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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Fashion season`s item

발목까지 감아 올리는 디자인 스트래피 샌들

■ 기획·오영제 ■ 사진·홍중식 기자 ■ 제품협찬·지오앤사만사 와키앤타키 까메오 트렌드북 리아스틸레토 ti-ti 비지트인뉴욕 ■ 코디네이터·김정애

2005. 06. 01

크롭트 팬츠, 풀 스커트 등 발목이 보이는 아이템이 인기를 끌면서 스트래피 샌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섹시하게 때로는 매니시하게 연출할 수 있는 카멜레온, 스트래피 샌들 구경하기.

발목까지 감아 올리는 디자인 스트래피 샌들

01_ 발을 편안하게 감싸는 둥근 앞코 스트래피 슈즈. 끈은 탈부착이 가능하다. 17만8천원 지오앤사만사.02_ 심플한 디자인의 베이지 컬러 뱀피무늬 슈즈. 끈은 탈부착할 수 있다. 가격미정 와키앤타키.03_ 발등을 Y자로 감싸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핑크 컬러 스트래피 샌들. 가격미정 까메오.04_ 메탈릭 실버 컬러가 고급스러운 샌들. 굽을 큐빅으로 장식해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 가격미정 트렌드북.05_ 아이보리 컬러가 여성스러운 느낌을 더하는 발레리나 슈즈 6만9천원 ti-ti.06_ 나비 날개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돋보이는 블루 컬러 스웨이드 샌들. 20만원대 리아 스틸레토.07_ 신으면 뒤꿈치 부분이 꽃봉오리처럼 모이는 여성스러운 디자인. 20만원대 리아 스틸레토.08_ 발등의 술 장식이 포인트인 핑크&레드 콤비 에나멜 슈즈. 13만9천원 비지트인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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