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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beauty event

하이치올C 프리미어 모델 선발대회

투명하고 매끈한 피부미인 찾기

글·김성하‘인턴기자’ / 사진·조영철 기자

2007. 10. 11

광동제약에서 고객들을 대상으로 기미·주근깨 치료제인 ‘하이치올C 프리미어’와 어울리는 깨끗한 피부를 가진 모델을 뽑는 대회를 열었다.

하이치올C 프리미어 모델 선발대회

우수상 강현정씨, 대상 김지민씨, 최우수상 김태량씨(왼쪽부터).


(주)광동제약은 지난 8월 31일 코엑스 아트홀에서 기미주근깨 치료제인 ‘하이치올C 프리미어’ 모델 선발대회를 열었다. 방송인 홍록기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는 하이치올C 프리미어를 직접 사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모델을 선발했다. 총 4백93명의 참가자 가운데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발된 본선 진출자 30명이 워킹과 장기자랑을 선보이는 순서로 진행됐으며 노래와 댄스, 연기, 영어스피치 등 다양한 장기를 통해 참가자들의 끼와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심사 결과가 나오는 동안 4인조 전자악기 연주단 벨라트릭스가 축하공연으로 장내의 분위기를 흥겹게 돋웠고, 이어 광동제약 김현식 전무의 모델 심사평과 함께 대상·최우수상·우수상이 차례로 호명됐다. 대상 김지민 씨를 비롯한 3명의 수상자들은 앞으로 ‘하이치올C 프리미어’의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하이치올C 프리미어 모델 선발대회

MC 홍록기씨의 질문으로 후보들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축하공연을 하고 있는 4인조 그룹 벨라트릭스. 광동제약 김현식 전무가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왼쪽부터 차례로)



하이치올C 프리미어 모델 선발대회

‘하이치올C 프리미어’ 일본 SS제약에서 개발한 ‘하이치올C’를 업그레이드한 제품. 비타민C와 L-시스테인이 기미·주근깨의 원인이 되는 멜라닌 색소가 생기는 것을 억제하고, 색소 침착증을 개선시킨다. 여드름, 습진 등 피부질환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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