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버버리 벨벳 파운데이션 트렌치 No.204 오일과 들장미 추출물이 믹스돼 피부가 매끄럽고 촉촉하게 지속된다. 30ml 6만4천원.
2 겔랑 빠뤼르 골드 리쥬버네이팅 래디언스 플루이드 파운데이션 SPF15 PA++ 파운데이션 명가에서 화사한 피부 연출을 위해 내놓았다. 골드 펄 파우더와 탄력 효과가 있는 식물 성분 에센스가 들어 있는 제품. 30ml 10만8천원.
3 나스 쉬어 글로우 파운데이션 은은한 광택으로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결을 완성하는 데 효과적이다. 30ml 6만3천원.
4 랑콤 뗑 미라클 베어 스킨 파운데이션 SPF15 노랗고 칙칙한 피부톤에 자연스러운 장밋빛을 더해 화사하고 생기 있게 연출한다. 30ml 6만7천원.
5 로라메르시에 스무드 피니쉬 플로리스 플루이드 비타민 E와 시어버터를 함유해 피부 요철을 촉촉하고 매끈하게 커버한다. 30ml 6만5천원.
6 끌레드뽀 보떼 뗑 훌루이드 에끌라 래디언트 훌루이드 파운데이션 피지와 땀에 강한 파우더 성분이 메이크업이 흐트러지는 현상을 막는다. 30ml 13만원대.
7 슈에무라 더 라이트벌브 플루이드 파운데이션 부드럽게 피부 표면을 반사하는 오일 복합체가 들어 있어 거울처럼 반짝이는 피부결을 완성한다. 27ml 6만9천원대(스펀지 포함).
“파운데이션, 모두 잘 알고 있나요?”
Q 2015년 베이스 메이크업 트렌드가 궁금해요.
“식을 줄 모르는 동안 트렌드에서 가장 큰 포지션을 차지하는 것은 단연 피부 표현이에요. 이번 시즌 베이스 메이크업 트렌드는 리얼함이 살아있는 쿨한 피부라고 할 수 있어요. 피부결은 자연스럽게 살려주면서 본연의 혈색은 가리지 않는 거죠. 피부의 매끈함을 살려 표현하면 빛을 투과시켜 피부 스스로 빛을 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죠. 잡티를 완벽하게 덮기보다는 보색 대비를 이용해 피부톤을 균일하게 만드는 거예요. 붉은 피부라면 반대되는 그린 컬러를 선택하고, 어두운 안색이라면 화이트 컬러를 적용한 밝은 톤의 파운데이션을 선택하세요. 어색하지 않게 반짝거리는 트렌디한 피부를 완성할 수 있을 거예요.” by 시세이도 교육팀 김윤경
Q 메이크업 수정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문득 거울을 보고 깜짝 놀란 경험이 누구나 한 번쯤 있을 거예요. 피지가 파운데이션과 뭉치고 엉켜 피부가 엉망이 돼버린 거죠. 타고난 피부여도 피해갈 수 없는 오후의 칙칙함과 다크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파운데이션 다루는 노하우를 알아야 해요. 먼저 이 위기에서 빠르게 벗어나고 싶다면 과감해질 필요가 있어요. 오일프리 수분로션으로 T존 부분을 닦아낸 후, 파운데이션을 스펀지에 살짝만 묻혀 닦아낸 부분과 경계선을 커버해주세요. 시간이 없다면 화장이 잘 지워지는 T존과 눈 밑, 입가 부분만 면봉으로 한 번 닦아낸 다음 촉촉한 컨실러를 발라도 좋아요.” by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강
Q 매장에서 테스트하고 파운데이션을 구입했는데 집에 와보니 피부와 맞지 않아요.
“각자 생김새가 다른 것처럼 피부톤에 따라 파운데이션의 선택 방법도 달라지죠. 내용물을 손등에 살짝 발라보는 것만으로는 자신의 피부톤에 맞는 컬러를 찾기 힘들어요. 백화점 실내에서 보는 빛이나 각도와 외부 환경, 심지어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피부에 바른 파운데이션 컬러가 다르게 보일 수 있거든요. 베이스 메이크업을 지우고 매장을 방문하세요. 전문가의 도움을 요청하고 볼과 턱에 충분히 블렌딩해본 후 피부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제품을 찾아야 후회하는 일이 없답니다.” by 바비브라운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노용남
시세이도 쉬어 앤 퍼펙트 파운데이션 SPF15 잡티로 인한 색소침착 부위와 여드름 흔적 등을 커버해 피부톤을 환하고 균일하게 맞춰준다. 30ml 6만2천원.
