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라하 워터풀 수딩 세럼 정화작용이 뛰어난 백옥정수가 함유된 에센스. 번들거림 없이 빠르게 흡수돼 피부 속까지 촉촉해진다. 40ml 8만원.
2 라하 워터풀 수딩 크림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을 오랫동안 유지시킨다. 50ml 8만원.

목마른 여름, 피부엔 보습이 필수
무더운 여름, 피부는 냉방으로 인한 실내외 온도차와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수분 밸런스가 깨지기 쉽다. 특히 에어컨 바람은 피부 속 수분을 증발시키는 주범. 피부에 수분이 부족하면 땅김 증상이 심해지고 잔주름이 쉽게 생긴다.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려면 보습 에센스와 크림으로 집중 관리해야 한다. 백옥정수·알로에베라 성분이 함유된 제품은 피부 자체의 보습력을 강화하고, 노화로 인한 수분 부족을 회복시킨다. 하루에 1.5L 이상 물을 마시고, 에어컨 바람은 직접적으로 쐬지 않는 것도 방법.


기특한 보습 도우미 ‘라하 워터풀 수딩 라인’ 꼼꼼 사용후기

“피부가 보드랍고 탱탱해져요”강효민(35세, 약사)
라하 워터풀 수딩 크림은 수목원에 온 듯 시원하고 맑은 자연의 향이 나요. 바르면 피부에 쏙 스며들어 촉촉해지는 것은 물론 진정효과까지 있고요. 피부에 보습막을 씌운 듯 피부결도 매끈하고 부드러워졌어요. 피부가 건조해 수분 크림을 발라도 약간의 땅김 증상이 있었는데, 이 제품은 땅김 없이 다음날까지 촉촉하게 유지되더라고요. 촉촉한 피부 덕분에 메이크업이 들뜨거나 번들거리지 않고요. 여름철, 지친 피부에 충분한 수분감과 진정효과를 줄 ‘기특한’ 제품이에요.

“물기 머금은 듯 촉촉해요” 김나성(34세, 마케터)
요즘은 더워서 하루 종일 아이스커피를 입에 달고 살아요. 커피를 마실 때마다 ‘내 피부도 목마르지 않을까?’ 걱정하던 차에 ‘라하 워터풀 수딩 세럼과 크림’을 사용하게 됐어요. 토너에 이어 세럼을 바르니 수분감과 함께 피부가 매끈해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보습의 여왕’으로 꼽히는 알로에가 들어 있어서인지 피부 속까지 촉촉함이 전해졌고요. 그 위에 크림을 발랐는데 피부에 쏙 스며들었어요. 은은한 향까지 더해져 아로마 테라피를 받은 기분이 들었고요. 두 제품만 있으면 한여름에도 물기 머금은 듯 촉촉하고 건강하게 피부를 지킬 수 있을 것 같아요.


라하 포어 마이크로 프로그램
여름에는 기온이 높아지면서 피지 분비량이 늘어나고, 과도하게 분비된 피지로 인해 모공이 확장된다. 모공 확장을 막고 늘어난 모공을 좁히기 위해서는 모공 전문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라하 포어 마이크로 프로그램은 모공을 지지하는 콜라겐 조직을 강화하고, 피부 노폐물을 없애줘 모공 확장을 막는다.
1단계 모공 축소→라하 포어 마이크로 프로그램 앰플
식물성 플랑크톤에서 추출한 피부 탄력 강화 성분인 포토좀이 모공을 좁힌다.
2단계 모공 탄력 유지→라하 포어 마이크로 프로그램 쿨링 마스크
시원하고 촉촉한 쿨링 작용으로 모공에 탄력을 준다.
3단계 모공결 개선→라하 포어 마이크로 프로그램 실키 터치 에센스
모공 깊숙이 축적된 노폐물을 없애고, 피부결을 부드럽고 매끄럽게 가꿔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