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3 큐레이터였던 장 루이 프로망이 기획한 문화 샤넬전 ‘장소의 정신.’ 가브리엘 샤넬의 패션, 주얼리, 시계, 향수 등 ‘창작품’과 5백여 점의 사진, 책, 예술 작품, 원고, 기록 등을 통해 샤넬의 삶을 재조명했다.
4 2005 S/S 컬렉션 오트쿠튀르 컬렉션 컷. 릴리 도날슨이 근사한 포즈를 잡고 있다.
4 2005 S/S 컬렉션 오트쿠튀르 컬렉션 컷. 릴리 도날슨이 근사한 포즈를 잡고 있다.
‘장소의 정신’ 오프닝에서 만난 샤넬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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