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의 제이홉은 라이더 재킷과 디스트로이드 진에 칭칭 감은 머플러와 워커로 뒷골목 힙합 신을 연출했다.

항공 점퍼와 디스트로이드 진, 스웨이드 부츠로 스트리트 패션을 장악했다.
히트다 히트! GD 블로퍼
액세서리가 다 했다! 진부한 ‘청청 패션’을 양털 블로퍼로 쿨하게 완성한 지드래곤.

리본 장식 블라우스와 허리를 강조한 벨트 등 여자인 듯 남자인 듯 앤드로지너스 룩을 연출한 강동원.

셔츠와 스커트에 벨트로 허리를 조여 스타일에 생기를 더한 윤아. 무심하게 걸친 어깨 위 코트까지 모두 계산된 스타일링이다.
수영의 뉴욕
코치 75주년 기념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뉴욕으로 날아간 수영. 유니크한 패턴 시스루 드레스로 뉴욕의 밤을 수놓았다.

로브 드레스에 트렌치코트를 걸치고 술 장식 앵클부츠로 마무리한 정려원. 자유로운 보헤미안 걸이다.

오버사이즈 코트와 데님 진으로 시크한 무드를 연출했다. 한겨울에도 여전한 핑크색 투 톤 헤어가 그의 시그니처 룩.
효주는 재주도 좋아
자카드 스웨트 셔츠에 시폰 블라우스와 스커트로 스타일링 재주를 부린 한효주는 패션 상급반.
사진 뉴스1
사진제공 디마코 버버리
디자인 조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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