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오지은 ■ 사진·조영철 기자 ■ 제품협찬·이작 쿠아 애녹 lattule 윈 ■ 코디네이터·안수명
2003. 12. 03
캐주얼한 니트 머플러부터 숄처럼 사용할 수 있는 모직 머플러까지 겨우내 든든한 머플러 구경.
지금 당장 입어야 하는 아우터 모음집
올가을엔 시스루 글로우 스킨
24 F/W 메이크업 트렌드 리포트
김고은의 사랑법 "나다울 수 있는 사람이 좋아"
맛과 서사의 향연, ‘흑백요리사’ 에필로그
어떤 옷이든 착붙! 2024 F/W 부츠 스타일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