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과학의 미학과 정수를 담은 안티에이징 전문 브랜드 Re:NK의 대표 제품 ‘셀 투 셀 에센스’가 세계적인 패키지 디자인 공모전 ‘펜타어워즈(PENTAWARDS)’ 럭셔리 부문에서 브론즈(BRONZE)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펜타어워즈’는 모든 형태의 패키지 디자인을 대상으로 하는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국제 패키지 디자인 마케팅 공모전’으로 상품 패키지 디자인에 대한 중요성과 그 위상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화장품을 비롯해 음료, 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패키지가 경쟁을 하며 세계 10개국 이상의 심사위원단이 패키지의 창조성과 혁신성 그리고 패키지로 인한 브랜드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결정한다.


이번 펜타어워즈 럭셔리 부문에서 브론즈를 수상한 ‘셀 투 셀 에센스’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은은하게 빛나는 골드 빛 컬러와 부드러운 곡선을 응용한 아름다운 패키지가 특징으로 이미 지난 3월 출시 당시에도 국내에서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강조한 독특한 디자인’이란 평가를 얻으며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셀 투 셀 에센스’의 수상 소식은 각국 주요 언론과 전 세계 기업 홈페이지 등에 게재될 예정이어서 세계 무대에서 한국 디자인 산업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입증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셀 투 셀 에센스’는 기존 세포 화장품이 세포 모사체나 배양액을 사용한 것과 달리 ‘리얼 셀’ 100만 개를 에센스 한 병에 담아낸 특화된 기술력으로 ‘세포과학의 결정체’라 불리며 론칭 6개월여 만에 판매액 100억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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