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뭉침과 번짐이 없으며 밀착력과 지속력이 뛰어나고 컬링, 볼륨, 섬세함까지 완벽하게 갖춘 마스카라 종결템. 7g 1만6천원.

진귀한 이탈리아산 화이트 트러플과 토코페롤 2가지 시너지 성분을 최적의 비율로 구성한 고농축 앰풀. 이중 탄력 개선 효과로 피부 속부터 건강하게 케어할 수 있다. 12ml×2 12만원.

브랜드 히트 아이템 잡티 세럼이 닦토 패드(닦아내는 토너 패드), 팩으로 변신! 2가지 기능을 탑재, 양면으로 사용하는 이중 패드 한 장에 담았다. 메이크업 직전 집중 케어가 필요한 부위에 3분 정도 붙이고 반대쪽으로 가볍게 닦아내면 피부 컨디션이 업그레이드된다. 60매 2만3천8백원.

2000년대 초 하이틴 로코물 여주 캐릭터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시즌 한정 룩 북 팔레트. 키치한 버블검 핑크와 초코 브라운 컬러의 조합으로 러블리한 하이틴 퀸카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7.6g 3만5천원.

디올을 대표하는 아이코닉 립스틱인 루즈 디올이 매혹적인 35가지 컬러, 4가지 피니시와 리필 가능한 패키지로 업그레이드됐다. 3.5g 4만8천원대.

2가지 텍스처로 만나는 틴트. 선명한 발색은 기본, 바른 듯 안 바른 듯 가볍게 발리고 편안하게 밀착된다. 5.3g 4만1천원.

성별, 피부 타입에 관계없이 누구나 사용 가능한 비건 파운데이션. 얇게 바르거나, 덧바르거나 바르는 방법에 따라 다양한 피부 톤 연출이 가능하고 지속력도 뛰어나다. 30ml 8만5천원.

생크림처럼 부드러운 무스 포뮬러가 부드럽게 피부에 녹아들며, 피부에 닿으면 파우더처럼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블러셔. 농도를 조절하면 수채화처럼 은은한 발색부터 팝하고 발랄한 느낌까지 다채로운 메이크업 룩 표현이 가능하다. 6g 4만2천원대.

올리브영의 대표 스킨케어 브랜드 보타닉힐보가 ‘바이오힐보’로 재탄생했다. 대표 아이템은 프로바이오덤만의 핵심 성분인 탄탄바이옴™을 담은 안티에이징 리프팅 크림. 쫀쫀하고 밀착력 있는 텍스처가 탄력 있는 피부로 케어해준다. 50ml 3만9천원.

맥이 국민 캐릭터 카카오프렌즈와 함께한 두 번째 컬렉션. 소프트 핑크 컬러 패키지에 카카오프렌즈가 전하는 7개의 메시지를 담아 소중한 사람에게 사랑과 응원을 전한다. 러스터 립스틱 3g 3만3천원대.
사진제공 구찌뷰티 나스 달바 디올뷰티 롬앤 맥 바이오힐보 슈에무라 아이소이 에스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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