르간 오일이 피부 탄력과 보습을 책임진다. 10ml, 2만5천원
5. OM 엘리지리아 세럼
국적 이탈리아
거친 피부를 매끄럽게 가꿔주는 이모르뗄 세럼. 한 병에 약 3000송이의 이모르뗄 꽃송이가 들어있으니, 효과는 믿을 만하다. 20ml 16만원.
6. 마이에센스 밸런싱 모이스춰라이저
국적 호주
세계 최초 식품 등급 오가닉 인증을 받은 화장품. 호주 오가닉 인증 기관을 비롯해 관련 인증을 4개나 받은 깐깐한 브랜드로 알려졌다. 바르는 즉시 촉촉하게 스며들어 피부를 매끄럽게 감싼다. 50ml 6만7천원.
Plus! 부분 관리
1. 디 오가닉 파머시 마리골드 앤 컴프리 핸드크림
국적 영국
손의 끈적이는 느낌을 싫어하는 사람에게 이렇게 가벼운 질감의 핸드크림은 고마울 따름. 셰어버터, 알로에, 마리골드, 허브 성분이 거친 손끝까지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50ml 3만3천원.
2. 까띠에 그린 클레이 페이스 마스크(지성피부용) by 온뜨레
국적 프랑스
과잉 피지와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다면 강력한 클레이 마스크의 도움을 받자. 피부 치유력이 뛰어난 그린 클레이 성분이 과잉 피지를 해결한다. 100ml 1만9천원.
3. 알티야 오가닉스 바이오 다마세나 아이 컨투어 밤
국적 불가리아
쫀쫀한 질감의 아이크림 하나만 사용해도 눈가의 잔주름을 예방할 수 있다. 정제수가 아닌 오가닉 사과 추출물을 함유해 건조한 눈가를 오랜 시간 촉촉하게 유지시킨다. 15ml 8만9천원.
4. 소비오 비비 크림 01 누드 베이지
국적 프랑스
베이스 메이크업을 즐기는 ‘고수’라면 오가닉 비비크림에 도전해보자. 천연 미네랄 색소가 피부톤을 자연스럽게 커버하고, 생활 속 자외선까지 차단해준다. 30ml 2만9천원.
글·이수영<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swim1020@hanmail.net>
사진·지호영<동아일보 출판사진팀>
소품협찬·메가룩스 02-2265-6911, 까쉐 080-023-7007
도움주신 곳·갸마르드 080-547-7000 까띠에 080-547-7000 디 오가닉 파머시 02-2058-2002 멜비타 02-3014-2997 마이에센스 070-7433-0020 소비오 080-547-7000 아로마티카 070-7433-0020 알티야 오가닉스 070-7755-8585 오가닉 박스 070-7433-0020 Chevet 070-7433-0020 OM 02-517-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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