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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Style Analysis

Best outer styling

패셔니스타들은 어떤 아우터를 입었나

기획ㆍ신연실 기자|사진ㆍ현일수 기자 REX 제공

2013. 12. 04

올겨울 당신은 어떤 아우터를 선택하고 어떻게 입을 것인가? 셀레브러티들이 선택한 아우터, 그리고 아우터 스타일링 테크닉.

Best outer styling
캐서린 제타 존스 고급스러운 소재, 간결한 디자인의 블랙 코트 하나면 겨울 내내 옷 걱정할 일은 없다. 페미닌한 펜슬 스커트를 매치하든 펑키한 레더 팬츠를 매치하든 어떤 의상과도 극강의 매치를 자랑하므로. 소재만 달리해 올 블랙 룩을 연출한 캐서린 제타 존스가 그것을 증명한다.

로지 헌팅턴 휘틀리 레더 바이커 재킷의 터프한 매력을 살리는 스타일링 비법은 상하의를 모두 모노톤으로 무장하는 것. 패딩 장식으로 화려한 느낌을 주는 바이커 재킷과 재킷을 돋보이게 하는 화이트 티셔츠 하나면 스타일링은 끝!

그웬 스테파니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테일러드 코트는 재단과 소재를 꼼꼼하게 따져 옷장에서 10년 정도는 거뜬히 버틸 수 있는 것으로 골라야 한다. 그웬 스테파니가 입은 레드 컬러 레더 레깅스 팬츠마저도 고급스럽게 보일 정도로 클래식한 디자인을 선택할 것!

펀 코튼 올 겨울 코트를 고르는 결정적 키워드는 ‘오버사이즈’‘테일러드’‘파스텔 컬러’다. 중성적인 무드의 큼직한 코트를 가벼운 컬러로 고르고 이너웨어는 톤온톤으로 매치할 것! 펀 코튼처럼 레오퍼드 스커트 같은 포인트 아이템으로 반전을 꾀한다면 기분 전환에도 그만이다.

케이트 모스 볼륨을 강조한 빅 사이즈 퍼 코트를 입을 때는 디스트로이드 스키니 진이나 가죽 팬츠, 광택 있는 레깅스 등 슬림한 이너웨어를 선택해야 한다. 퍼 마니아 케이트 모스가 섹시함이 물씬 풍기는 로큰롤풍 퍼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비법이다.



1 블랙&그레이 투톤 노 칼라 코트 52만8천원 앤클라인.

2 퀼팅 레더 노 칼라 쇼트 재킷 94만8천원 꼼뜨와데꼬또니에.

3 챠콜 그레이 글렌 체크 코트 52만9천원 보브.

4 회색빛이 도는 아이보리 컬러 오버사이즈 코트 76만8천원 꼼뜨와데꼬또니에.

5 블랙 페이크 퍼 코트 9만9천원 애드호크.

Best outer styling
리타 오라 획일적인 겨울 스타일링에 트렌디한 포인트를 더하고 싶다면 봄버 재킷이 정답이다. 패딩이나 퍼 장식을 활용한 봄버 재킷은 보온성 면에서도 갑! 광택 있는 밀리터리풍 봄버 재킷에 레더 팬츠를 매치하면 리타 오라처럼 시크한 스포티 룩이 연출된다.

알리 라터 와인 컬러 쇼트 코트와 빈티지 데님 스키니 팬츠의 깔끔한 조합! 쇼트 코트를 입을 때 알리 라터처럼 다리가 길어 보이려면 로웨이스트 하의를 피하고, 어중간한 길이의 상의가 재킷 밖으로 나오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몰리 킹 겨울에도 매일 색다른 룩을 연출하고 싶은 이들에게 안성맞춤인 아우터는 이너웨어를 마음껏 드러낼 수 있는 케이프 코트다. 몰리 킹이 입은 코트처럼 소매가 없는 디자인은 페미닌한 스커트나 원피스 등과 매치해 여성스럽게 연출하는 것이 정석!

