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투쿨포스쿨 다이노플라츠 유.에프.오 멀티박스 BB파운데이션 12g, 모공밤 8g, 컨실러 8g, 립앤치크 1.1g 3만2천원, 리필 1만6천원. 아침에 정성껏 메이크업을 해도 오후만 되면 피지 분비 때문에 망가지기 일쑤. 수정 메이크업을 위해 여러 개의 화장품을 갖고 다니다 보니 가방은 파우치만으로도 무겁다. 투쿨포스쿨의 다이노플라츠 유.에프.오 멀티박스는 BB파운데이션과 컨실러, 모공밤, 립앤치크가 담긴 멀티 팔레트로 구성돼 있어 외출할 때나 여행갈 때 휴대하기 좋은 제품이다. 게다가 모공밤이나 컨실러는 소량만 쓰는데도 대부분 많은 용량으로 판매해 다 쓰지도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다이노플라츠 유.에프.오 멀티박스는 소량씩 들어 있고 리필도 판매해 경제적이다.
2 메이블린 뉴욕 메가 아이즈 마스카라 10ml 1만6천원. 파우더룸 뷰티 회원 사이에서 ‘볼륨 마스카라=메이블린’이란 공식이 자리 잡았을 정도. 특히 메이블린 뉴욕 메가 아이즈 마스카라는 메이블린 최초의 듀오 브러시 마스카라로 한 번의 터치로도 볼륨 있는 속눈썹을 완성해줘, 파우더룸의 뷰티 얼리버드가 입을 모아 추천한 제품. 메가 브러시로 글래머러스한 볼륨을 더하고 마이크로 브러시로 언더 래시까지 촘촘하게 바를 수 있어 크고 시원한 눈매를 연출하는 데 안성맞춤이다. 마스카라 하나로 2가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점이 매력 포인트다.
3 랑콤 압솔뤼 벨루어 6ml 3만9천원. 매년 연말이 되면 여자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것이 바로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랑콤 압솔뤼 벨루어도 2013년 홀리데이 컬렉션으로 출시돼 출시 일주일 만에 완판되며 큰 사랑을 받은 제품으로, 최근에 다시 출시돼 인기를 끌고 있다. 무스 타입의 립 제품으로 벨벳같이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을 자랑한다. 다양한 컬러가 있어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는데 쏘핫핑크, 쏘오렌지, 쏘코랄 등 3가지 컬러가 가장 인기 있다. 예쁜 컬러감, 보송보송한 마무리감, 뛰어난 지속력 등 어느 하나 흠잡을 것 없는 립 아이템으로 많은 회원들에게 극찬을 받고 있다.
4 한스킨 바이오 오리진 디 앰플 세럼 45ml 4만5천원. 수분결, 촘촘결, 탄력결 개선 효과를 전면에 내세운 제품. 거친 피부도 어린아이의 촉촉하고 탱탱한 피부에서 나타나는 삼각형 모양 피부결인 삼각빛결로 만들어주는 앰풀 제형의 세럼이다. 실제로 이 제품을 사용한 뒤 피부결이 매끄러워지고 피부 속부터 촉촉하게 차오른다는 후기가 많다. 피부가 거칠고 칙칙하며 생기가 부족할 때 사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메이크업 베이스 제품과 믹스해서 사용하면 탄력 있고 광채 있는 피부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5 마몽드 에이지 컨트롤 까멜리아 오일 15ml 1만3천원. 수분크림을 두껍게 발라봤자 효과는 잠시. 그새 거칠고 메마른 피부로 돌아가는 겨울에는 오일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마몽드에서 새롭게 선보인 에이지 컨트롤 까멜리아 오일은 번들거림 없이 피부에 잘 밀착되는 페이스 오일이다. 안티에이징 케어와 보습이 필요한 계절에 잘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튜브 타입이라 원하는 양만큼 사용할 수 있고 휴대하기 편하다. 아티초크, 팬지, 데이지, 제라늄, 동백 등 천연 유래 성분 100%로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바를 수 있다.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발라 보습막을 형성해주는 것은 물론 베이스 메이크업, 립 케어, 헤어 케어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달의 TOP 5는 파우더룸(cafe.naver.com/cosmania)과 여성동아 페이스북(www.facebook.com/thewomandonga)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2 메이블린 뉴욕 메가 아이즈 마스카라 10ml 1만6천원. 파우더룸 뷰티 회원 사이에서 ‘볼륨 마스카라=메이블린’이란 공식이 자리 잡았을 정도. 특히 메이블린 뉴욕 메가 아이즈 마스카라는 메이블린 최초의 듀오 브러시 마스카라로 한 번의 터치로도 볼륨 있는 속눈썹을 완성해줘, 파우더룸의 뷰티 얼리버드가 입을 모아 추천한 제품. 메가 브러시로 글래머러스한 볼륨을 더하고 마이크로 브러시로 언더 래시까지 촘촘하게 바를 수 있어 크고 시원한 눈매를 연출하는 데 안성맞춤이다. 마스카라 하나로 2가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점이 매력 포인트다.
3 랑콤 압솔뤼 벨루어 6ml 3만9천원. 매년 연말이 되면 여자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것이 바로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랑콤 압솔뤼 벨루어도 2013년 홀리데이 컬렉션으로 출시돼 출시 일주일 만에 완판되며 큰 사랑을 받은 제품으로, 최근에 다시 출시돼 인기를 끌고 있다. 무스 타입의 립 제품으로 벨벳같이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을 자랑한다. 다양한 컬러가 있어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는데 쏘핫핑크, 쏘오렌지, 쏘코랄 등 3가지 컬러가 가장 인기 있다. 예쁜 컬러감, 보송보송한 마무리감, 뛰어난 지속력 등 어느 하나 흠잡을 것 없는 립 아이템으로 많은 회원들에게 극찬을 받고 있다.
4 한스킨 바이오 오리진 디 앰플 세럼 45ml 4만5천원. 수분결, 촘촘결, 탄력결 개선 효과를 전면에 내세운 제품. 거친 피부도 어린아이의 촉촉하고 탱탱한 피부에서 나타나는 삼각형 모양 피부결인 삼각빛결로 만들어주는 앰풀 제형의 세럼이다. 실제로 이 제품을 사용한 뒤 피부결이 매끄러워지고 피부 속부터 촉촉하게 차오른다는 후기가 많다. 피부가 거칠고 칙칙하며 생기가 부족할 때 사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메이크업 베이스 제품과 믹스해서 사용하면 탄력 있고 광채 있는 피부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5 마몽드 에이지 컨트롤 까멜리아 오일 15ml 1만3천원. 수분크림을 두껍게 발라봤자 효과는 잠시. 그새 거칠고 메마른 피부로 돌아가는 겨울에는 오일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마몽드에서 새롭게 선보인 에이지 컨트롤 까멜리아 오일은 번들거림 없이 피부에 잘 밀착되는 페이스 오일이다. 안티에이징 케어와 보습이 필요한 계절에 잘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튜브 타입이라 원하는 양만큼 사용할 수 있고 휴대하기 편하다. 아티초크, 팬지, 데이지, 제라늄, 동백 등 천연 유래 성분 100%로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바를 수 있다.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발라 보습막을 형성해주는 것은 물론 베이스 메이크업, 립 케어, 헤어 케어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달의 TOP 5는 파우더룸(cafe.naver.com/cosmania)과 여성동아 페이스북(www.facebook.com/thewomandonga)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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