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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패션저널

빈폴진 뉴 체크 셔츠 외

담당·한여진 기자

2007. 08. 14

빈폴진 뉴 체크 셔츠 외

빈폴진 뉴 체크 셔츠
레드와 블랙 컬러가 믹스매치된 클래식한 체크 셔츠로 블랙 데님과 매치하면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다. 커플룩으로 입어도 좋다. 가격미정. 문의 02-542-0385

로얄 셔츠 잇츠 마이 스타일 셔츠
몸에 피트돼 실루엣이 드러나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의 남성용 셔츠. 칼라 밴드, 커프스 안쪽에 화이트와 블랙 컬러의 패치가 처리돼 있어 소매를 접거나 단추를 하나 풀었을 때 더욱 세련된 분위기가 난다. 7만6천원. 문의 02-831-1422

벨그라비아 페이즐리 서스펜더
페이즐리 패턴과 색감이 돋보이는 남성용 서스펜더. 캐주얼이나 정장 등 다양한 스타일의 팬츠에 어울린다. 레드, 옐로, 네이비 등 컬러가 다양하다. 16만5천원. 문의 02-542-0385

금강제화 발렌시아가 레드 스트랩 샌들
발등을 사선으로 감아 올리는 얇은 스트랩이 다리 라인을 날씬해 보이게 하는 샌들. 발바닥 부분에 송치 프린트 가죽을 덧대 포인트를 줬다. 가격미정. 문의 02-530-7015

지오다노 가정폭력근절 캠페인
디자이너 서상영이 디자인한 티셔츠를 판매한 수익금을 태화여성쉼터 등 NGO 단체에 기부한다. 뷰티 브랜드 더바디샵과 공동으로 8월19일까지 진행한다. 문의 02-2103-987



스와치 비쥬 스윗케이스
스와치가 만든 쥬얼리 브랜드로 4가지 테마의 신제품을 선보인다. 이 중 컬러풀한 목걸이 스윗케이스는 캐주얼한 의상과 잘 어울리며 블루, 핑크, 오렌지의 컬러 등이 있다. 7만원. 문의 02-3149-9549

니체 쿨 마라디 라인
데님 팬츠와 매치하면 잘 어울리는 스포티한 시계. 핑크, 스카이블루, 레드 등 3가지 색상이 있다. 6만5천원. 문의 02-783-8907

루엘라 지젤백
모델 지젤 번천의 이미지를 모티프로 디자인한 브라운 컬러의 숄더백. 빈티지 느낌이 물씬 나는 가죽에 메탈 장식으로 도시적 세련미를 더했으며 수납공간이 넉넉해 실용적이다. 멀티숍 러브로스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미정. 문의 02-3444-1730

레인스토리 아트 우산
오스트리아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명작 <키스>를 프린팅한 아트 우산. 우드 핸들이라 잡기 편하고, UV코팅이 돼 있어 양산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가격미정. 문의 02-502-3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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