헤라 소프트 레이어 파운데이션 SPF24 PA++ 레이어드가 가능한 부드러운 텍스처로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는 현상이 없다. 30ml 4만8천원대.
바비브라운 스킨 파운데이션 SPF15 PA+ 촉촉한 텍스처가 가볍게 발려 모공을 자연스럽게 커버하고 원래 건강한 피부인 듯 연출한다. 30ml 7만2천원대.
Q 오후 시간이 되면 어김없이 화장이 들떠요.
“이유는 두 가지예요. 첫째는 건조함. 시간이 지날수록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화장이 엉망이 돼버리죠. 각질이 들뜨고 피부 표면이 갈라지기 때문에 그 위에 덧바른 파운데이션이 흐트러지는 건 당연해요. 베이스 메이크업 단계에 변화를 줘보세요. 보습 성분의 오일 1~2방울을 파운데이션과 믹스해 사용하면 메이크업 부스팅 효과와 함께 밀착력을 높일 수 있어요.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를 금세 완성하죠. 둘째는 밀착력 부족. 파운데이션이 피부에 착 밀착되지 않으면 들뜸 현상이 일어나요. 우선 파운데이션을 바를 때 손보다 도구를 사용해 피부결을 따라 바르세요. 내용물의 양을 적절하게 조절할 수 있어 메이크업이 밀리거나 너무 진하게 표현되어 어색하게 연출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죠. 콧방울 옆이나 입술 주변처럼 주름이 겹치기 쉬운 부분을 신경 써주세요.” by 맥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지민
Q 보습 성분이 함유된 파운데이션은 냉장고에 보관해야 할까요?
“최근 보습이나 안티에이징 효과를 내는 파운데이션이 많이 출시되고 있는데요, 스킨케어 성분이 들어 있다고 해서 반드시 냉장고에 보관할 필요는 없어요. 특히 리퀴드 파운데이션은 공기와의 접촉만 없다면 만들어진 후 2년 동안은 사용하는 데 문제가 없어요. 오픈 후에는 내용물이 마르지 않도록 용기 뚜껑을 잘 닫고 입구를 깨끗하게 닦아주세요. 너무 온도 차가 많이 나거나 빛이 강한 곳만 피해 보관한다면 산뜻한 상태의 파운데이션을 좀 더 오래 쓸 수 있을 거예요.” by 맥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지민
Q 브러시는 어떤 것이 좋을까요?
“파운데이션 도구 중 브러시는 메이크업 초보라도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어요. 우선 탄력 있는 모(毛)를 선택하세요. 천연모에 연연하는 사람도 있지만, 탄력이 떨어지고 붓 자국이 얼굴에 그대로 남기 쉽기 때문에 볼에 사용하는 브러시를 제외하고는 잘 가공된 인공모가 효과적이죠. 그립감이 좋은 직모와 곱슬모가 섞인 브러시를 구입하세요. 피부 위에서 편리하게 움직일 수 있어 커버력이 높아지고 어떤 타입의 파운데이션과도 함께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죠. 사용 후에는 물티슈로 닦은 후 일주일에 2~3번은 클렌징을 해주세요.” by 시세이도 교육팀 김윤경
Q 베이스 메이크업을 균일하게 바르는 게 너무 힘들어요. 아무리 꼼꼼하게 해도 주름에 파운데이션이 뭉치는 이유가 뭘까요?
“기초 단계에서 꼼꼼하게 피부 속 수분을 채워야 해요. 수분크림을 스펀지에 묻혀 여러 번 레이어드하듯 덧발라 기초를 탄탄하게 만든 후, 촉촉하고 가벼운 타입의 파운데이션 역시 얇게 여러 번 바르세요. 매트한 타입 파운데이션이나 스틱 파운데이션보다는 수분감 높은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추천해요. 크림 타입이 무겁다면 파운데이션을 바르는 중간중간에 미스트를 뿌려주는 방법도 있어요. 물기를 머금은 피부 표현을 가능하게 해주죠. 이렇게 건조함을 예방하면 주름에 파운데이션이 끼지 않아 균일한 피부톤을 유지할 수 있어요.” by 베네피트 메이크업팀 함송희
입생로랑 유스 리버레이터 리프팅 세럼 파운데이션 피부 노화 징후를 개선해주는 안티에이징 세럼을 담은 리퀴드 제형의 파운데이션. 30ml 8만4천원대.
맥 미네랄라이즈 모이스처 SPF15 파운데이션 다량의 미네랄 성분이 함유되어 즉각적인 보습 효과와 수분 유지가 특징이다. 30ml 5만2천원.
베네피트 헬로 플로리스 옥시전 와우 SPF25 PA+++ 공기 중 산소를 빠르게 흡수하는 포뮬러와 해양수 성분이 함유되어 건조함을 예방한다. 30ml 5만5천원.
