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ST
1위 한채영 “Wow! You‘re So Beautiful!!” 화이트 원 오프 숄더 드레스 하나로 스타일링의 바이블을 보여준 한채영. 어깨 라인의 크리스털 브로치와 볼드한 크리스털 브레이슬릿, 와인 컬러 클러치, 로맨틱한 오픈토 슈즈 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원더풀 초이스!
2위 유호정 채널A 드라마 ‘곰배령’ 제작발표회장에 청담동 며느리 룩으로 등장한 유호정을 2위로 뽑았다. 모던한 블랙 투피스에 볼드한 크리스털 네크리스로 포인트를 줘 세련되면서 화려해 보인다. 시크한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도 Good! 요즘 유행하는 청담동 룩이 궁금하다면 유호정 스타일을 참고할 것.
3위 손태영 정장이나 캐주얼, 로맨틱 등 다양한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는 블랙 미니 드레스는 패셔니스타들이 사랑하는 아이템이다. 디자인과 소재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지는데, 손태영은 깃털 장식이 눈에 띄는 시퀸 블랙 미니 원피스를 선택해 모던하면서 화려하게 연출했다. 실버 스팽글 슈즈로 화려함을 더했다.
4위 고준희 최근 잡지나 방송에서 연예인 스타일을 말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고준희. 이 기세로라면 김민희, 공효진을 따라잡는 스타일 아이콘으로 등극할 날이 머지않은 듯하다. 블랙 퍼 블루종에 발목이 드러나는 팬츠를 매치한 센스가 돋보인다. 블랙 스퀘어 백과 뒷굽 장식이 독특한 슈즈 선택에도 박수를~.
5위 박수진 블랙과 화이트 컬러를 믹스매치해 볼륨 없는 체형을 커버하면서 러블리하게 연출했다. 이너웨어로 블랙 터틀넥과 타이츠를 매치하고 코트를 화이트로 선택한 뒤 블랙 스키니 벨트로 허리 라인을 강조해 글래머러스해 보이기까지 한다. 단, 앵클부츠보다 부티나 레이스업 슈즈를 매치했으면 더 세련돼 보였을 듯.
★ NG
오윤아
아우터는 꼭 두 팔을 다 넣고 입어야 하는 것이 아니다. 가끔은 어깨에 걸치는 센스도 필요하다. 오윤아처럼 과한 느낌의 아우터를 입을 때는 더욱더! 컬러풀한 원피스, 니삭스와 매치한 부츠가 아우터에 묻혀 아깝기 그지없다. 아우터를 입고 왔더라도 포토월 앞에서는 살짝 벗었으면 좋았을 것을.
김현주
원피스를 옥죄고 있는 아우터의 압박이란! 히프를 살짝 덮는 길이의 모던한 아우터를 선택했으면 원피스와 잘 어울렸을 듯. 원피스 길이도 어정쩡해 스타킹의 안감까지 보인다. 특히 전체 톤 다운 컬러에 혼자 동동 떠 있는 듯한 그레이 백이 눈에 거슬린다.
신우식씨는
잡지와 광고에서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싱글녀들의 드레스룸을 스타일링해주는 케이블 프로그램 ‘스위트룸’에 출연 중이다.
1위 한채영 “Wow! You‘re So Beautiful!!” 화이트 원 오프 숄더 드레스 하나로 스타일링의 바이블을 보여준 한채영. 어깨 라인의 크리스털 브로치와 볼드한 크리스털 브레이슬릿, 와인 컬러 클러치, 로맨틱한 오픈토 슈즈 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원더풀 초이스!
2위 유호정 채널A 드라마 ‘곰배령’ 제작발표회장에 청담동 며느리 룩으로 등장한 유호정을 2위로 뽑았다. 모던한 블랙 투피스에 볼드한 크리스털 네크리스로 포인트를 줘 세련되면서 화려해 보인다. 시크한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도 Good! 요즘 유행하는 청담동 룩이 궁금하다면 유호정 스타일을 참고할 것.
3위 손태영 정장이나 캐주얼, 로맨틱 등 다양한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는 블랙 미니 드레스는 패셔니스타들이 사랑하는 아이템이다. 디자인과 소재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지는데, 손태영은 깃털 장식이 눈에 띄는 시퀸 블랙 미니 원피스를 선택해 모던하면서 화려하게 연출했다. 실버 스팽글 슈즈로 화려함을 더했다.
4위 고준희 최근 잡지나 방송에서 연예인 스타일을 말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고준희. 이 기세로라면 김민희, 공효진을 따라잡는 스타일 아이콘으로 등극할 날이 머지않은 듯하다. 블랙 퍼 블루종에 발목이 드러나는 팬츠를 매치한 센스가 돋보인다. 블랙 스퀘어 백과 뒷굽 장식이 독특한 슈즈 선택에도 박수를~.
5위 박수진 블랙과 화이트 컬러를 믹스매치해 볼륨 없는 체형을 커버하면서 러블리하게 연출했다. 이너웨어로 블랙 터틀넥과 타이츠를 매치하고 코트를 화이트로 선택한 뒤 블랙 스키니 벨트로 허리 라인을 강조해 글래머러스해 보이기까지 한다. 단, 앵클부츠보다 부티나 레이스업 슈즈를 매치했으면 더 세련돼 보였을 듯.
★ NG
오윤아
아우터는 꼭 두 팔을 다 넣고 입어야 하는 것이 아니다. 가끔은 어깨에 걸치는 센스도 필요하다. 오윤아처럼 과한 느낌의 아우터를 입을 때는 더욱더! 컬러풀한 원피스, 니삭스와 매치한 부츠가 아우터에 묻혀 아깝기 그지없다. 아우터를 입고 왔더라도 포토월 앞에서는 살짝 벗었으면 좋았을 것을.
김현주
원피스를 옥죄고 있는 아우터의 압박이란! 히프를 살짝 덮는 길이의 모던한 아우터를 선택했으면 원피스와 잘 어울렸을 듯. 원피스 길이도 어정쩡해 스타킹의 안감까지 보인다. 특히 전체 톤 다운 컬러에 혼자 동동 떠 있는 듯한 그레이 백이 눈에 거슬린다.
신우식씨는
잡지와 광고에서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싱글녀들의 드레스룸을 스타일링해주는 케이블 프로그램 ‘스위트룸’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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