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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숲길을 걷는 듯 상쾌하게~동영상 에디터 2인의 라끌레르 ‘삼림욕 풋 솝’ 생생 체험기!

우먼동아일보

2012. 10. 30

숲길을 걷는 듯 상쾌하게~동영상 에디터 2인의 라끌레르 ‘삼림욕 풋 솝’ 생생 체험기!

하루 일과를 마친 저녁, 그 날의 상쾌한 마무리를 원한다면 피로가 쌓인 발부터 꼼꼼히 케어해보자. 숲 속을 걷는 듯 시원한 피톤치드의 기운이 느껴지는 라끌레르 ‘삼림욕 풋 솝’을 야외 업무가 잦은 동영상 에디터 2인이 2주간 사용 후, 꼼꼼한 후기를 남겼다.


숲길을 걷는 듯 상쾌하게~동영상 에디터 2인의 라끌레르 ‘삼림욕 풋 솝’ 생생 체험기!
뷰티 테스터 노영경(25)
・나의 고민은?
“촬영 때문에 서서 일하는 횟수가 잦아요. 해가 갈수록 발이 거칠어지더니, 환절기가 되면서 발 피부가 건조하고 간지러워요. 갈수록 못생겨지는 발을 예쁘게 만들고 싶어요!”

・이렇게 사용했어요!
“외출 후, 풋솝의 거품을 충분히 내서 발바닥 전체를 부드럽게 문질러주세요. 꺼끌꺼끌한 타입의 스펀지에 거품을 충분히 만든 후, 각질이 유독 많은 부분을 중점적으로 문질렀어요.”

・사용감 및 향
“자극 없이 상쾌한 향이 기분을 좋게 만들어요. 바디 클렌저만큼 좋은 향을 지닌 것이 삼림욕 풋솝의 장점인 것 같아요. 소나무 숲길을 걷는 것처럼, 상쾌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숲길을 걷는 듯 상쾌하게~동영상 에디터 2인의 라끌레르 ‘삼림욕 풋 솝’ 생생 체험기!
・클렌징 효과
“각질 관리나 스크럽을 따로 하지 않아도. 풍성한 거품을 내서 문질러주면 각질이 정리되고 피부가 매끈해져요.”



・피부결 개선도
“발이 매우 건조한 편인데 비누를 사용하고 나서 부들부들 매끈한 느낌이 들어요.”

・총평
“외출 후, 축축하던 발이 보송보송해져요. 건조해서 간지럽던 증상도 줄어들고, 각질제거를 따로 하지 않았는데도 피부가 매끄러워져요.”・추천대상
“발이 건조해서 각질이 자주 일어나고, 아토피 등으로 가려운 사람. 비누가 건조함을 잡아주기 때문에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숲길을 걷는 듯 상쾌하게~동영상 에디터 2인의 라끌레르 ‘삼림욕 풋 솝’ 생생 체험기!
뷰티 테스터 이홍명(27)

・나의 고민은?

“학교 실습부터, 인턴 업무까지 발바닥에 땀나게 뛰어다니는 일이 많아요. 운동화가 쉽게 축축해지고, 발이 피곤해져서 고민이에요.”

・이렇게 사용했어요!

“따뜻한 물에 문질러서 거품을 풍성히 만든 후, 발바닥 사이사이를 꼼꼼히 씻어주세요. 샤워할 때 발만 따로 씻어도 미끄럽지 않아서 매일 매일 사용했어요.”

・사용감 및 향

“손으로 가볍게 문지르기만 해도 거품이 풍성하게 만들어져요. 일반 비누로 발을 씻을 때와 다르게 개운한 향이 나고, 발도 전 보다 보송보송해지는 것을 느껴요.”

・클렌징 효과
“ 발 구석구석 스며있던 노폐물과 땀을 말끔히 없애주는 것 같아요. 이전처럼 많이 돌아다녀도 땀 냄새가 쉽게 베어들지 않거든요.”

・피부결 개선도
“비누만 꾸준히 사용했는데 뒤꿈치 각질이 많이 사라지고, 일반 비누로 사용할 때보다 건조함 없이 발이 뽀송뽀송해졌어요.”

총평
"발냄새와 각질 등 지저분한 발이 고민이라면, 단 한 번만 사용해도 확실한 효과를 느낄 수 있어요.”

・추천대상

“고된 하루를 보낸 직장인들에게 강추해요. 발 관리를 별도로 하고 싶어도 방법을 잘 모르는 남자들에게 특히 유용할 것 같아요.”


숲길을 걷는 듯 상쾌하게~동영상 에디터 2인의 라끌레르 ‘삼림욕 풋 솝’ 생생 체험기!
티테스터 2인의 ‘라끌레르 삼림욕 풋솝’ 120% 활용법
“비누로 발을 닦은 후, 물로 바로 헹궈내는 것 보다 1-2분정도 비누를 묻힌 상태로 발을 그대로 둔 후, 미온수로 헹궈주세요.”(노영경)
“퇴근 후 피곤할 때 비누 거품을 풀어 족욕을 해보세요. 발을 손으로 문지르고 마사지하면 피로도 풀리고 상쾌한 느낌이 배가 되요.”(이홍명)



라끌레르 ‘삼림욕 풋 숍’ 은…
살균력과 냄새 제거에 뛰어난 효능으로 알려진 피톤치드와 파인향이 풋솝안에 가득! 외출 후, 풋솝으로 상쾌함과 청결함을 유지할 수 있다.


Plus 피톤치드란?
사람이 숲에서 삼림욕을 즐기면 마음이 편해지고 기분이 상쾌해지는 이유? 바로 수목들이 발산하느 피톤치드를 마시기 때문이다. 피톤치드는 Phyton(식물)+Cide(죽이다)의 합성어로 마이신을 발명하여 노벨상을 수상한 왁슨이 처음 발표한 것으로 수목들이 해충, 병균, 곰팡이, 박테리아 등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발산하는 일종의 천연 항생물질이다. 라끌레르 ‘삼림욕 풋 솝’에 함유된 편백나무의 피톤치드는 현재 병원에서 사용 중인 60여종의 항생제를 강력한 순서대로 나열했을 때 항균 효과 상위 10위권 내의 내성이 없는 천연 항생제로 알려져 있다.



글·이수영<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swim1020@hanmail.net>
사진·현일수<동아일보 출판사진팀 기자>
도움주신 곳·라끌레르 02-6402-9145 www.lacla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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