■ 디자인·이지은
2 겔랑 빠뤼르 골드 리쥬버네이팅 래디언스 플루이드 파운데이션 SPF15 PA++ 파운데이션 명가에서 화사한 피부 연출을 위해 내놓았다. 골드 펄 파우더와 탄력 효과가 있는 식물 성분 에센스가 들어 있는 제품. 30ml 10만8천원.
3 나스 쉬어 글로우 파운데이션 은은한 광택으로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결을 완성하는 데 효과적이다. 30ml 6만3천원.
4 랑콤 뗑 미라클 베어 스킨 파운데이션 SPF15 노랗고 칙칙한 피부톤에 자연스러운 장밋빛을 더해 화사하고 생기 있게 연출한다. 30ml 6만7천원.
5 로라메르시에 스무드 피니쉬 플로리스 플루이드 비타민 E와 시어버터를 함유해 피부 요철을 촉촉하고 매끈하게 커버한다. 30ml 6만5천원.
6 끌레드뽀 보떼 뗑 훌루이드 에끌라 래디언트 훌루이드 파운데이션 피지와 땀에 강한 파우더 성분이 메이크업이 흐트러지는 현상을 막는다. 30ml 13만원대.
7 슈에무라 더 라이트벌브 플루이드 파운데이션 부드럽게 피부 표면을 반사하는 오일 복합체가 들어 있어 거울처럼 반짝이는 피부결을 완성한다. 27ml 6만9천원대(스펀지 포함).
“파운데이션, 모두 잘 알고 있나요?”
Q 2015년 베이스 메이크업 트렌드가 궁금해요.
“식을 줄 모르는 동안 트렌드에서 가장 큰 포지션을 차지하는 것은 단연 피부 표현이에요. 이번 시즌 베이스 메이크업 트렌드는 리얼함이 살아있는 쿨한 피부라고 할 수 있어요. 피부결은 자연스럽게 살려주면서 본연의 혈색은 가리지 않는 거죠. 피부의 매끈함을 살려 표현하면 빛을 투과시켜 피부 스스로 빛을 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죠. 잡티를 완벽하게 덮기보다는 보색 대비를 이용해 피부톤을 균일하게 만드는 거예요. 붉은 피부라면 반대되는 그린 컬러를 선택하고, 어두운 안색이라면 화이트 컬러를 적용한 밝은 톤의 파운데이션을 선택하세요. 어색하지 않게 반짝거리는 트렌디한 피부를 완성할 수 있을 거예요.” by 시세이도 교육팀 김윤경
Q 메이크업 수정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문득 거울을 보고 깜짝 놀란 경험이 누구나 한 번쯤 있을 거예요. 피지가 파운데이션과 뭉치고 엉켜 피부가 엉망이 돼버린 거죠. 타고난 피부여도 피해갈 수 없는 오후의 칙칙함과 다크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파운데이션 다루는 노하우를 알아야 해요. 먼저 이 위기에서 빠르게 벗어나고 싶다면 과감해질 필요가 있어요. 오일프리 수분로션으로 T존 부분을 닦아낸 후, 파운데이션을 스펀지에 살짝만 묻혀 닦아낸 부분과 경계선을 커버해주세요. 시간이 없다면 화장이 잘 지워지는 T존과 눈 밑, 입가 부분만 면봉으로 한 번 닦아낸 다음 촉촉한 컨실러를 발라도 좋아요.” by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강
Q 매장에서 테스트하고 파운데이션을 구입했는데 집에 와보니 피부와 맞지 않아요.
“각자 생김새가 다른 것처럼 피부톤에 따라 파운데이션의 선택 방법도 달라지죠. 내용물을 손등에 살짝 발라보는 것만으로는 자신의 피부톤에 맞는 컬러를 찾기 힘들어요. 백화점 실내에서 보는 빛이나 각도와 외부 환경, 심지어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피부에 바른 파운데이션 컬러가 다르게 보일 수 있거든요. 베이스 메이크업을 지우고 매장을 방문하세요. 전문가의 도움을 요청하고 볼과 턱에 충분히 블렌딩해본 후 피부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제품을 찾아야 후회하는 일이 없답니다.” by 바비브라운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노용남
시세이도 쉬어 앤 퍼펙트 파운데이션 SPF15 잡티로 인한 색소침착 부위와 여드름 흔적 등을 커버해 피부톤을 환하고 균일하게 맞춰준다. 30ml 6만2천원.
헤라 소프트 레이어 파운데이션 SPF24 PA++ 레이어드가 가능한 부드러운 텍스처로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는 현상이 없다. 30ml 4만8천원대.
