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피부, 철저한 수분 케어가 해답
우리 피부는 다양한 환경에 소리 없이 민감하게 반응한다. 특히 가을로 접어드는 이맘때 기온의 큰 변화는 혈액순환과 신진대사의 밸런스를 흐트러뜨리는데, 이때 피부 건조를 막아주는 피지선도 덩달아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해 각질이 피부 표면에 쌓이고 각질로 인해 수분 흡수도 방해를 받는다. 그 결과 피부 턴 오버 속도가 늦어지면서 자연히 피부는 땅기고 각질이 일어나는 등의 건조증이 생긴다.
이때 어떤 스킨케어보다 선행돼야 할 것이 바로 피부의 손실된 수분을 보충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다. 충분한 수분 공급을 통해 피부 각질층에 천연 피지막이 제대로 형성된 피부는 어떠한 자극도 견뎌내고 노화를 예방할 수 있는 힘을 가진다. 하지만 보습 케어를 밤에 수분 크림을 듬뿍 바르고 자는 정도로만 이해하면 곤란하다. 우리의 하루 일과는 시시각각 피부의 수분을 빼앗는다. 아침에 충분히 보습을 하지 않으면 낮 시간 동안 피부가 탄력과 윤기를 잃고, 심하게는 주름을 만들기도 한다. 피부가 건조한 사람일수록 아침 시간을 투자해 수분 제품을 충분히 흡수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풀무원건강생활의 이씰린 노블 퍼스트 세럼은 이러한 피부 수분 관리를 위한 최적의 아이템! 세안 후 5초~5분 사이 즉각적이고 지속적인 보습을 통해 하루 종일 메마르지 않는 피부로 가꿀 수 있게 돕는다.

스킨케어 첫 시작 단계부터 보습
지금까지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수분 크림 등의 보습제를 덧발라 피부를 오랜 시간 촉촉하게 유지하도록 하는 데 주력했다면, 이제는 보습제 사용 전 피부에 집중적으로 수분을 보충해 이후 바르는 보습제 기능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퍼스트 세럼은 피부 깊숙이 수분을 전달해 에센스나 크림 등 보습제의 유효 성분을 피부 속으로 끌어당기는 효과가 있다. 특히 이씰린 노블 퍼스트 세럼을 세안 후 물기가 마르기 전 바르면 수분이 증발하는 것이 원천적으로 차단되고‘수분 공급, 수분 보호, 모이스처 밸런스’로 이루어진 3단계 워터 홀딩 시스템이 즉각적이고 지속적인 보습 효과를 낸다. 주름 개선과 미백 기능성 인증을 받아 스킨케어 첫 단계부터 안티에이징을 시작하게 돕는다. 2000년 론칭 후 올해 출시 13주년을 맞은 이씰린 노블 퍼스트 세럼은 그 효과를 인정받아 풀무원건강생활의 베스트셀러 스킨케어 제품으로 등극했다. 올 가을 리뉴얼된 퍼스트 세럼은 마카다미아 오일, 올리브오일, 펜타비틴, 마치현, 감초 추출물 등을 함유해 외부 환경에 의해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를 건강하게 개선한다.



“풀무원건강생활의 이씰린 노블 퍼스트 세럼은 피부 수분 관리를 위한 최적의 아이템이다. 세안 후 5초~5분 사이 즉각적이고 지속적인 보습을 통해 하루 종일 메마르지 않는 피부로 가꾼다. ”



●풀무원건강생활 이씰린 노블 퍼스트 세럼
세안 후 물기를 닦기 전에 바르는 촉촉한 신개념 보습 에센스. 세안 후 민감해진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피부에 닿는 첫 스킨케어 단계부터 안티에이징을 돕는다. 방문판매 유통 가맹점 그린체의 방문판매원 헬스어드바이저와 온라인 쇼핑몰 풀무원이샵(www.pulmuoneshop.co.kr)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80ml 6만원대.

■ 장소협찬ㆍ아메리칸스탠다드 바스하우스(1588-5903 www.americanstandard.co.kr)
■ 문의ㆍ풀무원건강생활 이씰린(080-022-0085 www.pulmuonesho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