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cm 발냄새 제거 깔창 메시 원단을 사용해 발냄새 제거 효과가 있다. 뒤꿈치 쿠션이 발을 디딜 때 발생하는 충격을 줄이고, 주름 홈이 밀림을 방지한다. 1만2천원 플레이어.
review 발냄새가 심하거나 발에 땀이 많이 나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 신었을 때 밀림이 없고 쿠셔닝이 좋다.
2. 2cm 코르크 깔창 탄력성과 신축성, 충격흡수 기능이 있는 코르크로 만들었다. 앞부분에 구멍이 있어 통기성이 좋고, 보온 효과가 있다. 7천원 구두마루.
review 오래 신고 있어도 답답하지 않지만 신었을 때 다소 밀리는 느낌이 있다.
3. 3cm 키높이 양말 패드 양말 속에 패드를 넣어 사용하는데 패드 표면에 지압돌기가 있어 발이 편하다. 패드 뒷부분이 울퉁불퉁해 밀리는 것을 방지한다. 3천9백원 구두마루.
review 발뒤꿈치를 감싸 발에 잘 밀착되고 가벼워 착화감이 안정적이다. 신발 벗을 때 쉽지 않고 발바닥에 땀이 차면 미끈거리는 단점이 있다.
4. 2.5cm 실리콘젤 3단 깔창 실리콘젤리 재질이라 밀림 현상이 없다. 원하는 높이로 맞춰 사용할 수 있다. 8천원 구두마루.
review 밀림 현상은 없으나 땀이 찼을 때 발에 들러붙어 불편하다. 처음에는 고무공을 넣고 걷는 듯 느낌이 이상했지만, 익숙해지니 안정감 있고 편했다.
5. 4cm 야광 스타 2단 깔창 우레탄 소재로 찌그러지거나 모양이 변형되지 않는다. 2단형 구조로 돼 있어 원하는 높이로 탈부착 가능하다. 에어쿠션이 장착돼 착용감이 좋다. 1만1천8백원 군제화.
review 일반 우레탄 소재에 비해 덜 딱딱했다. 발바닥에 신발 사이즈에 맞춰 자르는 선이 표시돼 있어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6. 3cm 스트로베리 깔창 발바닥 앞쪽의 충격완화 구멍이 지면과 닿을 때 마찰력을 줄여 발이 편하다. 우레탄 소재로, 발뒤꿈치에 에어쿠션이 장착돼 있다. 1만1천8백원 군제화.
review 에어쿠션이 있어 우레탄보다 발이 아프지 않고 딱딱한 느낌이 덜했다. 앞면에 지압돌기가 있고 발모양에 맞춰 디자인돼 오래 신어도 발이 편하다.
7. 4cm 에어 2단 깔창 우레탄 소재와 에어캡이 포함된 2단으로 구성돼 있다. 앞부분에 지압돌기가 있어 착용감이 좋다. 1만1천8백원 군제화.
review 앞부분에 지압돌기가 있고, 발볼을 압박하지 않아 편하다. 밀착력도 좋은편.
8. 6.5cm 우레탄 3단 깔창 우레탄 소재로 만든 3단 깔창으로 에어캡이 장착돼 쿠셔닝이 좋고, 오래 신어도 발이 편하다. 7천원 플레이어.
review 우래탄 소재라 발에 무리가 덜 가 편하지만 오래 신으면 발바닥 끝이 아프고 냄새가 나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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