바비브라운 스킨 파운데이션 SPF15 PA+ 촉촉한 텍스처가 가볍게 발려 모공을 자연스럽게 커버하고 원래 건강한 피부인 듯 연출한다. 30ml 7만2천원대.
Q 오후 시간이 되면 어김없이 화장이 들떠요.
“이유는 두 가지예요. 첫째는 건조함. 시간이 지날수록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화장이 엉망이 돼버리죠. 각질이 들뜨고 피부 표면이 갈라지기 때문에 그 위에 덧바른 파운데이션이 흐트러지는 건 당연해요. 베이스 메이크업 단계에 변화를 줘보세요. 보습 성분의 오일 1~2방울을 파운데이션과 믹스해 사용하면 메이크업 부스팅 효과와 함께 밀착력을 높일 수 있어요.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를 금세 완성하죠. 둘째는 밀착력 부족. 파운데이션이 피부에 착 밀착되지 않으면 들뜸 현상이 일어나요. 우선 파운데이션을 바를 때 손보다 도구를 사용해 피부결을 따라 바르세요. 내용물의 양을 적절하게 조절할 수 있어 메이크업이 밀리거나 너무 진하게 표현되어 어색하게 연출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죠. 콧방울 옆이나 입술 주변처럼 주름이 겹치기 쉬운 부분을 신경 써주세요.” by 맥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지민
Q 보습 성분이 함유된 파운데이션은 냉장고에 보관해야 할까요?
“최근 보습이나 안티에이징 효과를 내는 파운데이션이 많이 출시되고 있는데요, 스킨케어 성분이 들어 있다고 해서 반드시 냉장고에 보관할 필요는 없어요. 특히 리퀴드 파운데이션은 공기와의 접촉만 없다면 만들어진 후 2년 동안은 사용하는 데 문제가 없어요. 오픈 후에는 내용물이 마르지 않도록 용기 뚜껑을 잘 닫고 입구를 깨끗하게 닦아주세요. 너무 온도 차가 많이 나거나 빛이 강한 곳만 피해 보관한다면 산뜻한 상태의 파운데이션을 좀 더 오래 쓸 수 있을 거예요.” by 맥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지민
Q 브러시는 어떤 것이 좋을까요?
“파운데이션 도구 중 브러시는 메이크업 초보라도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어요. 우선 탄력 있는 모(毛)를 선택하세요. 천연모에 연연하는 사람도 있지만, 탄력이 떨어지고 붓 자국이 얼굴에 그대로 남기 쉽기 때문에 볼에 사용하는 브러시를 제외하고는 잘 가공된 인공모가 효과적이죠. 그립감이 좋은 직모와 곱슬모가 섞인 브러시를 구입하세요. 피부 위에서 편리하게 움직일 수 있어 커버력이 높아지고 어떤 타입의 파운데이션과도 함께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죠. 사용 후에는 물티슈로 닦은 후 일주일에 2~3번은 클렌징을 해주세요.” by 시세이도 교육팀 김윤경
Q 베이스 메이크업을 균일하게 바르는 게 너무 힘들어요. 아무리 꼼꼼하게 해도 주름에 파운데이션이 뭉치는 이유가 뭘까요?
“기초 단계에서 꼼꼼하게 피부 속 수분을 채워야 해요. 수분크림을 스펀지에 묻혀 여러 번 레이어드하듯 덧발라 기초를 탄탄하게 만든 후, 촉촉하고 가벼운 타입의 파운데이션 역시 얇게 여러 번 바르세요. 매트한 타입 파운데이션이나 스틱 파운데이션보다는 수분감 높은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추천해요. 크림 타입이 무겁다면 파운데이션을 바르는 중간중간에 미스트를 뿌려주는 방법도 있어요. 물기를 머금은 피부 표현을 가능하게 해주죠. 이렇게 건조함을 예방하면 주름에 파운데이션이 끼지 않아 균일한 피부톤을 유지할 수 있어요.” by 베네피트 메이크업팀 함송희
입생로랑 유스 리버레이터 리프팅 세럼 파운데이션 피부 노화 징후를 개선해주는 안티에이징 세럼을 담은 리퀴드 제형의 파운데이션. 30ml 8만4천원대.
맥 미네랄라이즈 모이스처 SPF15 파운데이션 다량의 미네랄 성분이 함유되어 즉각적인 보습 효과와 수분 유지가 특징이다. 30ml 5만2천원.
베네피트 헬로 플로리스 옥시전 와우 SPF25 PA+++ 공기 중 산소를 빠르게 흡수하는 포뮬러와 해양수 성분이 함유되어 건조함을 예방한다. 30ml 5만5천원.
■ 디자인·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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