스텔라 매카트니 컬러가 화려한 아우터는 디자인이 간결할수록 멋스럽다. 버튼도 보이지 않는 절제된 디자인의 로열 블루 컬러 코트를 입은 스텔라 매카트니처럼 이너웨어도 미니멀한 디자인의 모노톤 의상을 매치해 시크한 분위기를 강조한다.

펀 코튼 블랙 테일러드 재킷을 유니크하게 입고 싶다면? 데님 오버올이나 하이웨이스트 팬츠같이 옷장 깊이 고이 모셔뒀던 아이템을 꺼내 매치한다. 타입캡슐에서 꺼낸 듯 촌스러워 보이는 옷이 테일러드 재킷이 가진 모던함으로 중화되면서 재치 있는 스타일로 변한다.

1 라쿤 퍼 장식 후드 패딩 코트 93만8천원 제라르다렐.

2 바이커 재킷 스타일 모직 쇼트 코트 37만9천원 보브.

3 더블 버튼 케이프 코트 31만9천원 발렌시아.

4 로열 블루 오버사이즈 코트 29만9천원 JJ지고트.

5 투톤 칼라 테일러드 재킷 45만9천원 올리비아로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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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클룸 셔츠&데님 팬츠 차림에 남자친구의 옷을 빌려 입은 것 같은 롱 니트 카디건을 매치하고 페도라를 쓴 하이디 클룸. 이때 니트 아우터는 보이프렌드 재킷만큼이나 볼륨이 크고 루스할수록 패셔너블해 보인다. 물론 하의는 슬림하게 연출해야 스타일이 살아난다.

포피 델레바인 클래식한 트렌치코트는 이번 시즌 레더 소재를 통해 새롭게 태어났다. 사이하이 부츠, 챙 넓은 페도라 등 트렌디한 액세서리와 매치하는 것도 좋지만, 코트를 올인원 아이템으로 착용하고 펌프스를 신어 트렌치코트 고유의 매력을 그대로 드러내는 스타일링도 매력적이다.

펀 코튼 체크 코트는 자체로도 얼마든지 예뻐 보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너웨어에 대한 고민도 날려버릴 수 있는 아이템이다. 보이프렌드 데님 팬츠와 웨지 힐, 레더 백 등으로 약간의 펑크 무드를 가미해 입는다면 클래식한 체크 코트마저도 트렌디해 보인다.

엠마 왓슨 스타디움 점퍼는 깔끔한 테일러드 팬츠와도 잘 어울린다. 그 밖에 펜슬 스커트, H라인 원피스, 스틸레토 힐, 스퀘어 백 등과 매치해도 성숙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잃지 않으면서 스타일리시함은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하이디 클룸 프린트가 돋보이는 봄버 재킷은 평범한 캐주얼 룩을 스타일리시하게 업그레이드하는 아우터다. 패턴이 화려하고 클수록 이너웨어는 솔리드 컬러의 단순한 디자인을 선택하고 하이톱 슈즈나 히든 힐 스니커즈로 포인트를 주면 힙한 스포티 룩이 완성된다.

1 오버사이즈 케이블 니트 점퍼 29만9천원 톰보이.

2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레더 트렌치코트 1백29만원 BNX.

3 타탄체크 오버사이즈 코트 43만9천원 발렌시아.

4 소매와 몸판 컬러를 달리한 스타디움 점퍼 가격미정 탱커스.

5 그래픽 프린트 아노락 점퍼를 레이어드한 봄버 재킷 45만9천원 플랙진.

의상협찬ㆍ보브 톰보이(02-3446-7725) 제라르다렐 꼼뜨와데꼬또니에 탱커스(02-3447-7701) 애드호크 타스타스 BNX(02-3442-0220) 앤클라인 발렌시아 JJ지고트(02-514-9006) 올리비아로렌(02-548-3956) 플랙진(02-540-7817)

스타일리스트ㆍ이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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