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오지은 ■ 사진·조영철 기자 ■ 제품협찬·이작 쿠아 애녹 lattule 윈 ■ 코디네이터·안수명
2003. 12. 03
캐주얼한 니트 머플러부터 숄처럼 사용할 수 있는 모직 머플러까지 겨우내 든든한 머플러 구경.
분위기 여신으로 만들어줄 앞머리 스타일 4
러닝과 럭셔리의 운명적인 만남
패피 심은 데 패피 난다
두 눈 사로잡는 스테이트먼트 아우터
우리 아이 스마트폰 ‘히스토리’ 점검이 필요한 이유
찬바람 불어도 걱정 없다! LIP PARA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