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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valentine

TIES MAKE MAN

아저씨를 신사로 만드는 넥타이 8.

기획 · 안미은 기자 | 사진 · 이상윤 | 디자인 · 최정미 | 스타일리스트 · 류시혁

2016. 02. 11

1 상사에게 ‘무한 신뢰’를 주고 싶을 때, 블루 체크 타이를 맨다. 10만원대 브로이어.
2 네이비 바탕에 수놓아진 로프와 배, 돛대 패턴이 바다를 항해하듯 시원하다. 10만원대 브로이어.
3 플라워 타이는 슈트에 생기를 더한다. 보다 레트로적인 감성을 원한다면 서스펜더와 매치할 것. 가격미정 필리필로.



4 어느 슈트와도 친숙하게 어울리는 다크 그레이 컬러 타이.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경쾌함을 살렸다. 10만원대 S.T.듀퐁.
5 퍼플은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에게도 가장 섹시한 컬러다. 물방울 패턴 타이 가격미정 타임옴므.
6 이제 막 입사한 신입사원에게 추천하는 새내기처럼 파릇파릇한 청록색 도트 타이. 가격미정 스튜디오더수트.



7 베이식한 아이템이 오래 살아남는다.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솔리드 컬러가 그렇다. 가격미정 필리필로.
8 슈트의 인상을 결정짓는 건 넥타이 컬러다! 섹시한 매력을 어필하는 레드 스트라이프 타이. 10만원대 S.T.듀퐁.



셔츠칼라협찬 · 스튜디오더수트(02-546-5854) 제품협찬 · 브로이어(02-3438-6229) 스튜디오더수트(02-546-5854) 타임옴므(02-3444-1730) 필리필로(02-3213-4310) S.T.듀퐁(02-2106-3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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